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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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날 썰이다.
핸드폰으로 쓴거라 오타 많음 감안해서 봐주길.
31 지방사는 남자아재다.
명절때 작은집 식구들만 오는데 오면 간단하게 기독교식 예배드리고 밥먹고 집으로 가는게 보통.
나는 결혼 했고 와이프는 동갑. 아빠가 집안 첫째고 해서 우리 부모님집에서 모임. 작은집식구는 사촌남동생하나 여동생하나. 뭐 남동생이야 관심없을테니 여동생 이야기 하자면 ,, 집은 서울근교고 올해 대학교 졸업함. 23살인가 그렇고 어릴때는 내가 놀아주곤 했는데 중고딩 때부터는 인사도 안하더라 ㅋㅋㅋ
일년에 설날,추석 이렇게만 마주치니까 얘가 크는게 팍팍 보이고 어릴땐 안보였는데 미들이 계속 커져서 진짜 딱 보면 큰가슴이다.. 한C~D컵 정도 되려나?? (사실 난 C컵녀까지 밖에 못해봐서 그 이상은 감이 안옴..) 아무튼 잘 컷다는 느낌이 꽉 찼지 ㅋㅋㅋㅋ
결혼 하고는 와이프랑 야한짓을 잘 안하고 나의 변태적 심리를 받아주질 못하더라고 그래서 좀 갈증이 많은 상태였다.
보통 설날에 당일 아침일찍 작은집 식구들 다같이 오고 헤어지는데 올해는 전날 온거야. 부모님집이 방한칸 옷방하나 거실하나라서 우리도 왠만하면 집에서 잠은 안자고 오거든 불편하니까.. 그래도 우리집이 차로 15분 정도 거리니까 굳이 자고 올 필요가 없지. 거실에서 작은엄마,아빠 자고 방에서 우리 부모님 자는데 사촌들 잘곳이 없으니까 우리집으로 데리고 왔지.
부모니집에서 저녁먹고 8시쯤 우리집으로 사촌동생들이랑 넘어왔는데 그때쯤 와이프 친정에 일이 생겨서 가봐야될 것 같다는거야. (와이프 동생이랑 부모님이랑 다퉈서 어찌구.. ) 남동생은 피씨방으로 나가고 결국 나랑 사촌여동생만 남은거지.. 사실 얘가 가슴이 크고 몸매 오져도 옷을 무슨 중딩처럼 입어서 꼴림직 하진 않았어.
근데 대강 씻고 와이프 옷을 입었는데 와이프 옷이 좀 작은거야. 흰티랑 수면바지 줬는데 바지는 헐렁한데 위에는 완전 끼더라고. 그때 느꼈지.. 아 얘 ㄱㅅ장난아니네... 피부도 완전 희고 그래서 뭔가 좀 .. 꼴림.... 우리집도 거실에 방하나 구조라서 방엔 침대 있고 거실에 이부자리 펴줬지.. 난 침대서 자고. 뭐 단둘이 있으니까 할것도 없고 내가 이런저런 얘기 하기도 좀 어색하니까 난 방에 일찍들어갔어 얘도 자라고 ㅋㅋㅋ 불도 대강 끄고 남동생은 새벽에 오겠지 싶어서 신경 안썼고 ..
솔직히 그때까진 별 생각 없었음.. 나도 선비충 마인드였으니까 ㅋㅋㅋ
근데 일찍 자니까 1시쯤 다시 일어나지더라고 ㅋㅋ 그래서 핸드폰 하면서 썰 읽고 하는데 근친썰 나오고 막 그런게 엄청 꼴리는거야 ㅋㅋㅋㅋ 아나.. 아무튼 그래서 2시쯤인가 거실로 물마시는척 나가봤는데 자고 있더라고 역시나 남동생은 안들어옴.. 얘 좀 자세히 보자 싶어서 다가갔는데 브라 을 옆에 풀러놓았더라고 ㅋㅋㅋㅋㅋ 옷이 작으니까 꽉꼈었나봐. 난 그거보고 가슴 만져보려고 슬쩍 대봤는데 안일어나대?? 꼭지 피해서 좀 만져보다가 아래가 궁금.. 수면바지가 좀 헐렁하니까 발 끝부분부터 당겨서 벗겼어.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깨 있던것 같애.. 아무튼 슬슬 벗겨서 보다 만지다 하다가 그냥 빨리 딸치고 끝내야겠다싶어서 바지내리고 딸 치려는데 옷 스치는 소리가 커서 그냥 바지랑 팬티 벗고 흔들었어.. 진짜 인생 딸깜이다 생각하고 얼굴 앞에서 흔들고 있는데
얘가 눈을 딱 떳다..
