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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따지는 싸가지 없는 여고딩들 디팡DJ 형이 복수한 썰

냥냥이 0 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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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어릴때부터 친했던 형이 자기 디팡 디제이 시작했다고

 

한번 구경 오라고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이야기함 그닥 관심이 없는데 하두 형이

 

한번만 보라 오라고 하길래 그날이 광복절인가 암튼 휴일날이라 큰맘먹고 놀러간적이 있음

 

난 월미도 디팡만 본적이 있어서 그거 생각하고 갔더니 무슨 건물 안에 어둡컴컴한데 자리잡고 있데?

 

그나마 쎄끈한 여대생 볼 수 있다고 해서 그거 하나 기대하고 왔더니만

 

이건 뭔 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휴일이라고 초등,중등어 애들만 우글우글

 

완전 낚인 거 같아 부스 안에 있는 형 옆에서 투덜투덜거렸음

 

그래도 그 형 어릴때부터 말재주 하나는 기가막히게 좋아서 꽤나 능숙하게 하더라

 

 

 

그렇게 형 옆에서 한동안 형 디제이 하는거 우두커니 지켜보는데

 

그 다음 차례에서 초등어 중등어들 사이에 여고등어 4마리가 껴서 탄거임

 

지들 간에는 어른스러워 보이겠다고 화장까지 했는데 확실히 고등어 티 팍팍 났음

 

 

 

잠깐 애네들 패션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맨 왼쪽에 있던 첫번째 애는 연두색티에 하얀핫팬츠 무난하게 입었고

 

두번째 애는 무슨 클럽 다니는 년처럼 쫙 달라붙는 검정원피스+검정망사스타킹

 

그리고 특히 이년은 넷중에 젤 키가 크고 가장 볼륨도 있었음

 

세번째 애는 위에는 줄무늬 반팔티에 밑에는 치마를 입었는지 뭘 입었는지 가디건으로 둘렀음

 

젤 오른쪽에 있던 애는 네이비색티에 청데닝치마 입고 넷중에 젤 통통함

 

그래도 넷다 얼굴들은 S급까지는 아니더라도 A에서 A+정도급 꽤 괜찮았음

 

 

 

근데 4명다 기분 별로 안 좋아보이는거야

 

형이 시작하기 전에 농담삼아 개네들한테 니넨 고등어냐 대딩이냐 물어보는데

 

그 기집애들이 형 말엔 대꾸도 안하고 왜 디제이 오빠 바뀐 거냐고 물어보더라

 

이제보니깐 이 기지배들 형 하기 전에 하던 디제이를 기대하고 왔다가 형으로 바뀌어서표정 썩은 거임

 

근데 이 기집애들이 좀 심했던게 막 형한테 대놓고

 

그 디제이 오빠 어디갔냐고, 다시 그 오빠로 바꾸면 안되냐고 존나 떼쓰기 시작하더라

 

진짜 옆에서 보면 존나 안쓰러울 정도였음 그래도 그형 웃으면서 "오빠가 더 재밌게 해줄께" 막 그러는데

 

그 기집애들 콧방귀 뀌면서 지들끼리 "야 오빠래ㅋㅋ 면상은 마흔넘어 보이는데" "오빤 못생겨서 싫어요"

 

개 능멸하더라 옆에 있던 나까지 뚜껑 열려서 한마디 하려고 하는데 그 형 나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니

 

"자 그럼 시작합니다" 한마디하고 말없이 기계 돌리기 시작함

 

 

 

첨엔 이년들 디팡 타면서 뭔 깡으로 옷 차림이 저런가했는데 이 기집애들 디팡 꽤나 타 본 것 같더라

 

디팡 돌아가기 시작하니깐 자연스럽게 다리꼬고 방어 자세 취하드라

 

그 형 그 기집애들한테 "애들아~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벌써부터 얼굴 따지면 고생한다~"

 

하더니 급 세게 돌리기 시작함 여기저기서 비명소리 들리기 시작함

 

"디팡 타면서 옷차림이 그게 뭐냐?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듯? 요즘 여자애들은 겁이 없네~"

 

그러더니 존나 흔들기 시작하드라 근데 이뇬들 자세 거의 흐트러지지 않고 존나 잘 버팀

 

그 기집애들말고 같이 타 있는 다른 초등어, 중등어애들은 뭔 죄인지 거의 아수라장이었음;

 

형도 오기 생겼는지 "자 우리 아가씨들 빤쮸 색좀 볼까?"

