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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에서 한 썰 한번 풀어볼까한다.

냥냥이 0 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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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작년 겨울에 있었던 얘기부터...

 

친구놈들이랑 나까지 3명이서 술 처먹으면 꼭 막판 쯤에 우리 어디 좋은데 갈까라고 지르는 발정난 새끼가 있어서 그날도 오피나 가자고 예약을 할라는데

 

3명이 동시에 예약이 되는 곳이 없어서 오랜만에 그냥 키스방이나 가기로 쇼부보고 키스방 예약을 했다.

 

먼저 키스방이란게 뭐하는건지 모르는 가련한 아다들이나 급식충들 위해 잠깐 설명을 하자면 가격은 시간당 6만원~7만원 정도고

 

일단 거기서 제공해주는 일회용 칫솔로 양치하고 쇼파나 침대 같은거 하나 딱 있는 조그만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아가씨가 한명 들어온다. 

 

그럼 1시간 동안 노가리도 까고 키스도 하고 가슴도 주물대고 뭐 그런 걸 하고 노는 곳인데 규칙대로라면 대화와 키스만 가능한 곳이지만

 

실제로는 상의 탈의 정도는 거의 다 해주고 가슴 빠는거 정도는 대부분 가능하다. 그리고 와꾸가 ㅅㅌㅊ이상이 많은 편이다. 

 

섹스가 안되는 오피 정도의 느낌이랄까? 그럼 미친 새끼야 싸지도 못할거 감질맛만 나게 거길 돈을 몇만원이나 쳐주고 가는 병신도 있노 하겠지만

 

내가 갠적으로 오피나 안마 이런 것보다 키스방을 좋아하는 이유는 꼬셔먹는 재미? 뭐 그런게 있기 때문인데 

 

얘들은 애초에 ㅂㅈ를 팔러 온 애들이 아니라 거의 일반인에 가까워서 오피나 안마보단 더 멘탈적으로 다루기가 쉽다.

 

본인의 와꾸나 말빨, 분위기 리드나 애무 실력에 따라 진도가 천차만별 차이가 나서 어떤 넘들은 가서 진짜 키스만 하고 나오는 놈들도 있고

 

분위기 잘 타면 반꽁씹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6만원 내고 간거라 꽁씹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오피의 반값 주고 진짜로 서로 흥분해서 하는거라

 

그 성취감이나 재미가 오피나 사창가에서 사먹는 여자에 비교할 바가 아니라 할 수 있지)

 

요새 키스방은 대부분 예약 가능한 홈페이지가 있는데 여기 아가씨들 당일 출근 여부랑 얼굴 가린 사진 정도 있고 프로필 나와있다.

 

보통은 그거 보고 미리 예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날은 3명이 동시에 예약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냥 시간 되는 애들로 3명을 무작위로 잡았다.  

 

내 매니저는 (여기 아가씨들은 매니저라고 부름)  은애(가명이다. 어차피 저 가명도 키스방에서 쓰는 가명이지만 ㅋㅋㅋ)라는 아가씨였는데

 

생긴건 ㅆㅅㅌㅊ까진 아니고 그냥 소개팅에서 나오면 오 생긴건 괜찮네 할 정도.. 약간 통통한 걸스데이 민아 닮은 느낌이었다. 근데 가슴이 큼 개이득

 

앉자마자 담배 피냐고 물어보길래 같이 담배 하나 피면서 술 마시고 왔냐.. 어디 사냐.. 몇살이냐 같은 좆도 쓸데 없는 얘기들로 시간을 보냈는데

 

이게 어디든 마찬가지지만 앞에 이런 얘기들도 없이 (얘네들 말로는 교감 나눌 틈도 없이) 들어오자 마자 키스부터 하자고 달려들면

 

여기 아가씨들이 질색을 한다고 하더라.

 

근데 이뇬이 출근하기 전에 술을 쳐먹었나 나보고 강동원을 닮았다는 개드립을 치길래 (안 닯았어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얘가 한말임 안 닯았다고!!)

 

넌 걸스데이 민아 닮았다고 얘기를 해주니 그런 소리 종종 듣는다고 헬렐레 거리네?  일단 날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오늘은 얘 한번 쳐먹어보자 맘 먹고

 

은애의 눈을 계속 쳐다보니 얘가 '뭘 글케 뚫어져라 쳐다봐 ㅋㅋㅋ' 라길래 '이제 키스하고 싶어서'라고 개드립 치고 입술을 덮었다.  (이게 내 대학생 때 배운

 

인생 최고의 연애교훈중 하나였는데 남자든 여자든 이성을 꼬시고 싶을땐 무조건 얘기할때 눈을 계속 바라봐라. 뭔 개소리냐고 오글거리고 느끼하다 할지

 

몰라도 진짜 가장 간단하고 효과 좋은 방법 중에 하나다. 단 눈에 힘을 주고 바라보면 안됨.)

