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 빡촌가서 아다 때고옴ㅋㅋㅋㅋ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ㅎㅇ 난 전주에사는 20살임 아니 정확히는 전주로 온 20살임
일단 본문말하기전에 내 성장배경좀 말해봄 이렇게쓰는거 처음임
암튼 내가 섬에살거든? 섬이름은 굳이 말할필요없을것같아서 안말할게
암튼 어촌인데 육지랑 섬이랑 배타고 다녀야하는데 50분거리야 섬에는 약 1000명(거의 노인분들) 정도 사는 섬이거든?
초등학교랑 중학교 고등학교 다있어 문제는 대학교가없어서 대학생활하려면 육지로 나가야돼
내가 유치원때 그 섬에 정착해서 고3때까지 살았어 근데 진짜로 여기 놀거없음 ㅋ
pc방? 도서관? 바라지마셈 청소년이 놀수있는 문화시설 단 하나도없음 유일하게잇다면 짜장면집정도?
근데 그것도 나 고2때 생김 암튼 우리섬에서 놀수있는 유일한건 집에 그냥 컴터만있으면댐 ㅇㅇ
그리고 학교가 중학교 고등학교가 붙어있거든? 남녀공학인데 중고 전교생이 20명 밖에안됌 ㅋㅋ
거짓말같지? 리얼임 그래서 학교애서 축제같은거해도 학생없어서 노잼임 그래서 다 여자든남자든 불알친구동생선배야
그래서 그냥 불알같이대함 모두다 그니까 즉 연인사이가없다는거지 아 있는 애들도있긴햇음
근데 개낸 이쁘고 잘생김 난 걍 ㅍㅌㅊ라서 뭐.. 암튼 19살까지 아다로 살아왔다 ㅋㅋㅋㅋ
그렇게 섬에서 19년간 살다가 전주 쪽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했고 이제 가야하기때문에 전주로 갔지 근데 섬에만 살던놈이라 ㅅㅂ ㅋㅋㅋ
전주 지리 하나도모름 ㅋㅋ 고3때 친구가 나까지해서 5명인데 1명은 그 1명이 잘생긴놈임 여친사귀던놈
암튼 나랑 같은 대학을갔어 과는 다르고 암튼 우리둘다 전주랑 섬이랑 거리가 멀어 그래서 거주지로 인해서 기숙사에 배정됐거든
그래서 기숙사에다가 짐풀고 내가간 대학을 졸업한 2명의 선배를 만남
그래서 그형들이 밥사준다고 해서 내친규랑같이가서 밥을 먹었는데
밥먹는 도중에 그형들이 빡촌이대해서 이야기를하는거야(물론 식당이니까 조용히말함) 그형들은 직장인인데 ㅈㄴ 다녔나봐 광주에 안마방이라던지
막 전주에 남부시장이랑 시청 이야기를 하는거야
난 당연히 먼소린지모르지 ㅋㅋㅋ
근데 알고보니까 전주에서 남부시장이랑 시청 주위에 빡촌이 있나봐 ㅋㅋㅋ
전주에 사는 사람들은 다 안데 택시타고 한 남정네가 밤시간에 시청앞이요 하면 센스잇는 택시기사들은 "좋은데 가시네요~ 허허허" "남자는 물한번 빼야죠" 라고 말할정도래 ㅋㅋㅋ
물론 형들말론 ㅇㅇ 아무튼 남부시장은 2만원인데 ㅈㄴ 아줌마들 나온대 시청쪽은 15분에 8만원 12만원 30분 18만원 1시간인데 ㅈㄴ 이쁜애들이 있대 암튼 막 그런말을 하는거야
듣고 보니까 아 시팔 개 꼴리잖아 19년동안 야동만보고 내 소중한건 손이랑만햇는데 ㅋㅋ
그래서 ㅈㄴ 꼴려서 가자고 했음 ㅋㅋㅋㅋ
그니까 형들이 진짜갈거냐고 한 4~5번을 묻더라 우린 안갈건데 진짜 너혼자갈거냐고
막 그러는거임 난 ㅈㄴ 해보고싶엇음 먼느낌인가 섹스하는기분이 그 형들이 빡촌 이야기만 안했다면 이러지도안앗는디 ㅈㄴ 꼴리게 이야기들을 해서 무조건 가야겠다고 다짐한거임 ㅋㅋㅋ
그래서 형들이 태워주겠다고 ㅋㅋㅋ 아 근대 ㅈㄴ 긴장ㄷ되는거여 형들이 장난으로 약국가서 청심환 사러가자고 막그러고 ㅋㅋㅋ
