쌤한테 허락맞고 가슴만진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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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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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1때이야기다
여름방학때 학교가5시에 마친다
고딩이상은 알거임,,
(필력딸리는건 이해좀)
내가 우리집 건너편에있는
수학전문학원을 다녔어
쌤두 잘가르치고 학생도적어서
거의 과외수준이였음
쌤은 귀엽게생겼고
키는 164? 정확하게모르지만 그쯤됬다
ㄱㅅ은 B컵정도
그쌤은 맨날 반바지에 민소매를 입고옴
그래서 살짝만 숙여도 가슴이 다보임ㅎㅎ
옷이없었는진 모름ㅋㅋㅋㅋ
근데 내반이 4명인데 3명이
학교 음악수행평가 때문에
음악회보러간날 사건이터짐
난 늘그렇듯 수업은 안듯고
멍때리는게 취미
쌤이 갑자기 야 수업안듯고 뭐하냐고 소리질러서
전나 깜놀;;
그래서 수업듣고있는데
너무 심심한거야
쌤이 칠판에 글쓸때마다
뚫어져라 가슴만 쳐다봄ㅋㅋ
(난 조금야한거에도 ㅂㄱ가 쉽게됨...)
문제풀다가 모르는게 있어서
쌤한테 바로물었음
근데 내앞에서 허리숙여서
가르쳐주는데
와 존나 풀ㅂㄱ
가슴이랑 브라가 내눈앞에
ㅅㅂ이상황에 문제가 눈에들어옴???
쌤은 문제 가르쳐주느라 정신없는데
난 쌤 가슴구경ㅋㅋㅋ
하늘색브라... 아직기억나네
쌤이 갑자기 다리아픈지
내옆자리에 앉음
그래도 난 옆에서 몰래가슴구경ㅎ
아근데 갑자기 쌤이
어딜봐 라고하길래
또 놀람ㅅㅂ
저번에본 썰이 생각나
사실대로말함ㅋㄱ
(썰중독?ㅋㅋ)
쌤이 꾸린표정으로
수업하러왔지 가슴보러온거
아니라면섴ㅋㅋㅋ
계속 수업함
물론 난 가슴만봤지
쌤이 참다못해
제발 수업좀하자고 화를냄;;
나 진짜 그때 미쳤었는지
쌤이말하는데도 가슴만 봤음,,
쌤도 날 말릴수업었츰
내 동공이 퇴화되지 않는이상
그리고 몇분뒤
내가 17년간 쌓아둬서
개구리될뻔한 정자들이 모두 빠져나올뻔한
말을 쌤이하심
쌤가슴한번 만지면 앞으로 안볼거가?
(내가 대구사람이라서 사투리이해점)
와그때 진심 울뻔함 너무좋아서
난 당연히 네 라고했지
그러곤 내손잡고 가슴위에
얹이더니 이제 가슴보*마라?
라는말과 동시에 가슴만짐ㅋㅋㄱ
아진심 인터넷에서본 썰의 주인공이
내가됬다고 자랑하고 싶었는데
지금하넼ㅋㅋ
쌤은 두눈꼭깜고있었고
난 두손으로 계속만짐
내가 또 잠시 미쳐서
브라안에 손넣음
근데 의외로 쌤이가만히 있더라?
아글고 주작이라 생각할꺼면
댓글쓰지말고 뒤로가기 눌러라
할튼 꼭지랑 가슴만지고나서
너무흥분한 나머지
바지벗을뻔ㅋㅋㅋ 나진심 지금생각하니
또라이같았네 ㅅㅂ
글고 수업다마치고 집에왔는데
쪽팔려서 다음날 학원끊은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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