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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 돼지 사모님이랑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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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에 호빠에서 일한 내용이다 글재주는 없지만 경험상 애기다 

때는 2016년 6월  2017년2월에 군입대 확정이 되버린것입니다.. 
고등학생부터 즉 17살때부터 쭉 컴관련일을해서 돈좀 모아둔상태기때문에 군대가기 8개월동안 
실컷놀아보자라는 생각으로 비상금 900만원갖고 여자친구와 이리저리 놀기시작. 
  
근데 맨날 펜션가고 놀러가다보니 한달에 200 이상 넘게 쓰기시작했고 2016년 8월이되자 통장잔고가 400도안남은상황.. 
아쒸바..맨날놀고싶고 여자랑 붕가붕가하고싶은데 이돈으로 6월까지 뻐길수가없어서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돈벌고 여자랑 붕가붕가할만한거없나 찾다가 생각난 호빠 
이미 비스티보이즈를 10번이상 본저로써는 얼굴도 나름 진짜 훈남이기에 여자친구한테는 
동대문에서 야간타임으로 아는형네서 일한다고 구라치고 
장안동 모 호빠에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그렇게 사이트보고 전화한 실장이랑 면접보고 
20~30명 모여있는 선수대기실에 덩그런히 버려집니다. 
누구는 카드하고 누구는 끼리끼리 노가리까고 누구는 티비보고. 
뭐 연없는 저는 그냥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거립니다 
일단 20~30명을 쫙 스캔해봅니다 누가봐도 잘생긴애들도 2~3명정도잇었고 
근데 저보다 별로인 애들이 훨씬많습니다 
  
엥 비스티보이즈에서는 쥰내 훈남들이던데 실제는 안이러네 장안동이라 그런가? 
키158에 스머프부터 188까지여러종류의 녀석들을 탐색하고 대충 서열을 정해봅니다 
  
음 나정도면 한 10위 안에는 들겠군 
참고로키는 174에 몸매는 슬림핏 얼굴은 진짜 훈훈합니다 궁금하면 보러오시길..ㅋ 

그렇게 폰만지작 만지작거리는데 실장이 문열고 외칩니다 
"2T 초이스있다 {T의 뜻은 방호수" 
영화에서보던것처럼 20~30명의 선수들이 룸밖에서 일자로 쫙기다립니다. 
  
5명씩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나오는데 제각기 개성있게 인사하더군요 
  
전 뭐라고할까 생각하다 그냥 
"반갑습니다 까궁이에요 " 라고한마디하고나와서 다시 대기실입성, 
사이즈로보나 당연히 초이스되겠지 라고생각했는데 초이스가안됨... 
  
그렇게 2~3번 더 초이스가 있었는데 분명 누가봐도 나보다 못난놈이 초이스가 되버립니다. 
  
"뭐가 문제지.분명 쟤보단 내가난데.." 라는 생각에 자존심이 자꾸상합니다 
일단 첫날은 꽁치고 집에옵니다..\ 
  
다음날 출근하면서 나의 비싼 세바스찬왁스를 개봉해서 나름 머리세팅은 자신있기에 멋있게 다시 꾸미고나갑니다. 
  
근데..그날도 또 꽁처버렸습니다 
  
그사이 선수1명과 친해져서 퇴근하면서 뼈다귀감자탕집가서 국밥한그릇씩합니다 
  
" 야 나 초이스가안되는데 뭐가 문제일까? " 
  
"형 형은여 다좋은데 키가 너무작아요 그리고 앞으로 머리하고다녀요 ~ 
  
" 야 나 머리만졌는데 괜찮지않냐??" 
  
"아녀 직접 만지는거말구요 미용실가서 드라이해여 그럼 사람변해요" 
  
다음날 같이 미용실가자고 확답을받고 집에옵니다. 
  
11번가에서 급히 구한 8CM구두가오고 거기에 깔창 1CM더 깔아서 9CM업하고 선수동생을만나서 논현동 미용실로 향합니다 
비스티보이즈에서봤던 헤어파티가 진짜 존재하는 미용실인거보고 충격.. 
  