 

디팡 타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남자 초중등어 애들 막 우와~~!! 하면서 환호함

 

아무리 그뇬들 잘 버텨도 디팡 앞에선 장사 없다고한참 돌리고 흔들고 돌리고 흔들고 반복하니깐

 

그동안 치마입고도 다리꼬고 잘 버티던 검정원피스에 몸매 좋은 년이랑

 

맨 오른쪽에 있던 청치마입은 년 다리 결국 풀려버렸음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형이 "아이스께끼!!" 하고 바로 한번 급 튕겨주니깐 바로

 

두년 다 두 다리 하늘로 붕 뜨면서 흰색, 분홍색 빤쓰 노출됨

 

구경하던 남자애들 우오오오오!!! 다 소리침 "어이구 눈앞에 흰색과 분홍색 알록~달록~"

 

구경하던 애들 빵터짐 "자 일단 두명은 클리어 했고~"

 

 


그렇게 또 한참을 돌리고 튕겨대니 맨 왼쪽에 있던 핫팬츠년 봉 놓치는 바람에 가운데로 미끄러짐

 

"그래도 닌 바지 입고 왔네? 운이 좋다야" 하더니 "그럼 대신 넌 굴러"

 

그 기집애 가운데에서 거의 1-2분을 대걸레마냥 데굴데굴 바닥 여기저기 닦고다님 

 

구경하는 애들 진짜 배 잡고 웃음 나도 그땐 개 폭소함 

 

 

 

이제 남은 타겟은 무릎쪽으로 가디건 두른 여자애 한명뿐

 

근데 이 기지배가 이제 지 차례인거 눈치챘는지 형이 가운데에서 구르던 핫팬츠 년 다시 자리 앉힐려고

 

잠깐 기계 멈춘 사이에 지 친구들 내팽겨치고 얼른 일어나서 입구쪽으로 후다닥 뛰어가드라

 

형이 놓치지 않고 "워워~ 운행중에는 일어나거나 움직이시면 안됩니다~~"하고 몇번 들썩하니깐

 

입구쪽으로 달려다가 그년 중심 못잡고 급하게 반대편 초딩 남자애들 사이로 비집고앉더라

 

그러곤 진심 완전 일방적으로 그 기지배 앉은 쪽만 존나 집중 공격하기 시작함

 

얼마나 튕기고 흔들어댔으면 했으면 그년 쪽에 앉아있던 초등학생 애들 다 밑으로 떨어지고 그뇬만 혼자 남음

 

그래도 꽤 필사적으로 버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드디어 점점 무릎쪽에 두른 가디건 풀리기 시작함

 

"아이고 어쩌나 너의 가디건이 밑으로 주르륵 주르륵, 너의 눈물도 주르륵 주르륵"

 

그 기지배가 한손으로 어떻게든 가디건 잡아보려는데 워낙 집중공격 당하고 있는 상태여서

 

가디건이 흘러 내려가는걸 막을 도리가 없음 가디건 흘러 내려가고 보니깐 그뇬 왜 가디건 두른지 이해가 됨

 

그 기지배 밑에 입고 있던게 바람만 살짝 불어도 나풀 거리는 존나 짧은 주름스커트 입고 있었음

 

"와우 이건 대박 중에 대박이군요~" 지켜보던 애들도 전부 다 환호성지름

 

 

 

그 담부턴 말 안해도 관광타임임

 

디팡 한번 튕길때마다 그 기지배 다리 하늘로 승천하면서 동시에 치마도 펄럭펄럭~

 

"스커트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그와 동시에 그 기지배의 노랑색 꽃무늬가 있는 흰 팬티가 훤히 다 보임

 

완전 웃긴게 튕길때마다 여자애는 비명지르고 구경하는 남자애들은 환호성지르고 계속 반복

 

꺅! 우오오오오 꺅! 우오오오오오 꺅! 우오오오어어어어!!!!!!!

 

존나 불쌍한게 나중엔 그 기지배 뒤에 잡고 있던 봉도 놓치는 바람에 그 상태로 가운데로 추락함

 

완전 스커트 다 뒤집어까지고 그 기지배 팬티 완전 훤히 보임

 

"너 지금 동네방네 빤쥬 자랑하니?" 그러더니 "자랑할꺼면 제대로 해야지"하면서

 

이뇬도 아까 그 핫팬츠년처럼 가운데에서 몇분동안 굴려댔음

 

진심 나중엔 스커트 완전 뒤집혀지고 팬티 훤히 보이는건 물론이고 엉덩이 골까지 보이더라

 

이때는 진심 나도 개불쌍하면서도 살짝 꼴리드라

 

이 형 아랑곳하지 않고 "너의 희생이 이 남자꼬맹이들한테 큰 교육이 될꺼야" 능욕ㅋㅋ

 

이뇬 친구들 누구하나 도와주진 못하고 그냥 그 기지배 존나 측은하게 쳐다보기만 하더라

 

한참 굴리고 나더니 형이 어우 니 팬티는 이젠 너무 봐서 이젠 질린다면서 자리에 앉혀줌

 

 

 

그러곤 디팡 멈춤 그 기지배들 나오면서 존나 질질짜면서 형한테

 

"저거 완전 미x새끼 아냐?" "신고해버릴꺼야" “이 개 ㅂㅌ, 개ㅆ레기 같은 색휘”

 

별 지ㄹㅏㄹ을 다 떨더라 그러다가 주위 시선에 쪽팔린지 넷다 존나 바람같이 사라져버림

 

그날 형은 짤리진 않았지만 그날 받은 상처가 꽤 컸는지 자기일 아닌거 같다며 금방 그만 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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