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너무 잊을수없는 추억이 있어서 쓰겠음ㅎ 편하게 적을거니 이해바람ㅎ 난 지금 새내기대학생임 작년에 있었던 일을쓸려고함.
난 엄청잘생긴훈남도 아니고 흔남도 아님 주위에서 귀엽다?인물쫌있네? 하는 그냥 훈흔남임
함튼그런 남자임 내가 병원에 입원한 계기는 한9월달로 기억함 그때도 엄청더웠는데 점심시간에 친구들하고 운동장에서 축구를했음.
참고로 울학교는 그리 공부잘하는학교가 아님ㅋㅋㅋ 나 글쓴이도 공부를 그리잘하지못함ㅋㅋ 수능도안침ㅋ
우리부모님도 나보고 하고싶은거하고 원하는거 하라고하심 난 학창시절 공부로 스트레스받은적이 거의없음
다시 사건으로 돌아가면 점심시간 운동장에서 축구를하다 몸싸움을 과격하게 미식축구식으로함ㅋㅋ 근데 이런게 우리에겐 익숙해져있음ㅋ
순간 나님은 탯클로 막 상대팀을 괴롭힘 근데 순간 상대놈도 나를향해 탯클로 들어오는거임 이건완전 퇴장감에 미친놈임ㅋㅋ
그래도 친한친구놈들이니까 막함ㅋ순간 그놈발이 내골반에 맞음 순간적으로 거시기는 피해가서 고자는 피했지만 골반을 세게 차였는지 골반이 뒤틀림
순간 엄청난고통과 움직일수가 없는거임 소리만 고래고래 지르고 눈물이나옴 그뒤로 기억안남 ㅜ ㅜ
친구놈말론 엄청울고 학교에 앰뷸런스차에 실려서 큰병원에 바로갔다함.
내가 깨어나보니 병원병실에 누워있음 머리도 띵하고 죽다살아남 눈을 돌려서 병실을보는데 나혼자있는거임 그랬음 내부모님은 맞벌이를하심
그래서 할머니가 와계심. 할머니가 나깬걸보고 우리 강아지 이캄서내얼굴과 손을 만지시며 애를태우심 병실이 1인병실임 나혼자씀ㅋㅋㅋ
이래되서 움직일려고해도 팔은 겨우움직일수있는데 그외에는 움직이면 너무아파 움직일수없는신세됨 말은할수있음. 아 ㅋㅋ너무길어질거같아. 쫌 빨리넘겨야겠음
내꼴을보니 내꼬추에 무슨선이 연결되어있음 움직이지못하니 오줌편히싸라고 오줌선ㅋㅋㅋ골반과 허리는 보조기를 끼고있고 반장애상태임.
내가 병원에서 1달반동안 있었는데 그중 제일큰낙은 간호사누나보는거임.
존나이뻤음 수술하고 병원는동안 딸딸이도 못ㅁ치고 지옥같았음 살짝만 건드려도 바로 발기될정도로 참고로 민감해져있었음
그상태를 간호사누나보는재미에 참고살았음 그리고 내병실에 간호사누나가 하루에 6-7번은 왔다감 약주고 내몸상태보러
난 너무심심하고 1인병실혼자쓰는데 맨날 티비만보고 스마트폰만 만지작하고 저녁에 부모님왔다 가시는거말그게다인데
그나마 간호사누나가 올때마다 말걸로 농담도하고 막 말을함 근데 그 누나도 좋았는지 막 잘받아쳐 주더라 ㅋ
근데 아직 제대로 움직일수없고 조금씩움직이고 약간 걷는거말곤 제대로못함 이제겨우 골반이 뒤틀린게 좀 돌아왔을때 난 재활치료를 매일받았음
조금씩걷고 그때 내가있는병동에 막 점령하며 중앙간호사누나들 많이모여있는데 거의거기서 살았음ㅋ
간호사누나랑 말하고 그러면 누나들도 나보고 인물있다. 잘생겼네. 귀엽네 하면서 웃으면서 놀고 함튼 간호사누나들도 나랑노는거 좋아함
자주 내병실에 막찾아와서 나보고 인사하고 그정도로 친해짐 내이름도 다알정도 ㄷㄷㄷ 그중 난 내담당 간호사누나가 내눈에 들어옴
나이는 24살이고 들어온지 얼마안되었다하고 키는 161? 몸매는 보통체형? 이름이 원림이였음 귀여웠음
함튼! 그누나가 내병실에들어오면 10분정도는 있었음ㅋ 근데 사건발단이 위에서 말햇듯 허리보조기는 뺐는데 아직까지 골반보조기는 끼고있었음
그래서 너무답답하고 샤워할려고 원림이 누나가 내병실에 들어올때 나 보조기빼는거좀 도와달라함 혼자보조기 빼는게 불가능함
그래서 일단내가 환자복바지는 벗음 속옷은 기능성속옷이었음 그때 그래서 원림이누나가 내보조기를 벗겨주는데
난갑자기 너무 흥분되고 갑자기 내존슨이 미친듯이 발악을함 참고로 내존슨 풀발기시 17센치 정도로 큼 키는174정도이고 몸무게는60정도됨
그래서 내기능성속옷위로 내존슨이 솟아오르면서 위로향한동시 밖으로 튀어나와 내귀두와함께 원림이누나에게 보여짐 순간 너무 부끄러우면서 흥분됨.