20~30개깔려있는 미용실사이로 동생이 알고있다는 샵에 방문 
"머리 올리실꺼에여? 내리실꺼에요?\ 
  
"내려주세요.." 라고하자 머리전체를싹 피더니 고데기로 웨이브를 주기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왁스로 세팅을하고 스프레이로 마무 
리 
그러더니 BB까지 발라줍니다 
  
파운데이션과 미샤BB크림을 반반섞은뒤에 붓으로 얼굴에 칠하고 여자들이쓰는 스펀지같은걸로 스며들게 마무리를하는데 
  
거울을보는데 우와 사람이 완전 180도 변해버린겁니다 
피부는 누가봐도 물광피부 뺨칠정도로 좋게변해있었고 화려한헤어스타일 그리고 키높이 r구센치를 신자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그래 오늘은되겠다 !! 라는 생각으로 다시 장안동으로넘어가서 대기실입성 
  
초이스라는 말에 이번에 자신있게들어가서 
  
" 안녕하세요~ 까궁이에요 ^^라고하면서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손님여자들과 아이컨텍을 하기시작합니다 
  
" 난 까꿍이 ~" 라는 말을듣자 옆에선수들이 
  
굿초이스 라면서 박수를 처주기시작합니다 얼떨결에 20대의 젊은여자옆에 앉았고 미리배웠던 양주잔 세팅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나둘씩 자기소개하고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호빠게임은 일반인들과 틀립니다 
먼저 첫번째 게임은 철수와 영희.. 
  
파트너끼리 테이블에서나가 티비앞에서 남자는 철수 여자는 영희가됩니다 
자리에앉아있는 선수와 손님들이 명령을 하기시작합니다 
  
" 철수는 영희의 가슴을 만진다" 
  
" 영희는 가슴이잡히자 야매떼 야매떼 라고 외치기시작한다". 
  
" 영희는 철수의 바지를 벗기고 키스를 한다" 
이런식으로 게임이 돌아갑니다 처음해본게임에 여자가슴을 덜컵잡자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오..오빠게임이 이런거구나.. 
  
철수와 영희가 끝나자 산넘어산이란 게임을 시작합니다 
룰은 1.2.3.4 명이있으면 
  
1번이 2번한테 뽀뽀를 하면 
2번은 3번한테 뽀뽀하고 키스하고 
3번은 4번한테 뽀뽀하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4번은 다시 1번한테 뽀뽀하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가슴애무하고 
  
뭐 이런식입니다 
  
생전 듣도보도못한 게임을하자 분위기가 열광적입니다 제파트너 저보고 노래한곡 해보라고하는데 저 노래 존나못합니다 
  
"나 노래진짜못하는데 못한다고 뺸지놓지없기 라고약속을받고 
  
임창정의 소주한잔을 부르기시작합니다 1분도안되서 갑자기 제파트너가 야노래됐어 앉어 ~ 라고하길래 분위기 갑자기 급다운.. 
그러자 맞은편에있던 선수가 자기가 분위기를 살리겠다고 호빠송을 부른답니다 엥 그런것도있어? 
  
이정현의 "와" 
  
처음반주시작때마다 그선수는 "아 쭊쭊빵빵DJ DJ 아 쭊쭊빵빵 DJ DJ 흔들어 흔들어 좌우로 흔들어 요래요래요래~~~~~~하면 
서 
무릅으로 테이블을 들었다 놨다하면서호빠송을 부르는데 그냥 넋놓고 바라봅니다 
  
아 호빠는 이렇게 노는구나라면서 한두개씩 배우시작합니다 
그렇게 3~4시간이 지나고 테이블에는 먹다남은 양주와 맥주 과일안주 탕수육 마른안주등이 널려있고 다들 쓰러지기시작합니다 
계산이 끝나고 각자 파트너델꼬 모텔로 향합니다.. 모텔로 향하면서 
  
"아씨바 혹시 모텔비 여자가 안내면 어쩌지" 라고생각했는데 생각은 괜한기우, 여자가 모텔비를 계산해주네요 
  
그렇게 모텔들어가자마자 술을 존나게 먹었기떄문에 이것저것 다 생략하고 뻗어버립니다 
  
한 4시간잤나? 잠깐 눈뜨니까 좀괜찮아져서 자고있는여자건들여서 붕가붕가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붕가붕가가 끝나고 또 자고..일어나서 한번더 붕가붕가를 합니다 
  
속으로 돈벌고 술먹고 여자랑 꽁씹하고 좋네 뭐.. 
  
