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재의 썰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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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세번째 썰푸네
흠...사실 쓸까말까 고민 좀했어 뭐 키를 물으시는분도 있고
어제 댓글에 야설에서 본내용이라는 댓글도 봤어
오늘 좀 한가해서 썰 적으려고 맘 먹곤 있었는데
괜히 쓸까말까 고민은 되더라
근데 내가 저번주에 글 쓴다고 했으니 약속은 지킬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거짓내용을 적을 이유도 적고싶지도 않고 야설을 뺏겨서 옮겨 적고싶지도 않아 그렇게 해서 얻는것도 없고...뭐 그리 느낀다면야 내가 뭐라 할수 있는것도 없지만
.....
세번째 시작할게
두번째에서 적었던것처럼 정이랑 정말 많은 대화를 했어
나역시 쓰리썸 경험이 없고 정이 역시 없었지
그렇게 서로 조건을 정했어 나보다 어려야되고 남자를 내가
고르고 먼저 내가 만나봐서 사람이 어느 정도 괜찮은 사람인 조건 그리고 횟수는 첨이니깐 1번으로만 하자고...
그렇게 서로 그렇게 하기로 합의하고 난 여기저기 사람을 찾았지 다들 아시다시피 어플,사이트,여기저기 초대남을 구한다고
글을 적었어...
정말 연락 많이 오더라 그중에 추리고 추려 두명과 연락하고
둘다 만나봤어 그중한분은 경험이 꽤 많으시고 한분은 첨이였어 전혀 경험이 없었어...오히려 더부끄러워 하시더라
그래서 그 경험없는 동생분을 선택하고 다음날 보기로했지
그리고 디데이 정이를 데리고 텔 들어가기전 맥주 몇캔과 안주 포카카드 고스톱을 편의점에서 사서 텔에 입성 했어
초대남 동생에게 연락하고 호수 알려주니 10분쯤 이따가 들어 오더라 서로 인사하고 앉아 있는데 참 어색하더라
셋다 첨이니 어떻게 시작할지도 어떤분위기를 만들기도 참 어려웠어...이럴땐 당연히 술이겠지
침대에 셋이 앉아 침대위에 안주조금 서로 캔맥주 한캔씩 잡고 뭐 그냥 이런저런 쓸데없는 이야길 한 30분했나?
이러단 뭐 끝도 없겠더라...
그래서 내가 포카 가지고 와서 원카드 하자고 했지.
원카드해서 꼴찌가 옷 한겹씩 벗는걸로
남자의상이야 궁금하지 않겠지 정이는 당연히 스커트 치마입구있었어 자 이제 침대위에 셋이 빙둘러앉아 원카 치는데 당연히 정이치마 안 팬티가보이겠지 나야 늘보던거라 그런데 초대온동생이 흘끔흘끔 보는데 참 그게 또 묘하더라 내여자(?)팬티를 본다고 생각하니 이거 보지 말랄수도 없고 괜히 기분이 묘했어~
그렇게 카드를 치는데 문제가 발생했어 이거 시간을 너무잡아먹어 한판당 십분?정도 되겠더라 한참을 원카를 한것같은데도 다벗긴 커녕 상의탈의가 고작 이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고스톱을 들고와서 고스톱패를 섞고 깔아놓고 높은 숫자를 쥐는 사람이 왕이 되어서 명령하는거로 하고 바꿨어
딱 시작하자마자 내가 왕이 되고 나빼고 둘다 속옷만 놔두고 탈의하라고 얘길했지 그러니 둘다 탈의하는데 초대온 동생이 발기가 되서 팬티에 티가 나는데 그모습이 너무웃기더라...
그담판은 동생이 왕이 되었는데 정이보고 키스를 해달라 하더라...근데 또 정이 역시 빼지않고 바로 둘이 키스...
참 이게 내앞에서 키스하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 될지도모르겠고 내가 어떻게 제스처를 취해야 될지도 모르겠더라 그냥 계속 한참을 지켜보다 키스를 끝내는데 질투가 장난 아니더라
갠히 했나 싶기도하고...
그렇게 그담판은 정이가 왕이 됐어..
그러니 정이가 나보더니 오빠나랑키스해 그러면서 나에게 키스 해주더라...그렇게 키스를하는데 바로 앞에서 동생이 쳐다보고있다 생각하니 부끄럽고 키스를하는데 더 흥분되고 멈춰야되나? 생각도 들고 아...한참을 오만가지 생각하며 키스를 하고 멈췄지...
그담번에 또 동생이 되었는데 자기 ㅈㅈ를 만져 달라드라 그렇게 정이가 동생 ㅈㅈ를 만져주는걸 또보고있는데 ...
뭐 더이상 말이 필요 있겠나...
그렇게 턴이 지나가고 내가 왕이 되었어...
동생에게 정이 ㅂㅃ하라고 시켯어 그러니 동생이 정이 팬티를 벗기더니 바로 엎드려서 ㅂㅃ시작하더라
이제 됐다 싶어서 난 화장실로 잠깐 가서 입고있던옷 탈의하고 양치를 했어...양치하는 중간 화장실에서 나와서 보니 열심히 ㅂㅃ하고있고 정이는 누워서 신음소리내며 받고있더라
그렇게 양치 다하고 난 발기 되질 않은상태에 정이한테 가서 내꺼를 입에 가져다 대니 바로 빨아주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쓰리썸이 진행 되더라...가지고온 콘돔을 동생에게 건네주면서눈빛 신호를 주니 콘돔끼고 동생이 삽입하더라... 난 계속 ㅅㄲㅅ받고 애무해주고 ... 한참뒤에 동생이 사정한 후 화장실로 샤워하러가고 이젠 내가 콘돔끼구 시작하니 동생이 씻고 나오더라 그러니 이제 동생이 정이입에 ㅈㅈ를 물리더라..그러니 동생이 그새 또 발기 난 사정하고 샤워하러 가고 나오니 둘이서 열심히ㅅㅅ하는걸 지켜보는데 또 내가 사정하고 그상황을보니 질투가 나더라 그렇게 계속보다가 둘이끝내는걸 보고
상황정리 동생이랑 헤어지고 정이랑 같이차타고 가면서 좋았냐고? 하니 처음에 동생 옷벗을때 팬티입고 발기한 모습 보고 너무 흥분했었다고...
그리고 난 사실 너랑 걔랑 키스할때 질투나더라 얘기하니
그래서 내가 왕되어서 오빠랑 키스한거라고 하는데 또 그모습이 너무귀여워서 안아주고 다시 차안에서 팬티 벗기구 자위 시키구 보면서 나도 자위 같이하구...입에다 사정...
그리고 정이 집에바려다주고 집에가는길에 오만가지 생각 다나더라...정말 한동안 머릿속에 복잡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더라.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뭐 어쩌다보니 세번째글까지 쓰게되었네 글 잘봐주시는분들은 감사하고 불편하신분들은 굳이 안읽어 주셔도 되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다음편은 쓰게될지 솔직히 모르겠어...
일단 담주부터 월말까지는 글쓸 시간도 안될것 같고
암튼 다들 2월 잘보내시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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