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녀) 상황극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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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썰 풀까 고민하다가 문득 구남친이랑 상황극 ㅅㅅ햇던게 생각나서 씀
내가 18살때부터 21살까지 만난 오빠가 있었음
그 오빠는 나보다 4살 많았는데 내가 성에 대해 눈 뜨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오빠임
오빠가 엄청 잘생긴건 아닌데 훈남st에 무엇보다 말을 너무 웃기게 잘 해서 인기가 좀 많았음
오빠랑 햇수로 4년 사귀면서 안해본게 없음 진짜
집, 모텔, 차, 공중 화장실 이런데서 해보기도 하고 성인용품도 써 보고 여튼 별걸 다 해봄
나 19살때 오빠는 23살이였는데 오빠 자취방에 놀러갔었음
둘이서 티비보고 밥 먹고 맥주도 한잔 하고 이제 잘려는데 오빠가 또 시동을 거는거임
내 옷 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 만지고 밑에 만지고 그러는데 오빠랑 나랑 속궁합? 이 너무 잘 맞아서 나도 금방 흥분함
그래서 나도 오빠 팬티 안에 손 넣어서 만지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해줌
쿠퍼액 나온거 내가 다 핥아주고 열심히 빨고 있는데
오빠가 나를 끌어올리더니 너 누구꺼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당연히 오빠꺼지 이랬는데
오빠가 자기를 다른 남자로 생각해보라는거임
예를 들면 오빠 친구중에 한명 뭐 이렇게 쌩판 남이 아니라 서로 알고 지내는 남자 이렇게
처음엔 싫다고 막 뺐는데 오빠가 한번만 그렇게 해보자고 괜찮다고 그래서 상황극이 시작 됨
내가 오빠 모르게 오빠 친구랑 관계하는 상황극인데 은근히 흥분되는거임
오빠 친구중에 성격도 좀 와일드하고 입도 거친 분이 있는데 그 분으로 컨셉 잡고 나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음
오빠가 위에서 내 팔을 위로 올리더니 한손으로는 내 손 두개 다 잡고 한 손으로는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진짜 뭔가 내가 아는 남자친구가 아니라 다른 남자같은거임 바람핀다는 묘한 느낌도 들고 그래서 더 흥분됨
내 온 몸을 구석구석 핥아주면서 거칠어진 오빠가 내 귀에다 대고 귓속말처럼 속삭이듯이 맛있다 너 이러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거기까지 빨아주는거임
제가 지금 좀 나가봐야해서 여기까지만 쓸게요ㅎ
재미있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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