그렇게 자고일어났더니 어느덧 오후5시네요 각자일어나서 택시태워보내고 집으로 향합니다 
  
그날은 술을 하두많이먹어서 결국 일에못나가고 다음날 다시 논현도악서 머리세팅하고 가게로 출근 
2틀전 방본값으로 8만원이 나옵니다..원래 10만원인데 찐때를 2만원이나 때네요 
  
그전날처럼 술먹을것을 대비해 겔포스와 여명1병을사서 마십니다 
  
음료수값7000원에 머리값 15000원 기름값 5000원 한 5만원남네..괜찮네 라는 생각을하게됩니다 
참고로 지금은 시간T 시간당 30000원꼴이지만 당시에 저때는 제가다니던곳은 풀T 10만원이었습니다 풀T란 시간무제한에 10만 
원.. 
  
대충한 일주일다녀보니까 이바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시작합니다 
  
쥰내잘생기진않는이상 실장눈에 찍히면 거이방을 못들어갑니다. 
손님이 초이스해도 실장이 "쟤 놀지도못하고 재미도없다고하면 손님들 다 실장말믿기에. 
  
실장한테 잘보일려면 술을 잘마셔야합니다. 그래야 실장이 돈벌고 술잘먹는애를 넣어야 자기가 가져가는 돈이 많기때문이죠 ㅋ 
  
간혹 아줌마나 돼지년들도 오는데 그방은 일부러 막피합니다 
초이스들어가서 띠겁게 인사하고 처다도안보고 천장보고있으면 알아서 초이스가안됩니다 
  
그리고 20대들이오면 쥰내열정적으로 자기소개하기시작합니다 
  
20대여자 5명이와서 그방초이스를 갔는데 어떤여자가 자기지명을 불렀는데 그녀석은 상당히 돼지고 못생겼는데 
잘논다고 지명이 많습니다 그래 얼마나 잘놀자 하고 보는데3 
  
방들어와서 잔세팅하고 양주까자마자 갑자기 그돼지선수가 일어나더니 
  
" 이거 다 마수ㅕ붜릴꺼야 ~ " 라고 외치면서 양주를따서 벌컥벌컥하면서 3분에 1을 마셔버립니다 
  
분위기는 그돼지녀석이 잡고 또다른 호빠송2 를 부르면서 테이블을 돌리고 돌리리시작합니다 
  
이미 모든 분위기는 그돼지선수가 잡고있었고 속으로 아 인기많을만한선수네..라고 결국 인정하고 말아버립니다 
  
한아가씨가 그러더니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나가더니 10분뒤에 
  
ABC 초콜렛 1봉지와 모텔키로 추정되는 501이라고써있는 키를 갖고딱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ABC초콜렛을 키스해서 제일 빨리 녹이는사람 내가 오늘 이 키준다 !! 라고 외치면서 게임이 시작 
쥰내 열정적으로 ABC초콜렛 파트너랑 키스하면서 녹이는데 이미 그돼지놈이 제일빨리 녹이면서 501키를 가져버리더군요 
  
그러더니 파트너데리고 나가버립니다 속으로 존나 부러워합니다 
  
이윽고 분위기는 8명이서 다시시작되고 큰대접을 가져오더니 거기에 양주 맥주 홍차 꿀물 2%를 다부어서 섞은뒤 먹기시작합니 
다 
화장실 타임때 실장이 선수들 다 불러내더니 
  
"쟤내 바텐더라 양주1병으로 뽕뽑을려고하니까 오늘 쥰나게들 마셔라 라고 말합니다 
실장한테 좋게보이기위해 선수들은 또 그술 쥰나게 먹기시작합니다 
  

  
그렇게 일주 일주가 흐르는데 술만먹으면 자꾸저는 취하는데 다른선수들은 멀쩡합니다 
노하우를 묻자 양주를 그대로 다마시지말고 
  
양주를 입에 다담고 그대로 음료수를 마시는척하면서 버리라고합니다 
그리고 시선이 딴데로 가있을때 홍차를 일부러 양주잔에 따라버리면 양주색깔과 구별을 못해서 술작업도 안걸립니다 
그렇게 하나둘씩 노하우를 배우기시작했고 술작업하는방법을 알게되면서 
  
이제 진정한 선수가 되기시작하는데 

니기미 다음날에 방에 들어갔는데 웬 아줌마들이 놀려왔습니다 

실장님이 vip손님이라고 잘모셔야 된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놀았습니다 

근데 나이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하질 못하겠는데 아줌마들이 아주 저를 가지고 놀더라 

