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맥주집 사장이랑 ㅅㅅ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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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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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9살이었을때, 수시 최저등급 통과해서 알바구하던 때 이야기다.
수시로 대학교 합격해서 바로 원룸하나 구하고 알바 구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학교 근처에 맥주가게 알바구한다길래 가봤는데 지하에 있었는데 분위기가 진짜 마약중독자들 가는곳 같았다.
빨간색 조명에 물담배까지 팔아서 한쪽에선 맥주 와인마시고 한쪽에선 물담배 뻑뻑빨고 분위기 진짜 충격이었음
그랬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나이가 얼마 안되어보이는 여자더라.
처음 봤을때 딱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몸매 오지고 얼굴도 20대 중후반으로 봐도 될정도..
하여튼 면접보고 어쩌고 해서 다음주부터 나오라고 해서 알바 시작함
알바 존나 하는데 내가 그때 모솔아다라 말그대로 발정이 나있었다
계속 사장 다리 힐끔힐끔 보고 가슴 힐끔힐끔 보고 그랬음
어느날은 훔쳐보다가 제대로 걸렸는데 사장이
보고싶어? 보고싶으면 알바 계속하던가~
하더라.
그 이후로 약간 섹드립이 진도가 나간것 같다. 내가 치는 쪽은 아니고 당하는 쪽이었지만..
간단히 예를 들면 맥주 내릴때 사장이 나 보면서
"어후 물이 줄줄나오네 정말..." 이정도? 그때는 그냥 장난치는건줄알았다.
직원이 사장포함 나까지 4명이었는데 새벽 1시에 문 닫으면 항상 남아서 야식 같이 먹었다
크리스마스때도 같이 있었고 새해 카운트다운도 같이함
그러다가 어느날은 나머지 두명 가고 사장이랑 나만 남아서 술 먹게됨.
그때가 해가 넘어가서 1월 초였고, 내가 20살 을때였다
술먹다보니 섹드립 나오고 뭐 섹스해봤냐 이런것도 물어보더라
당연히 모솔아다인데 그런질문 받으니 존나 당황했는데
갑자기 사장이 "너 나 좋아하지" 이러길래 얼타서 가만히 있으니까
키스하더라 그래서 나도 그냥 영상물로 본거 해보자 싶어서 존나 열심히함
입술 존나 부드럽고 립스틱 맛이 나는데 꼴리더라
그러다가 가슴에 손 올리고 주물렀는데 뽕이 아니고 참이더라.. 생애 처음 만져봤는데 존나 말랑말랑하고 커서 풀발기됨
그때도 사장 원피스였는데 가슴만지다가 그냥 원피스 가슴까지 다 올려버리고 팬티벗기고 바로 코박았다
보빨하니까 뒤로 넘어가더라 진짜
신음 존나 꼴리는데 ㅂㅈ에서는 냄새도 안나고 살냄새만 나는데 향수냄새 같기도하고 존나 꼴렸음
그러다가 못참겠어서 박을려고 하는데 처음이니까 구멍을 못찾아서 졸라 헤맴
그러니까 사장이 덮치고 위에서 박더라..
여성상위로 하다가 내가 다시 눕혀서 정상위로 박는데 가슴 흔들리는거 보고 미치는 줄 알았다
배도 존나 하얗고 털도 꼴리게 나있어서 금방 쌀것같더라
쌀것같아요 하니까 안에다싸라길래 안된다하니까 다리로 내 허리 감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존나 박다가 안에다가 싸버림
처음 질내사정하니까 쾌감이 장난 아니라서 진짜 다리가 덜덜떨리더라..
사장이 ㅂㅈ닦으면서 좋았어? 하는데 존나꼴려서 두번 더 했다 ㅋㅋㅋㅋ
그 이후에도 3개월간 알바 더하면서 수백번 더함
내 아다는 31살 사장누나한테 질내사정으로 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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