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수영선수였던 여자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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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일이였음
중학교때 같이 운동했던 여자애가있었음
같이 수영하던 친구였는데 나는 공부한다고 중3때쯤부터 빠지고 걔는 고딩때까지는 계속 작은대회에서부터 시작해서
골고루나가서 잘준비하고있다가 다쳐서 선수쪽은 포기했다고 함. 엄청 유망주였음.
그렇게 친했던건 아니라 그냥 어깨너머로 들음.
그러다가 몇년만에 연락이왔는데 그냥 새해가된김에 안부인사 정도였음
그래도 옛날에 같이 운동도 했고해서 반가워서 답하면서 이래저래 연락을 2달정도 계속하다가 만나서 놀자고 날을 잡음.
지금 생각해보면 수영을해서 어깨는 말할거없이 다른여자들보다 넓었고 가슴은 a~b 사이로 작았지만
힙이랑 허벅지가 장난없었음. 한창 성을 알아갈 시기였던 그때는뭐 수영복차림만 봐도 좀그랬으니...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그땐참 풋풋했음.
만나는 날이되서 간만에 좀차려입고 나갔는데 좀 멀리서 야~~!하면서 부르는데 와우.. 몇년새 많이 바껴져있었음
가슴사이즈는 쪼금 더커진거 같고 몸매는 그대로에 키가좀 더커진?
근데 옷은 왠 오피스룩 같이 입고왔길래 옷왜그렇게입고나왔ㅋ 이러면서 서로놀리고 시작함.
일단 저녁에만난거라 술을 먹으러 술집을갔는데 어우 무슨 여자애가 술을 저리잘먹는지 혼자서 3병까지는 엄청 잘마셨었음
쭉쭉마시면서 옛날얘기도 하고 이래저래 떠들고있는데
갑자기 앞자리에서 옆자리로 옮기는거임.
룸식술집이여서 크게 눈치보일그런건 없었음.
왜오냐고 물으니 걍 잘들리고 좋다면서 딱붙어서 죽치고 앉아있는데 술도들어간 상태에서 밀폐된공간이지, 달아오르더라고.
그래도 잘참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팔짱을끼는거임.
보통 여자친구있는 남자들은 알것임 팔짱끼면 가슴닿이는 그느낌. 엄청 짜릿하걸랑
그래서 걔가슴이 닿이는데 아오 꼴릿꼴릿하더라고 덥다고 블라우스 단추도 한두갠가 풀었었으니까.
근데 하필 내거기가 잘참지못하고 볼록튀어나와있는것 아님
어떻게 가리지도못하고 쪽팔려서 안보이게 허리쭉빼고 내려앉는데 날보더니 'ㅋ' 이런표정임
니뭐하는데? 이러더니 끌어올려서는 대놓고 쪼물딱쪼물딱 하는것임.. 내가더놀래서 니뭐하는데ㅋㅋㅋ이랬음
진짜 놀래서 그냥 웃음이 튀어나왔지 그러더니 그냥 키스하고 좀들이대는것임.
난 술을좀먹었어도 이성을 유지하고있었는데 여자가 이러니 쉽게 유지할수가 없었음.
그래서 맞받아쳐주는데 꽁냥꽁냥거리다가 술병을 떨어뜨려 깨뜨린것임ㅋㅋㅋㅋㅋ
둘이서그거보고 실실쪼개다가 걔가 밖에나갈까? 해서 콜하고 돈계산하고 바로튀었음 술병깬거때문에 ㅋㅋㅋ
안에서 분위기가 그래서 다음갈곳은 보나마나 텔아니겠음? 바로 택시타고 근처 텔로갔음.
술을내가샀다고 모텔비 본인이 계산한다길래 방잡는동안 나가서 편의점가서 ㅋㄷ이랑 맥주를사옴.