쉽게 말해 갑질이다~~시키는건 다해야 된다~~워낙 돈많은 사모님들인데 노는건 쓰레기 처럼 논다 

룸에서 발가락 빨라고하고 구두에 양주 붓고 쳐먹을라고 하고~~니기미 내옷 다 벗기고 딸치라고 까지 한다 

도처히 못참아서 실장님한테 애기 하니깐 여기 방에 하루 들어가면 기본 100만 이상 이라고 하더라 

시간 제한이 없으니 나갈때 까지 놀라고 했다  

그래서 돈생각하고 미친듯이 놀았다 더러운꼴 다 참고 맞혀주었다 

근데 어디 돼지같은 사모님이 내가 맘에 들어서 2차 데리고 간다고하더라 ㅠㅠ 절망 있었다 

그놈의 돈이 뭔지 하필 이 돼지 사모님은 변녀라고 실장님이 애기 해줬다 

앞이 캄캄했다 ㅠㅠ 

호텔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돼지 같은 사모님 어디서 뭐하는가 봤더니 자놀이라는 야동 싸이트를 보고 있더라 

어이가 없어서 ㅡㅡ 그래서 나도 같이 자놀 싸이트를 보고 잇는데 참 재미있는 자료가 엄청 많더라 

변녀부터시작해서 다양한 종류의 야동이 잇었다 

그러더니 한다는말이 난 오늘이렇게 할꺼다 준비하라고 하더라 보니깐 

이건 뭐~내가 애완 동물이다 니기미 발가락부터~똥꼬 까지 전신 애무를 해야지 된다 

막막했다~~ㅠㅠ 예전같으면 내가 받던 써비스를 내가 해줘야 되니 미치겠다 

사모님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자리 눕더니 시작해라 

눈딱 감고 ~~시작하엿다 먼저 발가락부터 서서히 올라가면서 미친듯이 빨아줬다 

슬슬 신호가 오는지 신음소리가 더욱 켜지기 시작했다 

보지는 허물 허물하고 클리토리스를 미친듯이 문지고 빨고 손가락으로는 지스팟을 자극해 주니깐 

환장을 하면서 물이 줄줄 새어 나오더라~~ 


한참을 애무해주니깐 지도 내자지를 만지고 빨아주더라 그래도 연륜이 있어서그런지 기분은 좋았다 

슬슬 절정으로 향해 잇었고 사모님은 뒤로 눔더니 후장을 들이 밀더니 빨으라고 했다 

나참 어이가없어서 ㅠㅠ 그래도 돈생각 하면서~~열심히 빨아주었다 나름 관리를 잘햇는지 

냄새는 나지 않았다 

빌어먹을 자놀 싸이트 따라 할려고 하니 죽겠다 ㅠㅠ 

애무만 1시간째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삽입을 할려고 하니깐 갑자기 딜도를 꺼내더니 

니 자지는 후장으로 박아라 

헐~~이건 뭔 시추레이션~~딜도는 지가 보지로 갖다 대고 난 콘돔끼고 후장으로 박았다 

처음하는섹스 였다 

근데 후장으로박으니 꽉 쪼이고 기분이 나쁘지는 않고 좋앗다 ㅎㅎㅎ 


신음소리가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고 이제 절정으로 향했고 드디어 쌌다 

이제 끝났구나 했다 다시 샤워를 하고 같이 누웠고 사모님은 오늘 기분 좋다 면서 나를 안아주면서 

200만원을 주더라~~ㅎㅎ 기분 좋았다 

그리고 같이 자면 되겠구나 했는데 이 미친 사모님이 휴대폰으로 또 자놀을보고 있는거다 

뭐지 ???그러면서 나도 보라고 하더라 보니깐 이제는 sm야동이다 채찍질 하면서 ㅡㅡ 설마 했다 

그러더니 내 자지를 만지면서 빨고 자지를 다시 세우더니 이제는 지가 써비스해준단다 

말그대로 색녀 변태녀다  나를 가격하게 노예처럼 대해 돌란다 

이런쌍년이~~그래서 분풀이도 할겸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마구 때리면서 가슴은 꼬집고 보지는 손가락으로 미친듯이 

쑤셨다 그랫더니 더좋아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에휴 애기 하면 너무 길다 

결론은 그날 밤새 자놀 야동 따라하면서 섹스만 졸라했다 

다행이 돈은 300만이나 받았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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