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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여자애랑 떡친 썰(ssul) 3

냥냥이 0 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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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술취한 애 꽐라된 것 보고 흑심없다면 개구라고  그렇다고 같이 알바 하는 처지에 따먹을 순 없었고 그러기도 싫었어. 

그래서 그냥 깨웠지. 

  

"야, 윤지야..가자고..일어나봐" 

"아, 오빠, 한잔 더 마시자고. 나 괜찮아" 

이러더니 내목을 끌어안고 안기고 난리가 났어. 

  

"야, 우리는 편의점 알바야. 체통을 지켜야지!" 

"그래. 오빠..평생 편돌이 나 해" 

  

아이고. 이거야 원. 

  

근데 얘가 갑자기 내목을 끌어안는데 가슴이 꽤 불룩하니 조금 꼴릿하더라구. 

  

음.... 

  

"야. 정신좀 차려..어쩌려구 그래. 나 먼저 갈까?" 

  

하면서 뺨을 탁탁쳐도 얘는 오히려 나한테 착착 앵기는거야. 

뭐야? 이거 뭐하자는 플레이야. 

  

내가슬쩍 허리를 감싸안았는데 군살이 하나도 없더라고. 

  

돼지 같은 것이 펑퍼짐한 옷 입다가 막상 허리만지면 제대로 접히는 것 질색이거든. 

  

  

오오미..난 심장이 좀 뛰기 시작했어. 

  

얘 집도 한동네거든. 딱 택시비 밖에 없어서 동네 데꾸 갔는데 얘네 집이 어딘지를 난 모르는거야 

아파트만 알아. 

  

"너 몇동 몇호야. 말해봐?" 그랬더니 

"오빠, 우리 노래방 가자." 이러면서 동공 풀린눈을 ㅗ실실 쪼개는 거야. 

  

어이쿠. 

  

난 돈 없다고 하니가 자기가 신용 카드 있다는거야. 학생이 무슨 카드야? 하면서 난 속으로 

오히려 잘되었다 싶었지. 

  

  

마침 근처에 노래방에 있어서 애가 부축하고 데꾸가서  노래방 안 소파위로 집어 던졌다. 

그래도 아주 꽐라는 아니었어. 

  

난 담배를 물었다. 속으로 '아주 잘못 걸렸네' 이랬지. 

  

나 혼자서 팝송으로 노래 한두곡 뽑고 다니 

  

응? 

  

얘가 소파위에 누워서 선잠이 들은 것 같은데 팔을 뻗고 누우니 윗옷이 올라가니 배꼽이 슬쩍 보이는거야. 

허리 살도 희옇고 배꼽도 이뻤어. 군살도 없고...하악하악... 

가만히 보니 곡선도 그렇고 몸매가 넘 괜찮은거야. 술까지 들어간 내 육봉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어. 

  

다행히 우리 방이 노래방에서도 구석탱이 쪽이라서 보는 사람이 없었어. 

  

"야, 좀 일어나봐. 집에 가야지." 

  

하면서 다시 일으켰는데 또 날 끌어안는거야. 

  

"오빠, 오빠 진짜 좋다...아, 기분 좋다. 술 또 없어?" 

  

그러면서 술냄새량 향수 냄새 풍기면서 갑자기 입술을 내 얼굴에 들이대는거야. 

  

"야, 저리 치워!" ...라고 하지 않고... 좀 기분이 싱숭해서 들이대는 입술을 내입술로 받았지. 

  

얘가 약간 취중에도 흠칫 놀라는 것 같더니... 다시 눈을 감더라. 

우리는 한창 동안 키스를 했어.  혀가 설왕설래 뒤엉키니까 나도 꽤 흥분되고 얘도 흥분하는것 같더라. 

  

오히려 얘기 키스를 많이 해본 것 같았어. 내 취중에도 내 혀를 느끼는 듯 하면서 쭉쭉 빨아들이는데 

정신이 아찔했어. 

  

속으로 

"아, 씨바..같이 알바하는 처지에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내 손은 이미 윤지 티셔츠 속으로 향하고 있었어. 

  

"으흥..으흥" 

  

가슴을 움켜줬지. 아...볼륨있더라. 내가 만져보던 몸파는 애들과는 격이 달랐어. 

  

윤지 신음소리가 더 커졌어. 젖꼭지를 살살 손가락으로 굴려보니까 몸이 달아오는 것 같더라 

  

나는 지금까지 딱 두 번 돈 주고 여자 따먹은 경험 밖에 없어서 사실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어. 

  

밖에 노래방 주인 오면 어쩌나...하는 순간 

  

  

앗! 이게뭐야? 

노래방 방문은 유리창으로 투명하잖아. 근데 그 위해 옷걸이가 있는거야. 

이럴수가.  이런 고마운 노래방이 또 있나.  난 얼렁 외투를 그 위에 걸어놨지.  그러니밖에서 들어오지 않는 

이상 절대 안보여. 

  

난 노래를  틀어놓고 잽싸게 가서 윤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다시 가슴주물럭을 시작했지. 아.. 21살 여자애 가슴 주물럭 개꿀맛. 

  

"아이..오빠..오빠~~" 윤지는 전혀 반항이 없었어. 헥헥... 

오히려 몸을 뒤트는게 더욱 더 매력적인거야. 

  

"나, 가슴 빨아 돼?" 내가 진짜 멍청하게 물었지. 

"응.." 끄덕끄덕.. 

  

이런 쿨한 기집애가 있나. 

  

난 바로 티셔츠를 올리고 브래지어 풀고 마치 배고픈 염소가 엄마 젖 빨듯 

사정없이 윤지의 뽀얀 가슴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어. 

  

쭙쭙...츄즈르르릅.. 

  

"아..아. 오빠..오빠~~" 

  

윤지는 쾌락에 못이겨 나한테  젖꼭지를 빨린 채로  내 뺨을 정신없이 쓰담쓰담하는거야.. 

  

아하!  이래서 노래방에서 떡친 몰카가 돌아다니는 이유를 알겠어. 

  

나의 육봉도 거대하게 솟아 이미 화를 내기 시작했어. 

일단 몰카가 없는거 확인하고... 

  

"윤지야, 오빠랑 할까?" 

  

난 윤지의 귀를 살짝 애무하면서 뜨거운 김을 넣고 속삭였지. 

  

윤지는 아무 말 없이또 그냥 고개를 끄덕였어. 어찌나 요염하던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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