아 ㅅㅂ 진짜 그때 생각만하면 ㅋㅋㅋ 근데 이형들이 빡촌길을 ㅈㄴ 햇갈려하는거여 분명 가본 사람들인데 시청앞 네비 찍고 찾지를 못하는거임 ㅋㅋ 그래서 심지어 그형이 대학교다닐때 알던 과형한테 전화 해서 어디냐고 물어보는거임 ㅋㅋㅋ
나를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로 물어보고 차로 좀 돌아다니니까 형이 신난듯이 "야 시팔! 찾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ㅈㄴ 웃는거임 ㅋㅋㅋㅋ
아 시팔 나도 웃기면서 ㅈㄴ긴장되규 ㅋㅋ 암튼 그랫는대ㅋㅋ
새우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안들가고 여따 새우냐고하니까
차갖고 들어가면 창녀들이 못지나가게 차를 막아버린데
그리고 범퍼를 열어버린데 들어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형들이 당해봤데 ㅋㅋㅋㅋㅋ
ㅈㄴ 웃긴거여 암튼 나보고 혼자 걸어가래
그 빡촌거리가 그냥 그 부분거리가 다 빡촌임
정육점처럼 분홍 불빛을 띄고잇는 집인데
한집에 여자 한두명씩 서잇고 그 거리 지나가면 재밌게해준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유혹한데
암튼 자기가 꼴리는데 들어가면 된다는데
그렇게 못할슈도잇데 ㅋㅋㅋ
그냥 낚아가버린데 ㅋㅋㅋ 팔로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형들이 아다땐 후기 들려달라고 기달리겠다
고 ㅋㅋ 그러는거임
내친구는 여친잇고 돈아깝다고해서 안갓고 나만 이제 빡촌 거리를 걸었지.
너희가 그기분을암? 여자들이 ㅈㄴ 나를 위해 이리오라고 손짓하는걸ㅋㅋㅋ 또 이뻐 ㅅㅂ ㅋㅋㅋ
처음이라 ㅈㄴ 설레고 긴장하면서 개속 걷고있엇는데
어떤 누나가 이리오라고 재밌게해준다고 그러는거임 난 ㅈㄴ 당황했지
ㅈㄴ이쁜 누나가 이리오라고 해서 그래서 난 ㅈㄴ 찐따같이 네..? 네? 이랬음
아 근데 이기분은 처음인 사람들이 가보면 알거임
ㅈㄴ 긴장댐 암튼 그누나가 "너 할려고 이 거리 온거 아니야??" 이러는거임
난 그래서 조심스럽게 "네.. 그건 맞는데.." 이랫음
그러니까 누나가 " 그럼 이쪽으로와 잘해줄께"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ㅈㄴ 홀린것처럼 스르륵
들어감 들어가서 2층으로 가더라고
침대하나가있네 일단 그 누나가 돈부터 주래 그래서 얼마냐고 하니까
15분에 8만원이고 12만원에 30분 18만원에 1시간 그런식으로 한다고 말하더라고 나는 형들이 기더라니까
15분짜리한다고 8만원 줬어 그러니까 기다리라고 하고 잠시나가더니 한 30초후 들어오데 그러더니
옷벗으래 ㅋㅋ ㅈㄴ.. 벗엇지 그냥 그리곤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지 전기장판켜주더라 따뜻해짐 ㅋ 누워잇을동안
입을 가그린으로 행구더라고 차근히 누어있으니 물티슈를 뽑아서 오더라고 내가 누어있고 그 누나가 올라타더니 " 처음이야?"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존나 쪽팔림ㅋㅋ 티가나나봐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 아 예... 재가 섬에서 와서 이런거 처..처음 해봐요" 이렇게 말하니까 피식 웃데?
존예 존예 하...