 

서로 혀를 좀 빨다가 가슴을 더듬는데 얘는 특이하게 브라를 안 차고 있더라.

 

"잉? 너 브라자 안 했냐? ㅋㅋㅋ"

 

"어 오빠가 벗기기 좋으라고"

 

허 얘 좀 봐라? 브라를 안 했다는거 자체가 상당히 수위가 쎈 스타일이란 증거라서 풀코스 애무를 시전하기 위해 원피스 홀복을 싹 벗기고 팬티만 입은 은애를

 

눕히고 귓볼부터 온몸 애무를 시작했어. 경험상 얘가 날 맘에 들어하는 눈치일 땐  진짜 여자친구에게 하듯이 마음을 담아서 해야 뭐가 된단 생각에

 

아다 뗄 때 여자친구 흥분시키려 애무하듯 어깨를 부드럽게 혀로 핥다가 천천히 팔을 따라 내려가 손가락도 빨고 한 손은 허벅지 안쪽을 살살 간지러주며

 

ㅈㄲㅈ를 살짝씩 깨물어 줬더니 슬슬 반응이 오더라. 하앙 하앙 신음소리를 내는데 들어보면 억지로 내는 소리가 있고 진짜로 내는 소리가 다른데

 

적어도 반은 진짜로 내는 소리가 확실한거 같아서 배꼽을 지나 살살 팬티쪽으로 내려와서 다리를 벌렸더니 쉽게 다리를 열어주길래  손가락으론 팬티 위로

 

클ㄹㅌㄹ스를 살살 문지르면서 혀로는 허벅지 안쪽 살을 천천히 부드럽게 키스했어. 그러면서 슬슬 혀를 ㅂㅈ쪽으로 옮겼지. 팬티 입은 상태의 ㅂㅈ바로

 

옆부분을 혀로 살살 간지르니 얘가 내 머리카락을 살짝 잡더라. 혀를 팬티 안 쪽으로 살살살 밀어넣었는데 이때가 관건임. 여기서 아 그만 하면서 막으면 걔는

 

더 이상 진도 빼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얘는 황당하게도 팬티를 살짝 옆으로 당겨서 ㅂㅈ를 보여주는거임! 아 제대로 왔구나 얘가 엄청 땡기는 날이었구나

 

너와 난 오늘 행복의 나라로 갈거예요 쾌재를 부르며 본격적으로 ㅂㅈ애무를 시작했다.  

 

일단 양쪽 소음순 부분을 혀로 돌리듯이 애무하다가 똥꼬 바로 위부터 클ㄹㅌㄹㅅ까지 쭉 훑으면서 클ㄾ에서 톡하고 혀로 찍어주는 고딩 때 울 학교 빠굴왕이

 

가르쳐준 애무법부터 시작을 해서 벌새의 날개짓마냥 초당 5회씩 낼름거리며 혀에 모터 단 거 처럼 클ㄾ를 핥아주니 (닉값 ㅍㅌㅊ?) 금새 물이 ㅂㅈ살을 타고

 

똥꼬를 지나 줄줄 흘러 침대시트가 내 침 반 고년 애액반으로 젖더라.

 

팬티 계속 젖히고 빨려니 힘들어서 팬티를 벗기려니깐 그제야 이 뇬이 '어머~ 변태 왜 팬티를 벗길라고 해?ㅋㅋㅋ' 이런 개소리를 쳐하길래

 

친절하게 '내가 오늘 너 느낄때까지 빨건데 이러다 니 팬티가 늘어날거 같아서  팬티에 대한 작은 배려야'  이 지랄 해주고 팬티를 벗겨버리고

 

혀는 계속 클ㄾ를 자극하면서 검지손가락은 ㅂㅈ구멍에 살살 넣어서 돌리고 새끼손가락은 항문쪽을 살살살 간지러 주니까 지 입을 막고 막 폭풍신음...

 

그러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하는 말이

 

"오빠! 그냥.. 하면 안돼?' 

