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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실에서...

냥냥이 0 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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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하늘을 보니 하늘이 많이 흐리다. 난 오늘도 베란다 창가에 홀로 앉아 창밖만 바라보고 있다. 사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 아님 뭔가 새로운 일이 없을까 하는 마음에서... 지금 밖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다. 

비처럼 내 마음도 오늘따라 무척 우울하다. 커피나 한잔 해야겠다.아침부터 ... 따르릉~~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오랫만에 걸려온 친구의 목소리... 난 너무 반가웠다. 그렇잖아도 심심하던 차였는데... 난 잘됐다 싶어 늦은 저녁에 우린 만나기로 약속을 했고.. 난 초라하게 보이기 싫어 한껏 멋을 부리고 약속 장소로 나갔다 

친구는 그 장소에 벌써 나와 있었고 친구의 모습은 화사함 그 자체였다. 우린 잠시 만남의 기쁨을 재회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나갔다. 친구는 내게 오늘따라 많이 우울해 보인다며 우리 맛있는거 먹고 ?좋은데 가자며 내게 말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난.. 좋지^^ 하며 맞장구를 쳤다. 친구와 난 맛있는 저녁을 먹고 가볍게 술도 한잔하고 우린 즐겁게 수다를 떨었다. 한참을 재밌게 이야기 하는데 친구가 갑자기... 너 혹 맛사지라는거? ?받아본적있니? 하며 내게 말을 건낸다. 로즈야 ? 우리 오늘 몸도 지치고 술도 한잔해 피곤한데 맛사지 받으러 안갈래? 받아보면 정말이지 피로가 확~ 풀릴꺼야..응..가자아~~~ 난 한번도 그런 곳을 안가 봤기에 선뜻 대답을 못했다. 친구는 한두번 가본게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대답을 못하는 내게 최근에 오픈한 곳인데 아주잘해 ?원장 인물도 쥑인다는거 아니냐 ?가자...응. 후회 안할거야...내가 보장해...응 ?난 고민과 갈등속에서 잠시 망설일 동안 친구는 내 팔을 강제로 끌어 당겼다  ....... 난 이미 그곳에 도착에 있었고... 새로생긴 곳이라 인테리어도 꽤 깔끔하게 잘되있었다 ?난 어색한 표정으로 서 있는데 그곳에 원장이라는 사람이 우리를 인도한다 ?친구는 벌써 다른 룸으로 들어가 모습은 보이질 않고... 난 원장의 안내로 다른 룸으로 들어갔다. 가슴은 두근반 세근반... 원장은 ... 사실 저는 vip손님만 받는데 오늘은 특별히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하며 정중히 내게 말을 한다. 난 너무 떨려 이거 어떻게 받는거야 ?내가 어떻하고 있어야 하는거지. .. 짧은 순간에 수많은 갈등을 하며 난 표정관리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원장은 내게 가운을 주며 누우라고 말한다. 난 쉼호흡을 크게하고 침대에 누웠다. 난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에서 가운만 입고 있었다. 원장은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어깨부터 살며시 만져준다 ?난 처음 받아보는 것이라 어색하기만 했다. 원장는 그러더니 나의 팔,허벅지. 종아리 까지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준다 ?난 순간 몸에 피로도 피로지만 묘한 쾌감과 함께 몸에 전율이 흐르기 시작했다. 원장은 피부가 참 고우시네요! 난 어색한 표정으로 피식 미소를 지었다 ?원장도 나의 미소에 답을 하듯이 씨~익 웃는다 

