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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 첫 폰섹스 (2)

냥냥이 0 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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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폰섹스를 그렇게 하고 난 뒤 우리는 연락처를 공유했어

서로 얘기도 나누고 사진도 교환하고

그 오빠 키도 훤칠하고 잘생겼어

폰섹 할 맛 나더라구ㅎㅎ

계속 연락 주고받다 보면 밤 9시 10시때부터 전화할까?라고

오빠가 넌지시 물어보면 이제 그때부터 시작인거지

 

오빠가 리드하는대로 자위하는게 얼마나 꼴릿한지,,

근데 손으로 만족이 될까?

한 번 쾌락을 맛보기 시작하니 더 큰 걸 원하겠지,,

둘이서 야한 숨소리 내면서 자위하는데

내 밑은 만족을 못해,, 더 큰 쾌락을 원하니까,,ㅎㅎ

 

오빠는 항상 흥분되면 말을 직설적이라고 해야할까?

유선아 니 신음소리 들으니까 미칠 것 같애 이러기두 하고

가슴 만지고 싶다,, 안아주고 싶다 이러면

가슴이 찌릿해지면서 몸 전체적으로 쭉 퍼지기 시작하는데

이 느낌이 제일 좋은 것 같더라ㅠ

 

무튼 난 내손가락에는 만족을 못했지,,

그래서 더 큰 자극을 원했고 오빠는 도구를 추천했어

근데 내가 도구를 어디서 사,,

딱풀 넣는거지ㅎ

오빠가 손으로 자위하는거 힘들지 않냐구,,

딱풀 같은거 하나 넣어보지 않겠냐구,,그러는데 너무 솔깃했어

그래서 알겠다고 잠시만 기다리라하고 딱풀을 찾았지

 

딱풀 중에서도 큰 사이즈가 있잖아?

집에 딱풀이 큰 것밖에 없는거야

울며 겨자먹기로 들고왔지,,

 

오빠는 손으로 천천히 자극을 주고 물이 나온다면

너가 괜찮다 싶을때 넣어보라구 했어

그래서 오빠가 하라는대로 계속 자위했지

클리를 자극시키면서 빨리 물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이제 됬다 싶어서 딱풀을 천천히 넣어봤는데

너무 아프고ㅠ 근데 또 들어오고나서는 쾌감이 장난아닌거야

허리가 휘면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넣으니까

내가 알던 쾌락과는 차원이 틀리구나~

그때부터는 오빠가 뭐라하든 그냥 무조건 딱풀로 쑤셨어

 

너무 좋았어 손으로 하는거랑은 차원이 틀렸어

그리구 너무 아쉬웠지ㅠ

말캉하고 돌기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이런 생각하면서,,

오빠도 내 신음소리 듣고 흥분되서 아 안되겠다며 자위하구

나도 오빠 신음소리 들으니까 더 애가 타서 쑤시고,,

그러다가 오빠가 딱풀은 차갑지,,오빠껀 더 뜨거울텐데,,

이러는데 그땐 진짜; 갈뻔했어 그 소리듣구 그냥 몸 전체가

찌릿찌릿하는데 그 느낌이 진짜,, 

오빠랑 할때마다 다 다른쾌감을 느낀 것 같앙ㅋㅋ

 

내가 좀 늦게 가는? 편이라 오빠 쌀때 같이 느끼는 척을 했단 말야

그날도 똑같이 오빠가 먼저 가버리구 나는 계속 조용히 쑤시고 있었지

오빠가 조곤조곤 얘기해주면 나는 응응,,거리면서 받아주고,,

근데 그 오빠가 촉이 참 좋은게

얘기하다가 너 아직 안빼고 쑤시고 있지

이러는데 몸이 녹아내리는 느낌 들면서 오빠를 흥분시켜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팍 들면서

응,,ㅎ 너무 좋아ㅠ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단 말야

그러니까 오빠가 아 오빠 또 흥분되잖아 또 섰어 이러는데

그땐 너무 생생하게 기억난다ㅋㅋ

내 가슴이 찌릿찌릿해지고,,오빠 신음소리 들으면서 

계속 딱풀 쑤시다가 느끼고 뻗었지,,

 

오빠 신음소린 국보급이였어;

내가 이 남자를 더 흥분시켜서 듣고 싶다고 생각이 들 만큼

신음에서 섹기가 흐르구 동시에 부드러웠어

이 뒤로 내가 남자 신음소리에 미쳐서 야동도 BL물 찾아보고,,

그랬지 좀 극혐인가?

 

아무튼 그때 오빠 만나고 많이 바뀌었어

내 잠자리는 남자가 리드하는 스타일로 바뀌고

연애 스타일도 남자가 리드해줬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남자가 돈을 다 낸다거나 남자만 책임을 진다

그런 뜻은 아니니까 오해하진마

 

지금 생각해보면 그 오빠 진짜 귀여웠어

내가 좋다고,,담배 끊으면 꼭 고백하겠다구 그러고

아파트도 가르쳐주고 도어락 비밀번호도 가르쳐주고 그랬어ㅋㅋ

말다했지 이정도면 뭐,,

하지만 오빠는 날 17살로 착각하고 있고 난 15살인데

성숙하게 보일려고 노력 많이 했어

근데도 벽이란게 느껴진거지ㅠ 고작 4살차인데;

어휘선택 같은 것도,,인맥이 넓다를 발이 넒다라고 쓰는게 좋다그러구,,ㅋㅋ

그래서 지금도 생각하는게 어른스럽다는 소리는 자주 듣는당

 

그렇게 한계에 다다르기 시작했고 가슴앓이도 많이 했다

그런데 어쩌겠어 얘긴 해야지,,,

미안하다고 15살이라고 속여서 미안하나다니까

오빠 완전 충격ㅋㅋ

4살이나 어린애 가지구 뭘 한거지ㅠ 그런생각 했겠지?

한 2~3일 정도 연락이 안오다가 새벽 2시쯤에 연락이 왔어

아는 누나가 사고쳐서 경찰서에 왔다갔다한다고 바빴다는데

 

나도 맘이 팍 식었지

오자마자 하는 소리가 오늘도 할래? 이런 식이었는데

오빠 신음소리 들으면서 하고는 싶은데 정이 안가서

미안하다고,,그러면서 연락 끊었지

내가 나쁜년인가ㅠ 어린맘에 왜그랬는지 몰라

 

이번 폰섹 얘기는 여기까지고 다른 이야기도 들고 올게

아마도 야노 얘기지 않을까 싶어ㅎㅎ

 

그리고 첫번째 썰 올릴때 얘기했던 28살 오빠,,

나한테 맘이 없나봐,,하긴 10살차인데 뭐ㅠ

아 그오빠 신음소리 기대했는데 내가 너무 망상에 부풀어있었던 것 같기두 하구~

아직은 잘 모르겠다 며칠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아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칠게

다들 좋은 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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