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XXX병원 간호사 누나랑 원나잇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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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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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아재를 바라보는 남잔데
21살때 한창 클럽 죽돌이 생활을 하고 있을때 썰임
그땐 한창 홍대가 힙합클럽의 메카엿음
학교도 빠지고 클럽만 다닌적이 있었음 (그때 과대엿는데 학교 안나감...)
여튼 난 걍 키178의 흔한남자인데
내친구가 185의 개훈남임 게다가 얜 얼굴이아닌 말빨로 여자조지던 놈임 능력까지 갖춤..ㅅㅂ
쨋든 둘이서 일주일에 4일을 클럽에 출석하던 어느날 아마 목요일밤이엿을거임
그리 사람이 많지도 적지도 않을때 우린 DJ부스 바로옆에서 춤추고잇엇음
그땐 솔직히 여자도좋지만 진짜 춤추는거에 미쳐서 친구랑둘이 맨날 지정석에서 춤만춤
근데 가끔 친구 땜시 여자꼬이면 놀고 그정도인데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놈한테 여자한명이 말을거는거임
난 꽤자주 잇던일이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클럽안에 여자들구경하면서 리듬타고잇엇음
근데 친구놈이 갑자기 귓속말을 하는거임
"야 2층에 테이블에서 놀자는데?"
"누가? 아까그여자가??"
참고로 이때 2층 테이블이라함은 나랑친구처럼 임장료 만원만내고 들어가서 노는게아닌
양주사서 자릿세내고 돈좀쓰는 자리엿음
"ㅇㅇ 자기랑 친구 둘이서 왓다고 너도 데꼬오래"
"ㅇㅇ가자"
말거는 여자가 이쁘기도햇고
술을 잘먹진않지만 꽁술을 마다하진않음
그래서 2층에 올라갓더니 여자둘이 손짓함
2층에 바텐더는 그클럽 사장님이엿는데
우린 거의매일 출석하던 놈들이라 사장님이 알아보고 눈 찡긋함
그렇게 앉아서 이야기 나누려는데
와 아까말건 여자보다 그친구가 더이쁨
솔직히 옷은 그냥 무슨 은갈치마냥 화려한 은색깔
원피스 입엇는데 옷이 가려질정도로 몸매가미침
그리고 너무길지않은 어깨살짝가려지는 검은 생머리
내가 이런스탈 환장함 게다가 화장이 옅엇음
쨋든 앉아서 놀려하는데 여자둘이서 이미 앱솔 한병을 잡수셧음
그리고 우리가니까 한병 더시키는거임 그때 속으로 얘네 금수저라 생각함
근데 술기운인지 아님 내가 맘에들엇는지 내옆에 은갈치누나가 ㅈㄴ 호의적으로 대화를이어감
몸은 아예 내오른팔에 붙잡고 초밀착상태로
솔직히 그때까진 내가 멍청햇는지 순수햇는지
그냥 그누나 이쁜거만 정신팔려서 ㅂㄱ고뭐고 아직 그런촉이 안옴
그상태로 서로 최소한의 정보만 교류함
(내가볼땐 이미 그누난 원나잇하려고 그랫던듯)
뭐 세브란스병원의 간호사고 시간잘안나는데
오늘 자기생일이라 만날사람도없고 친구랑둘이서 클럽와서 술먹다가 우리부른거라고함
계속 한테이블에서 4명이 술먹는데 거의 2:2로 갠플함 솔직히 친구놈 뭐햇는지 하나도 모름
그리고 난 인천에 살았는데 그누나둘다 인천사람이엿음 게다가 니보다 4살많앗음 난21 누나25
그렇게 얘기주고받고 앱솔3병째먹고 누나들이 2차가자는거임 그래서 ㅇㅋ하고 나가는데
친구놈이 야 난 텔간다 니알아서해라
이러고 둘이 택시타고 텔감
클럽 계산은 그친구놈한테 붙은 누나가함(돈쓸데없엇나..꽤나왓는데)
여튼 그렇게 둘이남겨는데 이누나가 멀쩡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기대서 취한척함
근데 나란 ㅂㅅ은 누나 집이어디야? 집에 데려다줌
ㅇㅈㄹ하고잇엇음
누나가 근데 살짝웃으면서 (눈웃음ㅅㅂ..아직도기억남 솔직히 거기서 나란ㅂㅅ도 촉이옴)
택시잡더니 신촌에 ㅁㅌ촌으로 가달라고 기사님께말함
그때부터난 걍 끌려갓지뭐 허수아비마냥
그렇게 택시비부터 모텔비까지 누나가내고
문들어서는순간 ㅍㅍㅋㅅ시전 (물론 누나가)
대단한건 그렇게 키스하는데 어느순간 내옷이 다벗겨짐 한오라기도 남김없이
그래서 나도 눈돌아서 누나 옷을 한번에벗김
원피스라서 자크풀고 한번에 내리니까 팬티만 남음
"누나 위에 속옷이 없네?"
