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부녀 집에서 떡치다가 좃될뻔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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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모임하다가 알게된 누나인데 서로 첫눈에 스파크 타타탁 붙고 손만 잡고 몇번 만나다가 불륜이 되어버림.
소문 날까봐 이래저러 몰래 만나서 모텔 간적은 없고 차에서 간단히 데이트 하다 헤어졌는데
어느날 아침에 문자하다가 누나가 신랑 출근하고 아이 유치원 보내고 아침에 별로 할 일 없다고 하길래
내가 갑자기
"갈까?"
"미쳤어?"
"응. 미쳤어"
라고 했더니
"맘대로 해."
라고 답함.
난 거래처 만나러 간다고 뻥치고 정말 누나네 집으로 찾아감.
곧 점심시간이고 진짜로 오다가 거래처 만날 일이 생겨서 진심 차한잔 마시고 뽀뽀만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누나의 스키니한 요가 바지 가운데 보톰하게 올라온 살과 헐렁한 면 티셔츠사이로 비치는 속살에 불끈
다시 불꽃 스파크 파파팍!
바로 전에 만났을때 누나가 다음에 만나면 자기 사고 칠것 같다고 할 만큼 딱 넘어오기 직전이라...
서로 느낌이 온 우리는 미친듯이 거실에서 부터 입술 물고 빨고 선채로 부비부비하다가 영화처럼 번쩍 들고 안방으로 처들어가 신랑이랑 자는 침대위에 투척. "꺄오~" 하며 귀엽게 신음을 질러대는 누나의 위를 덮침.
순식간에 서로 알몸이 되었고 그 누나도 이미 젖을 대로 젖어 있는 상태라 곧장 1라운드가 시작되고
"악....윽...헉...."
옆집에 들릴까봐 누나는 신음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이를 악물고 애먼 침대보만 양손으로 쥐어짜는데 ...
"띵동띵동~~~"
"헉!어머! 뭐지?"
"택배야?"
"아니. 몰라......아 맞다!"
라고 답하는 순간 현관문이 덜컹덜컹 흔들리는 소리와 함께
"XX 애미야 집에 있니~~나 왔다~?"
하며 왠 할머니 목소리가 들림.
"(시)어머니! 헉!"
나도 "헉!(좆됐다!)"
순간 누나는 얼릉 박았던 것을 빼고 나를 밀치며 스프링 처럼 벌떡 일어나서
"네에~~~~~~~~어~~머~~~니이~~~나~~~가요~~요오~~~"
하며 동시에 팬티도 입지 않고 옷걸이에 걸려있는 원피스를 순식간에 걸쳐입고 , 나에게 손짓으로 (널려진 옷 끌어모아 침대 이불속에 숨기고 안방 화장실에 숨어!)말하고는 안방 문닫고 현관으로 달려감.
나도 팬티 입을 겨를도 없이 누나와 내 옷가지들을 한데 모아 침대이불밑에 묻어두고 벌벌떨며 고양이발로 안방 화장실로 도망감.
거의 한시간동안 만약에 대비해서 수건 한장으로 밑에만 가린채 밖에서 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장실 세면대 옆에 기대서서 조마조마 떨었음.
중간 중간 누나가 들어와서 내 팬티랑 옷 던져주고 갔고 침대속에서 자꾸 내 핸드폰 벨이 울린다며 다시 던져주고 감. 회사, 거래처에서 전화 세통 와 있었음. 문자로 거래처에 사고가 나서 조금 늦을것 같다고 문자침.ㅠㅠ
벽 너머 거실 화장실에서 시어머니가 "끙...쉬이이이이이이이ㅍ쉐~~~~"하며 쉬야 하는 소리도 들어야 했음. 토나올뻔함.
교회 권사모임 가다가 김 선물 받은거 전해 주러 온다고 했는데 누나가 오는날을 착각했다고 함.
다행히 시어머니는 눈치를 채지 못한 듯 한시간 넘게 며느리랑 떠들고 걸려온 전화 호쾌하게 받으시다가 은혜받으러 교회로 가심.
누나는 시어머니 차 타는데까지 배웅 나갔다가 들어오고, 곧 애기 오는 시간이라며 빨리 나가라고 해서 신발장속에 구겨진 내 가방이랑 구두를 꺼내 신고 나감.
그날 트라우마로 유부녀랑 헛짓꺼리 할생각이 팍 사라졌고....난 뭔가 하나님께 은혜받은 기분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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