난 그 묘한 웃음에 밑에가 갑자기 무지근해져 왔다 ?원장이 나의 발과 종아리를 조물락 조물락 거리며 만질때마다 나의 몸은 배배? ?꼬여만가고 숨소리는 점점더 커져만 갔다 ?정말이지 너무 챙피했다.? 하지만 나의 몸을 만져줄때마다 ... 그동안 쌓여던 피로가 한꺼번에 싹 씻겨 내려가는 것처럼 몸은 시원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찌릇찌릇 전기는 계속해서 멈추질 않았다.? 원장은... 처음 이신가 봐요? 난... 예! 하며 짧게 대답을 하고 겸연쩍어 웃었다. 원장은 이제 엎드리실래요? 난 원장의 말에 엎드려 침대 바닥을 쳐다보고 있었다. 원장은 나의 등에서 부터 부드럽게 손끝을 타고 내려오더니 갑자기 손이 나의 ?가슴쪽으로 오는게 아닌가!!!! 난 순간 놀라 저항도 ... 숨도 제대로 못쉬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는 등뒤에서 나의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돌려가며 만져 주었다 ?나의 엉덩이도 원을 그리며 살며시 만져주었고... 난 순간 어쩌지.. 밑에서 뭐가 나오는거 같은데... 난 챙피해 어쩌지 어쩌지를 연실 외치며 고민에 빠져 있었다. 정말 너무 챙피했다 ?원장이 맛사지 해주는데 왜 내 밑에서 물이 나오는거야 난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눈치 챈 원장은 날 보고 똑바로 누우라며? ?나의 다리를 약간 벌린다. 그리고 나의 허벅지를 만져주더니 ?나의 보지에서 흐르는 액을 보고 살짝 미소 지으며 원장의 손을 나의 보지속에 ?넣어준다 ?난 놀라움도 잠깐 원장의 손놀림에 흥분해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정말이지 이게 인간의 본능인가!! 원장은 그러더니 입고있던 가운을 벗으며 당신의 성기를 나의 질속에 푸우욱~~ 하고 ?집어넣는다 ?난 나의 피부에 닿은 성기를 느낌과 동시에 타오르는 성욕을 참지못해? ?거친 쉼호흡을 하며 원장의 어깨를 내쪽으로 끌어 당겼다 ?우린 그렇게 사랑을 시작했고... 원장도 나의 조임에 이성을 잃은 것처럼 계속 흥분속으로 빠져들었다. 원장의 이름은 최민우... 친구의 말대로 한눈에 뿅가게 생긴 모습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 손님도 제법 꽤 있었다. 난 원장의 벗은 몸에 나의 손은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고 입으로는 가슴을 빨고 있었다. 쫍쫍쫍쫍~~`음음~~~ 그런 내모습에 원장은... 많이 외로워 보이네요 하며 나의 입술을 감미롭게 흠친다 ?난 민우씨의 입술에 나의 손은 민우씨 목을 감싸고 있었고? ?우린 혀가 뒤엉켜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난 침대에 앉아있는 민우씨 무릎에 올라앉아 민우씨 성기를 나의 보지속에 끼우고? ?우린 서로 꽉 안았다. 한참을 잠시 안고 있던 민우씨는 나의 젖을 쎄게 빨고 쫍쫍거리며 먹는다. 난 그런 모습에 얼굴은 벌개지고 몸은 흥분되어 있고... 민우씨를 침대에 누인채 나의 보지를 ?민우씨 얼굴에 갖다 됐다. 민우씬 누워서 나의 밑을 사정없이 빨아 먹었고, 난 민우씨를 일으켜 세운다음 ?민우씨! 날 뒤로 박아서 사정해줄래...응 ?민우씨는 뒤로 앉아 있는 나의 엉덩이에 좆을 쎄게 박아댔다 

난 박는 동시에 악 ~` 하며 헉헉~~~헉헉 거리며 거친숨을 쉬었다. 민우씨는 정말이지 개가 올라타듯이 거칠게 나의 몸을 다루었다 ?그리고 나의 가슴을 뒤에서 거칠게 만지며 ... 쭈우욱~~~ 쭈우욱~~~~~~ 하고 많은 양의 정액을 나의 질속에 사정했다. 난 그 정액을 다시 손으로 받아 나의 가슴에 비볐다 ?처음 본 사람 이었음에도 난 남편외에 다른 남자의 체취를 느끼고 싶었었나 보다. 오늘은 정말이지 오랫만에 느껴보는 젼율과 쾌감이었다. 창녀처럼 흔들어봐라며. 그의 말에 또 물을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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