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하던 미용실 원장이랑 - 3편(완결)

나 “시선 느끼면서 어땠어? 흥분됬어?” 

원장 “응 만져주길 바랬어…나도 만져보고싶었어” 

난 원장을 데리고 샴푸의자에 앉혀서 치마른 벗겼다. 

흔하디흔한 아줌마스런 팬티를 벗기니 안씻었다며 

살짝거부한다. 

난 내혀로 다 닦아줄테니 괜찮다했는데 

보아하니 내가오기전 급히 닦은느낌이난다. 

어느정도는 원장도 생각하고있었나보다. 

난 샴푸의자가 보빨자세로는 최고인지 그날알았다 

다리를 벌리니 빨기좋게 자세가 나온다. 

난 클리토리스를 살살 아주살살 내입술로 

부드럽게 비벼댔다. 

내가 살살하는거와 달리 그녀는 허리비트는게 

꼭 벌써 오르가즘에 다다른거마냥 비틀고있었다. 

남자들은 보통 보지를 애무할때 빨리 쎄게하면 좋아할줄아는데 아니다. 

보지는 처음에 살살 최대한부드럽게 애무해야된다. 

그렇게 살살해주니 좀더 강한자극을 원한다는게 느껴졌다. 난 혀로 클리토리스를 좀더 자극해준 다음에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빨아드려 좀더 쎄게 빨아줬다.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지고 

보짓물도 흐르기 시작해서 난 손가락을 넣어 

입으로는 클리토리스 손으로는 보지를 쑤셔줬다 

그렇게 1분정도해주니 내손을잡고 빼려고한다 

난 안다. 지금 쌀꺼같고 뭔가 나올꺼같으니까 내손을 빼려한다는걸… 

난 힘으로 더욱더 쑤셔주니 역시 뜨거운물이 내손을타고 흘러내린다. 

그녀는 자기도모르게 소리를 지르다 당황하며 급히 일어난다. 

당황하며 창피해하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진다. 

그녀는 샴푸의자를 수건으로 급히닦으며 나에게 

미안하다한다. 꼭 자기잘못인거마냥… 

난 기분좋았냐며 웃어보이곤 이제 내꺼 빨아줄차례라하니 그녀는 그동안 부끄러워했던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꼭 창녀마냥 

내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댄다. 

내가 시키는데로 불알이며 애널이며 개같이 빨아대는모습이 굶주린개같았다. 

이제 그녀의 보지에 박으려 그녀의얼굴을 잡고 빼니 그녀가 오늘은 입으로만하자며 다시 빨아댄다. 

그렇게 몇분그녀의 애무를받고 난 그녀의 입에 사정을했다. 

속으로 먹어주길 바랬지만 그녀는 살짝인상을 찌그러트리며 급히 샴푸세면대에 내좆물을 뱉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