원림이누나는 애써 참으면서 얼굴뻘개지는걸봤음. 난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원림이누나가 받아치는말이 난 아직까지 기억남
"괜찮아 누나는 니가 어린줄로만 알았는데 남자였네""이러면서 받아침. 근데 내가 또 뭐라고하면서 이말을했음ㅋㅋ "누나 내꺼 보고싶죠?"이캄
순간 원림이누나도 싫지않은 표정이었음 그래서 나는 팬티를 다리까지내림 원림이 누나는 내것을보더니 눈이 동그래지면서 놀라는표정이었음ㅋㅋ
그러면서 갑자기 원림이 누나가 내꺼 자지를 오른손으로 만지는거임. 누나도 많이흥분되었나옴. 난 엄청놀랬음. 그렇게 당당할수가;;;
그래도 난 이순간에 충실하며 느꼈음 누나는 내걸만지면서 크다고하고 신기하다며 자위를해주는거임 난 막 쿠퍼액이 줄줄새면서 나오는거임 너무흥분되고.
그래서 누나보고 입으로해달라고함 그러더니 입으로막 해주는거임 난 순간 황홀한천국을 맛보는거같았음
누나가 입으로한지 30초도 안됬는데 쌀거같아서 누나보고 "나 쌀거같아요"이러면서 입에서 바로뺌 근데 뺐는데 얼굴에 모르고 사정을함
얼굴하고 간호사복 가슴있는데랑 머리카락에 내참았던 욕구가 정액으로 막튀면서 물총처럼 원림이누나얼굴을 향해 쏘는거임.
누나는 웃으면서. 이게뭐냐고ㅋㅋ 이러면서 웃음 난 서랍에서 물티슈하고 휴지를 빼서 누나얼굴하고 머리카락에 정액을닦아주고 누나는 내 자지를 더빨아줌
자지에묻은정액을 입으로 해줌 자지가 얼마나화났으면 사정을했는데도 풀리지가않음 계속 풀발기상태였음. 누나는 내자지를보더니 놀라면서.
어떡해 사정을했는데도 가라앉지않고 서있다고 놀라면서 내자지를 관찰하고 만짐ㅋㅋㅋㅋㅋㅋ
그렇게끝나고 누나는 화장실에서 옷에 정액묻은거랑 다시 정돈하고 난 바닥에 흘린정액이랑 누나닦아준 물티슈 처리하면서 시계를봤는데
이순간이 15분정도에 모든것이 일어난것임ㅋㅋㅋ 누나는 화장실에 나와서 나한테 인사하고 내병실을나가고 나는 화장실에서 샤워함ㅋㅋㅋ
후기는 이글 반응도가 좋으면 후기올리겠음 후기는 더더욱잼있음 기대하셈. 이글은 진심 내가겪은일을 내기억관점에서 쓰는것임 조작아님.
반응좋으면 후기올릴게요. 오랜만에 기억에있던걸 꺼내서 쓸려고하니 힘들었네요 ㅋㅋ 즐거운주말되세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