진짜 허겁지겁 '아 수빈아 깼어..?'ㅋㅋㅋㅋㅋ진짜 당황해서 '미안 더 자' 이러고 방으로 바로 들어왔음. 진짜 어쩌지 아.... 하면서 멘붕타고 있었다..
수습해야겠다는 생각에 바지만 입고 나왔어.
얘가 '오빠 뭐한거야? '라고 했나?? 난 불 꺼놨으니까 못봤을 수도 있었겠다 싶어서 '아니 그냥 이불 덮어주려고' 드립쳤다가 '팬티는 왜 여깄어 그럼?'으로 무너졌다.. 그냥 미안하다고 사실 부부관계가 별로 안좋고 나의 변태적 성향등등에 대해서도 커밍아웃 했다..
그냥 용서 빌고 끝날 줄 알았는데 얘도 고백하더라고 사실 자기 잘 때 친오빠(사촌남동생)가 가끔 가슴만지고 가고 한다고 그래서 이번에도 친오빤줄 알았는데 바지를 벗기길래 '뭐지? 설마 하진 않겠지?' 심정으로 있는데 좀 평소랑 다르길래 눈떳는데 내가 딸 잡고 있던거임..
솔직히 오빠가 자꾸 그래서 엄청 고민이라고 근데 나까지 그러냐고 그러면서 한탄하더라..
(근데 나는 그때 다시 꼴리기 시작했음..)
그때부터 내가 친오빠 입장?? 에서 좀 이야기 해주고 그러면서 썰을 엄청 풀었어. 그리고 내 얘기도 많이 했고.. 사촌동생이랑 섹을 하려는게 아니라 뭔가 금기의 영역에서 오는 성적 환타지라고.. 그리고 나의 판타지 이야기와 쓰리썸썰 등등을 얘기해줬지..
아무튼 결론은 삽입만 안하면 섹스가 아니고 여자는 쓰리썸을 하든 뭘 하든 자기가 좋은게 중요하다등등의 주입을 시작 ㅋㅋㅋㅋ
난 이런 말 하면서도 ㅂㄱ하기 시작했고 얘는 여전히 ㄴㅂㄹ 상태고 난 아까 ㅅㅈ을 못했고 난 ㄴㅍㅌ에 반바지고 ...
사촌동생이 내 거길 보게된거지.. 텐트가 아주 잘...된
얘가 다른데 보는척 하면서 계속 보길래 내가 썰 풀다가 '오빠 하는거 봐줄 수 있어?' 라고 찔렀어 '어차피 보기만 하는거고 오빤 좀 그런 성향있다고..' 그랬더니 그럼 그러라고 하더라ㅋㅋㅋㅋ
속으로 쾌재 부르면서 바지 내리니까 띠용 ㅋㅋㅋ
아무쪼록 흔들기 시작 ㄱ 엄청 꼴려서 한발 발싸했지.. 사촌동생이 ' 오~'이러면서 웃더라 ㅋㅋ
뭔가 묘하더라 ㅋㅋㅋㅋ
난 속으로 그래 한번더 해보자 한번더 하면서 용기를 심었고 ㅂㄱ 다시 해보려고 겁나 노력했음..