 

..된단다. 되고 말고 왜 안되겠니 왜??! 너랑 하고 싶어서 내가 이 겨울에  땀을 뻘뻘 흘려가며 니 ㅂㅈ를 그리도 열심히 빨아댄게 아니겠니 절로 입에 미소가

 

지어졌지만 그래도 말은 "아..? 진짜? 해도 돼? 아 진짜 너 매력 있고 난 하면 좋지만.. 너랑 하려고 이렇게 한건 아니었는데.." 맘에도 없는 개소리를 뱉으며

 

허리띠를 푸는데 갑자기 '삐비비빅! 삐비비빅!' 얘가 갖고 온 타이머가 울리기 시작한거야 씨발!  키스방에 매니저들이 들어올때 원래 치킨집 튀김기 위에

 

달아놓는 타이머 같은걸 들고오는데 시간 다 되면 한 5분 정도 전에 울리거덩. 앞에 쓰잘데기 없는 노가리 까던걸로 한 20분을 보내고 애무만 한 30분을 한거지

 

이 미친 내가!!  혹시 연장 되냐고 물어봤더니 나가서 물어봐야 한대. 옷 주워 입고 나가더니 울상이 되서 들어와서

 

'아~ 오빠 나 담 타임에 예약 있대.. 아 오빠 애무 존나 쩔어서 나 완전 쌀뻔한거 알지? 담에 꼭 한번 더 와서 나 찾아 알찌?'

 

이러는데 아 담에 와도 또 여기서 끊으면 이게 이뇬의 쩌는 영업방식이고 그게 아니면 담번에는 가능하겠다 싶어서 그래 담에 보자 하고 존나 쿨한 척

 

굿바이키스 하고 나왔더니 친구들은 이미 나와서 아이스크림 사쳐먹고 있더라.

 

그리고 다음날 바로 가면 존나 기대하고 온 새끼 같으니  한 일주일동안 얘 상상하면서 딸딸이나치며 똘똘이를 달래다가 일주일 후에 다시 은애를 지명예약하고

 

가게 되었어.  그리고 그날은 어떻게 되었을까?

 

어쨌든 그날은 보빨만 무지하게 하다가 시간 다 되서 정작 내 똘똘이는 제대로 바깥 공기도 못 맡아보고 아쉬움이 극한에 달했기에

 

일주일 후에 일 좀 일찍 끝내고 샤워 싹 하고 맨 정신으로 다시 한번 그 키스방을 찾아가기로 했다.

 

은애를 예약하려 했더니 이뇬이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애였는데 그 사이 인기가 폭발했는지 3시간 후에나 예약이 가능하대서  아예 1시간반 예약하고

 

피시방에서 와우나 좀 쳐하다가 양치하고 방에 들어가서 은애를 기다렸지.

 

한 5분 기다리면서 챕스틱도 바르고 핸폰 보고 머리도 좀 만지면서 기다렸더니 똑똑하는 노크 소리와 함께 가면을 쓴 은애가 들어왔어. (키스방에서 일하다 보면

 

아는 사람이 손님으로 오는 경우가 있어서 키스방 아가씨들이 입장할때 가면을 쓰고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 심지어는 문 열고 들어와보니 자기 아버지가

 

앉아있길래 서로 기겁을 했다는 얘기까지도 들었음.)

 

1주일 전에 왔던 나를 바로 기억 할까 싶었는데 들어오자마자 가면 벗고 오빠~~! 하면서 달려듬.

 

"오올 나 기억해주는거야?" 하니까  "당연하지! 나 그날 존나 흥분했었잖아.  오빠처럼 잘 빠는 남자는 처음이었거든... 솔직히 생긴 것도 좀 내 스타일이었고..

 

이동네는 유독 배나온 아저씨들 많이 와서 계속 오빠 기다렸는데 또 올 줄은 몰랐네?" 하는데 걍 입에 발린 소리인 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기분이

 

존나 좋아졌음. 어릴때 남들 철권 커맨드 연습할때 손가락으로 ㅂㅈ모양 만들어놓고 혀놀리면서 빠는 연습한 보람이 느껴지더라.

 

저번주처럼 앞에서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간 빼는 (일명 교감나누기 ㅅㅂ뇬들)  짓을 할 필요가 없어서 바로 무릎 위에 앉혀 놓고 키스를 하다가

 

'혹시 오늘도 저번처럼 내가 니 온 몸에 키스해도 돼?'했더니 '음..... 저번에도 잘 했으니 오늘도 되지 않을까?" 이러더라고 .

 

오늘은 내가 요걸 먹고만다 생각하고 바로 옷을 벗겼는데 오늘도 역시 노브라. 얜 특히나 가슴이 크기도 크고 뽀오얀게 물방울 모양으로 정말 예뻤음.

