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하던 미용실 원장이랑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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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혼자다.
눈에 넣어도안아플 애기도있고 이쁘고 섹시한 와이프도있다.
그래도 난 항상 일탈을 꿈꾼다. 그것도 육덕진유부녀와의 일탈을 제일좋아한다.
약3년전쯤 난 이곳 분당으로 이사를왔다.
하는일이 어느정도 자리를잡아가고 와이프또한
자영업을하며 돈벌이가되서 좋은동네로 이사를 오게됬다.
이사후 약1주일후 주말에 친구네돌잔치가있어서
급하게 머리를해야됬다.
다니던 미용실은 그전에살던곳이라 조금거리가있어서 어쩔수없이 집앞에 동네미용실을 가게되었다.
그곳은 원장혼자서 예약제로 하는 조그만미용실이였다.
퇴근후 무작정가봤더니 이제막 마지막손님을 끝내고 퇴근정리를 하고있었는데
허리를 구부린체 땅바닥을 쓸고있는뒷모습이
내가 정말좋아하는 육덕아줌마의 모습이였다.
그것도 치마를입고 빗자루질을하고있는데 침이 꿀꺽삼켜졌다.
내가왔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빗자루하는원장에게 헛기침을하니 뒤돌아본다
지금 컷트할수있냐고 물었더니
나를 위아래로 훑어본다.
그러더니 지금 막 끝내고 가려고했는데…잘생긴총각이니까 해줘야겠네~~
이렇게대답을 한다 순간 이여자의 섹끼가전해져왔다.
(난 키180 몸무게 78 훈남이미지다 죄송..^^;;)
그렇게 컷트가 시작되고 처음보는데 어쩌고저쩌고 이사를 와서 어쩌고저쩌고 날씨가 어쩌고저쩌고 컷트하는시간보다 수다떠는시간이 더 오래걸린듯했다
컷트하면서 난 중간중간 원장의 큰가슴과 엉덩이 허벅지를 훔쳐보기바빴는데 그러다 거울로 눈 마주친게 몇번인지모르겠다.
난 내가 먹고싶은여자를 보면 노골적으로 시선을주는사람이다.
여튼 그렇게 커트를 끝내고 샴푸를하는데 어느정도 발기가되어있는상태에서 샴푸하러 누우니 내 자지가 불편해진상태였다.
난 아무렇지않게 눈감고 손을넣어서 불편한 내자지를 자리잡아주고 다시 아무렇지않게 누워있었다.
샴푸가 시작되는데도 말은 끊이지않는다.
총각인줄 알았는데 애아빠라니~~ 와이프는좋겠네~~ 잘생긴신랑둬서~~
이말끝나자마자 난 이렇게 말했다
에이~~얼굴이 밥먹여주나요~~결혼하고나서는 돈잘벌고 밤에잘해야 이쁨받죠~~
했더니 어머 밤에도 잘할꺼같구만 뭘~~
그러길래 난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그럼 잘하는지 못하는지 원장님이 확인해보실래요?? 했더니
순간샴푸를 멈춘다
그러더니 에이 총각이 아줌마놀리면 못써~~
그러길래
저 지금 꼴려있는거 티안나요?? 했더니
대답이 없다.
난 수건달라고하고 일어나서 내가 머리늘 수건으로털면서 원장을쳐다봤다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는 상황이다.
무슨용기였는지 난 내바지 지퍼를 내리고 꼴린 내자지를 보여줬다
그러니까 화들짝놀래며 밖에서 보인다면서 급히 문을잠그고 블라인드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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