아무튼 그렇게 있다가 티슈로 내 젓꼮지를 닦더라고 그리고 젓꼭지부터 애무해주네 ㅅㅂ 우와 기분이 개오져 미친 우오ㅗ옹오ㅗㅇ오ㅗ 그 내 젓꼭지 빨아줄때 누나.가슴이 내 몸이 한번씩 붙는데 와 개 찌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손으로 가슴 만지고싶어서 막.만질듯 말듯하니까 누나가 ㅈㄴ 미소짓네 그러면서 "야 ㅋ 가슴만져도돼 " 이러는거임 개 존예 ㄷ 그래서 조심히 만져봄 꼭지랑 가슴살 와 ㅈㄴ 부드러움 암튼 그렇기 한 3분 애무해주고 이번엔 티슈로 내 소중한걸 딱고 빨아주는디 하.............................. 개 신세계 이것도 한 3분간 하고 이제 옆에서 콘돔을 갖고오더니 내소중한거에 껴주더니 내 마음의쥰비도 안됐는데 바로 박더라 우와..... 이런게 섹스구나.할정도로 느낌이쩌름 지위랑은 확실히.다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나가 올라타서 해주다가 이번인 나보고 해보라면서 누나가 눕고 내가 박기시작햇지 기분개좋아. 박고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그럼 연애나 섹스나 이런거 다 완전 처음이야? "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예예.. 이랬지 그랫더니 와..
" 그럼 콘돔 끼면 안되겠다.. 처음인데 콘돔끼고하면 사정안됄수도있겟다 15분이니까 빨리해야할텐데" 이러면서 갑자기 콘돔을 벗기대??ㅋㅋㅋ 그리고 박으래 그래서 박았더니 콘돔낀거랑 안낀거랑은 미묘한 차이긴 한데 확실히 더 좋음 ㅋㅋㅋ 이거리얼 ㅋㅋㅋ 아ㅠㅈㄴ 흥분해서 누나 바라보면서 키스해도돼요? 이러니까 여기서 여자가슴빠는거랑 키스는 금지되어있데 그리고 그거암? 원래 무조건 절대적으로.콘돔끼고해야댐 그게 그 누나들의 룰임 절대적임 법임 근데 난 콘돔 벗고 한거임 ㅅㅂ ㅋㅋㅋㅋ 개찌림 한쪽으론 성병걸리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는데 생각해보면 절대적으로 콘돔 끼고하는건대 난 예외라는소리잖아? 그 누나가 인심쓴거같아. 내가 처음이기도하고 하니까 더러운 꺼추는 이니니까 해준것일수도잇는데 아무튼 처음이니까 경험해보라고 콘돔을 안하고 한것같아 하.. 진짜 기분좋앗음 진짜 자위는 막 급작스럽게오고 순간적인 느낌이란말이야
근디 섹스는 진짜 오르가즘이 서서히옴. 개오짐 후.? 그렇게 하다가 쌀것같아서 이걸 노콘돔이니까 고츄 빼고 박에더 싸야되나.. 안에다 쌀까 고민하다가 그냥시팔ㅋㅋ 고츄 쓱집아넣고 질내사정하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누나 쌋어요 저 " 이러니까. "응 수고했어" 이러곤 일어나더니 빨리 티슈로 ㅂㅈ 속 닦더라 그리군 옷입고 나옴 .ㅋ 그렇게 형들한티 가서 노콘돔으로 햇다니까 그형들이 ㅈㄴ 와 이새끼 계탓네 거기서 절대 노콘돔으로 안해줘 이러면서 ㅈㄴ 부러워하는거임 ㅋㅋ 나도 그때안거임 그라서 은근히 ㅈㄴ 기분좋앗음.그러다가 형한명이 결국은.하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ㅈㄴ 개찌리게 후기말해주니까 ㅋㅋㅋㅋ 암튼 그렇개 하고 끝남 ㅋㅋ
근데 아쉬운건 키스랑 내가못빨아봣다는거고 신음이 너무 자작이엿음ㅋ 나만 혼자 뿅가서 한거임ㅋ 신음내는척한거갯지 그누나는.ㅋ 그래도 노콘돔으로 해봣다는데 개신기햇음 ㅋㅋㅋㅋㅋㅋㅋ
괜시리 무서워서 기슉사도착해서 바로 고추씻음 ㅋㅋ 첫아다를 빡촌해서 한거라서 조금 그러면서도 노콘돔으로해서 개기분좋앗음 ㅋㅋ.혹시나 성병걸리면.다시 찾아올개요.그때까지 ㅂㅂ
[클릭] 집에만 있기 심심할때 필요한것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