 

다시 저번처럼 이마부터 시작해서 온몸 애무를 시작해서 팬티쪽으로 내려갔더니

 

"원래 나 가슴 정도까지만 허용하고 다른덴 못 빨게 해 오빤 특별 대우 해주는거야"

 

하길래 알고 있다고 나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눈 지그시 바라보며 얘기해주고 또 다리 벌리고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팬티 옆쪽을 혀로 살살 핥다가

 

이번엔 바로 내가 팬티 옆으로 확 젖히고 혀로 아래에서부터 위로 쑥 핥았더니 하응~하면서 또 내 머리를 확 잡네. (나중에 얘랑 몇번 더 하면서 안거지만 얘는

 

보빨할때 남자 머리카락 잡는게 버릇인듯...)  팬티 젖혀놓고 혀를 모아서 구멍에 넣다 뺏다도 해보고 손가락으로는 항문쪽 살살 자극해주면서 클ㄾㄽ위주로

 

또 초당6회 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을 하다가 고개를 살짝 들어서 은애 얼굴을 보니 눈감고 입만 반쯤 벌리고

 

작은 소리로 하앙하앙거리고 있더라.  또 저번처럼 팬티 늘어나기 전에 이건 벗어버리자 하니까 킥킥 대면서 지가 팬티를 벗어주더니 오늘은 오빠도 벗자 하면서

 

내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벗겨주더니 팬티위로 내 똘똘이를 조심스레 만져주는데 이미 내 똘똘이는 발기도 발기고 쿠퍼액이 왕창 나와서 팬티가 다 젖어있었음

 

"어머~ 오빠도 장난 아니게 물 많네? ..나도 물 많은데... "하면서 팬티 벗기고 손으로 귀두를  살살 문지르면서 키스하더니  "오빠 오늘 나랑 할라고 온거 맞지?"

 

 

요시! 빙고!

 

 

근데 여기서 그냥 천박하게 네 하고 들이대버리면 안될거 같아서 "음.. 뭐 그런 기대가 아예 없던건 아니지만 니가 안된다면 아닌거고..여기 키스방이지

 

오피는 아니니깐. 근데 첨부터 넌 좀 여자친구 같고 그런 느낌이 있어서 나도 이렇게까지 애무하고 그런걸 좋아하는건 아닌데 이렇게 되버렸네" 하니까

 

"나도 하고는 싶은데.. 오빠가 내 안에다 시원하게 싸버리면 난 어떻게 해? 콘돔 없지?" 하는거야. 근데 다행히 난 항상 가방에 콘돔을 구비하고 다니는 남자지!

 

게다가 오늘은 애초에 얘랑 할려고 온건데 그 정도 준비는 당연한거 아니겠노! 준비성 ㅍㅌㅊ?

 

아무 말 없이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서 보여주니 낄낄거리더니 색스러운 눈웃음 치면서 "누워"하더라.

 

흠뻑 젖은 똘똘이를 빨딱 세우고 누웠더니 지가 콘돔을 끼워주더니 내 위로 올라와서 내 똘똘이를 잡고 역시나 흠뻑 젖은 지 ㅂㅈ에 대고 살살 문지르면서

 

조금씩 넣더니 다 들어가니깐  폭풍 허리돌림 시전하는데 와 진짜 그렇게 척추가 리드미컬한 뇬은 첨 봤음. 내 배위에서 웨이브댄스를 추고 있네...

 

혀로 지 입술 핥으면서 날 똑바로 쳐다보면서 내 반응을 살피면서 허리를 돌리고 있으니 뭔가 존나 황홀한 리액션을 해줘야 더 많은 걸 보겠다 싶어서

 

나도 내가 낼 수 있는 최대한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엨읔거리고 있으니까 얘도 겁나 섹시한 신음소리 내면서 흔들다가 지 가슴을 내 손에 쥐어주더라.

 

아까도 말했지만 얘가 가슴이 정말정말 예뻐서 자기 가슴에 대한 자부심 같은게 좀 있는 거 같았음. 그렇게 가슴 잡고 여성상위로 하다가 내가 원래 여상상위로

 

잘 못 느끼는데 콘돔까지 끼고 있으니 이대로는 못 쌀거 같아서 자세 바꿔서 가위치기 자세로 촵촵촵촵 빠르게 박아대니까 옆 방 들릴까봐 신음소리 크게는

 

못 내고 입술 찔끈 깨물고 신음소리 참는게 더 썍쓰러워서 그대로 사정해버림.

 

 

끝내고 나서도 시간이 20분이나 남아서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지 나이가 프로필에는 23인데 실제로는 27이라는 둥 오빠는 어디서 그렇게 잘

 

빠는걸 배웠냐는 둥 자긴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 남친은 애무가 너무 없어서 별로라는 둥 이미 현자가 된 나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는 얘기들을

 

하길래 적당히 대꾸해주다가 시간 다 되서 굿바이 키스 쪽쪽거리다가 나옴.

 

은애랑은 그 이후로도 가기만 하면 거의 ㅅㅅ하는 관계가 되었는데 몇달 좀 친해지니 돈 빌려달라는 얘기가 나오길래 기겁하고 연락을 끊었다.

 

이미 요령을 깨쳤는데 얘 한명이랑만 했겠노! 반응 좋으면 애무법 같은 추가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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