그랬더니 성과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다시 세워놓고 바지 입었는데 '오빠 아직 안죽네?? ' 이러길래 '놔두면 죽을거야 '했지 ㅋㅋㅋ
그리고 내가 맥주 한캔 까서 서로 대화를 더 유도하면서 '수빈이도 ㅈㅇ하지?'자연스럽게 흘렸더니 ㅋㅋ 그렇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잘 걸리는구나 ㅋㅋㅋ)
그래서 유도하니까 자기는 숨어서 한다고 새벽에 보통 이시간에 한다고 하면서 얘기하더라고.. 내가 우와.. 신기.. 연발하면서 맞장구 쳐주니까 신나서 계속 얘기하더라 ㅋㅋㅋ
난 계속 ㅂㄱ 상태고 ㅋㅋㅋㅋㅋ
수빈이가 갑자기 '오빠 근데 왜 계속 이래 ㅋㅋ' 그러는거야 ㅋㅋㅋㅋ (또 걸렸구나 ㅋㅋㅋ) 아 ㅋㅋ 그러게 왜 안죽지 ㅋㅋㅋ 한번 더 해야하나 ㅋㅋ 드립쳤지 ㅋㅋㅋ
얘도 좀 풀렸는지' 또 해봐 또 ' ㅋㅋㅋ 이러길래 다시 벗고 흔드는데 절대 쌀 생각이 없지 ㅋㅋㅋ
그래서 ' 아까는 봐주는 걸로 됐는데 이번엔 안되나보다 ㅠㅠ 가슴좀 보여줄래?? ' 이랬더니 얼굴 벌게져서 인심 쓴다면서 보여주더라 ㅋㅋ
자연스럽게 가슴 만지고 ㅇㄷ만지고 하면서 흔들었더니 얘도 눈빛이 좀 다른거야. '수빈아 너도 ㅈㅇ 해볼래?? 같이 하자' 이랬더니 '그럴까' 하면서 아랫도리 다 벗더라. ㅎㅎㅎㅎㅎㅎㅎ
슬쩍 보니까 이미 물천지...
손으로 만지길래 내가 이때부턴 리드했지 사촌동생 손을 ㅈㅈ로 내손을 ㅂㅈ로 ㅋㅋㅋㅋㅋ
사촌동생 ㅅㅇ소리 커지니까 내가 바로 ㅇㄷ 빨기시작.. 얜 내꺼 그냥 잡고만 있고 나는 골드핑거 빙의되서 겁나 쑤시고 ㅋㅋㅋㅋ 그러다 ㅂㅃ..
사촌동생은 내 머리 잡고 누르고 난 ㅂㅃ
얘가 갑자기 멈추더니 그만하래 ㅋㅋ 더 못하겠대.
너무 느낌이 세다고..
서랍에 ㅋㄷ꺼내서 끼우고 안물어보고 바로 넣었어. 정상위로 깊숙히 한번에 넣으니까 와락 안기더라고.... 바로 박힌채로 들어올려서 방으로 데려감.. 뭐 침대가니까 이제 옷 다 벗고 ㅍㅍㅅㅅ
확실히 두번째니까 엄청 오래 하더라고.. 얘 가슴이 진짜 명품이라 박으면서 계속 가슴만 빨았음.
한 4시쯤 되니까 사촌 남동생 들어왔는데 그때 우린 ㅅㅅ 중이었고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더라고 아마 내가 와이프랑 하고 있었는줄 알았나봐 ㅋㅋ 그래서 섹소리 크게나니까 당황해서 밖으로 나감.. 5시쯤 잠들었나 8시에 다시 부모님집에 넘어가야되서 가보니까 남동생은 거기 가있더라고 ㅋㅋㅋ
솔직히 난 사촌 남동생이 여동생 가슴 몰래 만진다는 말도 들었겠다 ㅋㅋㅋㅋ 들키면 쓰리썸 ㄱㄱ?? 생각했지 뭐.. 남동생이랑은 야한 얘기 조금 해봤었거든 ㅋㅋ
아무튼 이날은 이렇게 끝내고 사촌들 서울로 다시 올라가고 잊은듯 지내지. 올 추석때 또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내가 어쩌다 지인이랑 쓰리썸 한번하고 완전 성향극대화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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