"응 이옷 원래 그렇게입는거야" 그러면서 또 눈웃음
ㅅㅂ 하..내가 ㅂㅅ같이안굴엇으면 그날이 끝이아을텐데...ㅈㄴ이뻣는데.. 어쨋든
그후에 내가 "누나 샤워부터 하자" 이러니까
"....그냥하자 나 ..지금 하고싶어"
그래 이런소리듣고 샤워는 집어치워야지
곧바로 두팔로 안아서 침대에 던짐
그때부터 조금은 내가 리드하기 시작햇는데
이제보니 얼굴보다 몸매가 훨조음..
가슴은 꽉찬 b에다가 특히 내가환장하는 허리골반라인.... 콜라병라인 와 그거 미침
그때부터 키스로 시작해서 귀뒤쪽 목덜미 가슴 배 허리 거쳐서 아래까지 입으로 미친듯이해줌
누나의 온몸에 내침을 묻혀줌
누나 그러니까 아까부터 죽을라하더니
"안되겟다 가만히 잇어"
이러면서 나랑 위아래 바꿈
나 눕히더니 내가해던대로 내 온몸을 ㅇㅁ해줌
난 특히 귀뒤쪽이랑 ㅈㄲㅈ가 성감대인데 다른데
보단 그쪽 애무해줄때 내가 나지막히 ㅅㅇㅅㄹ내니까 누나가
"니 ㅅㅇㅅㄹ 엄청 섹시해"
와..여자가 이렇게 적극적인건 어린나이에 첨봄
그소리듣고 다시눕혀서 곧바로 ㅅㅇ시작
내가 정력이 월등한건아닌데 그날 내가 진짜 이쁜여자랑 리드당하면서 ㅅㅅ하는건 처음이라 그랫는지
개 오래함 (첫ㅅㅈ까지 1시간좀안걸린듯)
누나 ㅁㅊ듯이 ㅅㅇㅅㄹ내면서 내머리끄댕이잡고 ㅈㄴ 울듯이 좋아하는거임
그러더니 끝나고 만족한듯이 나보고 잘햇다고 내머리를 ㄱㅅ쪽으로 꼭 끌어안음
내 눈앞에 b컵의 ㄱㅅ이 보이니 나란놈 또 ㅂㅈ나서 또 달려들음
그렇게 그날 모닝ㅅㅅ까지 총 5번하고 나 담날 진짜죽을뻔햇음
그렇게 아침에 ㅁㄴㅅㅅ하고 나와서 국밥먹고
신촌에서 피곤하다고 택시타고 인천옴
그렇게 집앞에 와서 누나 바래다 주고 누나 나한테 작별 뽀뽀해주고 쿨하게들어감
난 너무나 좋앗어서 첨엔 ㅅㅍ정도엿는데 점점 맘이 가서 약간은 진심으로 그누나한테 들이댐
근데 그누난 애초에 원나잇정도로만 생각햇는지
그 이후로 연락뜨문뜨문하다가 연락끊김...
하...살면서 몇안되는 궁합잘맞는 여자엿는데
그런식으로 만낫다 헤어지게된게 좀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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