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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빼고
그녀의 팬티스타킹과 팬티의 밴드부분을 동시에
잡고서는 아래로 내리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허벅지까지 내리도록 도와주었다.
나는 허벅지까지 끌어내린 팬티와 스타킹을 잡고
왼쪽다리만 좀더 아래로 벗겨 내고 맨발이 나올때까지 완전히 벗긴후
오른쪽 다리의 무릎부위까지 내려온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다시 위로 잡아당겨
허벅지 끝부분까지 올린뒤
그녀의 입술에서 입을때고 귓볼과 목덜미를 핥으며
아래로 내려와 적당한 크기의 하얀 그녀의 유방에 입을대고 빨았다.
그리고 업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들고 무릎을 새우며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에 손을대고는 중지손가락을 펴서
그녀의 젓은 보지구멍으로 천천히 밀어넣고
다른 한손을 유방을 잡고는 입으로는 열심히 그녀의 유방을 빨며 애무를하자
그녀의 입에선 쉼없는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음...아..조..아..음..”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가슴에서 입을때고는 옆으로 얼굴을 돌려 그녀의
겨드랑이를 핥자 그녀는
“엌..아..아..쟈기야...거긴..아...”
나는 그녀의 양쪽 겨드랑이를 빨아주자
그녀는 극도로 흥분한것 같아보였다.
그모습을 보자 나도 흥분이 배가되어
이제는 서서히 혀를 아래로 옴겨가며
그녀의 까슬하고 까만색의 덤불이 우거진 그녀의 보지털 부근으로 가자
그녀는 살짝 경련하며 허리를 위로 들었다 내렸고
신음소리는 더욱 짙어져만 갔다.
나는 얼굴을 그녀의 치골쪽으로 옴기고
거기부터 혀를 매밀어 아래로 핥아가며
그대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핥고 허벅지와
장단지를 지나 그녀의 발목으로 내려와
자세를 바로앉고 그녀의 발목을 잡고위로
들어올린뒤 그녀의 발가락과 발바닥 아킬래스건을 입으로 쭉쭉 빨아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알아듣기 힘든 말을 한뒤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었고
나는 다시 상체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발목을 내려놓고 그녀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묻었다.
나의 애무의 절정이다.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앞에 고개를 묻고는 그녀의 양쪽 허벅지 아래쪽에
양손으로 받치고 약간위쪽으로 들어올린채 그녀의 보지앞에 얼굴을 대고 뜨거워진 콧바람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불며 서서히 입술을 갖다 대자
그녀는 움찔하더니 좀전보다 더큰 신음 소리를내며
자신의 상체를 약간 들어올리더니
나의 머리채를잡고는 다시금 쓰러지듣 누웠다.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주변과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속을
입술과 혀를 번갈아가며 빨아주고 핥아 주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쉼없이 흘러나왔고
나는 그액들을 입술을 이용해 쭉쭉소리가 나도록 빨아들여 먹었다.
흥분된 나는 그녀의 겨드랑이 발가락 보지에서 어떤냄새가 났는지 생각지도 않았지만
그상태의 나에겐 전부 나를 흥분시키는 흥분제일뿐 더럽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고
드디어 애무의 마지막인 항문을 향해 나의 혀가 이동을 하자
그녀의 허리는 다시한번 움찔하고
또다시 그녀가 상체를 올렸다 눕자
나는 그녀의 항문 주변과 안쪽을 혀로 핥아준뒤
그녀의 허벅지를 아래로 내린채 상채를 위로 옴긴뒤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그녀의 가슴에 올라탄채 허리를 앞으로 밀자
그녀가 나의 불뚝선 좆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은 나의 엉덩이와 허리를 잡으며 자신의 입으로 빨아주었다.
‘쭙쫍쫍쭙쭙흐르릅촵촵’
그렇게 얼마간 빨아주자 나는 삽입이 하고싶어
내가 허리를 뒤로빼자 그녀가 아쉬운듯 나의 좆을 끝까지 잡자
내가 아래로 더욱 내려가자 손을 놓았다.
나는 다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파고들었고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갬과 동시에 좆을 그녀의 보지근처에 맞춘후
서서히 위아래 좌우 조절해가며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자 이내 촉촉히 젓은 부드럽고 도톰한 보짓살을 발견한 나의 좆을
천천히 앞으로 밀어 넣자
그녀가 한손은 나의 엉덩이에 한손은 나의 뒷머리를 잡으며 큰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쟈기야..좋아..조금천천히..
아..아..쟈기야~”
그녀는 다리를 나의 허리에 감았다
나의 장단지위에 발을집고 새웠다를 반복하며
허리를 위아래로 함께 흔들어 주었고
이내 작은 방안은 그녀의 거친 신음소리와 나와 그녀의 허벅지와 아랫배가 부딪히는 소리가 박자를 맞춰 들렸고
나는 몸을 그녀에게 바짝붙힌뒤 그녀에게 박은 좆을 거의 상체만 이용해
위아래로 살살 문대주었다.
이렇게 하면 서로의 좆털과 보지털이난 둔덕부위는 바짝붙으며 남자의 둔덕이
여자의 클리부분을 눌러주는 상황이고 보지구멍 안에서는 좆이 위아래로살살 왔다갔다해서
여자에겐 엄청난 쾌감을 주는듯 하다.
여러 여자들과 관계하며 알게된 기술중 하나인데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으나 수민 누나도 같은 쾌감을 느끼는지 이젠 거의 울면서 애원한다.
“앜..쟈기야..여보 여보 여보..나 어떡해
여보..나죽을것같아...여보..나좀..나 좋아
..어떡해..여보..엉엉..엉..아..쟈기야..”
“누나 좋아..?헉..헉..나두 좋아..쟈기야..”
“아..쟈기야..나랑 살자..나미쳐..아..여보..더..더..내보지 찢어질때까지 계속..아..아..아..”
나는 이제 한계다.누나는 중간에 한번 오르가즘이 온듯하였으나 계속된 나의
허리놀림에 더 즐기고 싶은지 별의별소리를 다하며 절정을 향해 가는듯했다.
“아..누나 나이제 쌀거같아..아 더는 못참겠어..밖에 쌀까..?..아”
“아...아..쟈기야 안에싸줘 느끼고싶어 안에싸줘..아..아”
나는 그녀의 말을 듣자 더는 참지못하고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좆물을 싸질렀다
막혔던 강둑이 터지듯 나의 좆에서는 좆물이 쭉쭉 그녀의 보지속 깊은 자궁을 향해 들어가는듯 쭉쭉 빨려 들어갔고
그녀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강하게 감은채 거의 우는듯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흥..엉엉..아 좋아..쟈기야..엉엉..아 쟈기야..아..좋아..엉엉 여보..엉엉엉흐엉”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닐지 모르지만
내가 만났던 여자의 대부분은 안전한 날에는 항상 질속깊이 사정을 해주길 원했고
남자의 정액이 들어갈때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면 배가되고
정액만 들어와도 약간 간질간질 하면서도 특유의
쾌감이 있어 좋아했다.
수민누나도 그런듯했다.
-폰의 메모장에 써서 옴기는거라
오타나 띄어쓰기는 양해좀 바랄께요
요즘 일땜에 피곤해서 늦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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