맥주한캔이 뭔가 필요할거같았음ㅋㅋ
근데 방잡고 방에들어가자마자 들이대는것아니겠음? 맥주한캔따위 필요가없었음ㅋㅋㅋ
현관에서 키스하면서 쪽쪽쪽 대다가 옷을 슬금슬금 내리면서 목부터 배까지 슥슥 ㅇㅁ해주면서 내려가다가
정신차리고 옆에봤는데 침대옆이였음.
그래서 바로 눕히고 계속 키스하면서 가슴만져주고 기본적인 애무란애무는 다해줬었음 아직도생생하네
가슴이 작지도 크지도않은게 딱예뻤었음 탱탱하고
수영은그만뒀어도 꾸준히 운동을해서 그런지 군살이 거의없었음
그리고 ㅂㅈ쪽으로 손이랑 얼굴이 내려갔는데 와 그 잘록한 허리에 그런 힙이 될수있나 싶을정도로 힙이 대단했음
여태본 여자들중 역대급이구나 싶었음. 팬티내리고 얼굴을그냥 파묻어버리고 빨고 또빨아줬음.
소리를내는데 난 여자신음이 그렇게 좋더라. 같이 흥분되는느낌이라. 여튼
계속 빨아주다 손가락으로 피스톤질해주는데 거의 소리지르듯이 큰소리를내는데 더흥분되는것임
내거기도 ㅋㅍ액이나와서 미끌미끌해져있고, 근데 갑자기 밀치더니 내팬티를 내리고 빨기시작하는것임.
그렇게 잘빠는건 처음느껴본거같았다. 진짜 빨기만해도 쌀거같은 느낌은 생전 처음이였거든.
이게 조루들아니면 쉽지않은일인데 입이랑 혀스킬이 참대단했던거 같음.
그러더니 ㅋㄷ은 또 언제찾았는지 뜯어서 손으로 끼워주는데 이느낌도 엄청위험하더라고.
분위기가 너무 야릿해서 이때하마터면 쌀뻔...ㄷㄷ
끼우고 걔가 바로위에 올라타는데 엄청난 느낌이였음 운동한 여자들속이 왜그렇게 쩐다는것인지 알게음.
탄탄하고 적당히 두툼한 허벅지에 엄청잘쪼이는데 허리는 뱀처럼 움직이고 리듬을타면서 찍어대는데
너무흥분되서 양손으로 가슴을 만져줬음.
신음소리가 엄청컸는데 다행히 방음이라 큰문제가 없었던거 같음.
그러다가 눕히고 위에 올라타서 양다리잡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는데 쪼임이 엄청났음.
쪼였다 놨다 하는데 보통년이 아니구나 싶었음 여자들 스쿼트를 하라는게 괜히하라는게아님 효과가엄청좋음.
물은또 많이나와서 쑥쑥들어가고 오죽하면 피스톤질할때 소리까지 잘들렸음.
계속 피스톤질하다 남자는 앉아서 여자가위에앉는 자세를 하고 또 막하는데 귀에대고 사랑해 라고하는거임
나도뭔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해 라고했음 분위기때문인지..
그자세로 한 3분정도 지났나? 갑자기 빼고 일어나길래 뭔가 허탈해서
"헉헉 왜?" 이러니까 갑자기 침대서일어나서 벽쪽으로가더니 "뒤로하자" 이러는것임.
그리고 벽잡고 엉덩이뒤로 쭉빼놓고있는데 그모습보고 너무 흥분이되가지고 바로뛰어가서 쑥 박고
허리잡고 계속 침 그자세가 너무좋았었는지 못참고 싸버렸고 걔도 끝나고나서도 몸이 들썩거리더라..
그러고 둘다씻고 누워서 맥주한캔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 사귀자는 얘기를 먼저해주는것임
그뒤로 1년간 잘사귀다 헤어지게음.
확실히 운동을 제대로했던 애들은 일반인하고는 느낌이 완전틀리더군요 운동을 안했더라도
힙이랑 허벅지튼튼한 여성분들도 엄청느낌 괜찮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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