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아줌마랑 ㅅㅅ하다 신세계 접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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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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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3달 전이었음.
난 군대가기 한달전에는 존나게 놀아야 된다 라는 마인드로 돈을 벌고있었음
그 지역에서 5번째정도 되는 번화가 술집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오후 5시 오픈 - 담날 새벽 5시 마감, 즉 오픈과 마감을 다 했었음
그러는 어느날 새벽 3시쯤이었음
한명의 남자와 아줌마 5명이 들어왔음.
일단 손님이 왔으니 난 평소 하던데로 테이블 셋팅을 했었음
그리곤 알바 같이하는 형이랑 야구 리플레이 보면서 노가리까고 있었음
그러다가 남자가 가방에서 돈다발을 꺼내는거임.
그러면서 아줌마들한테 'xx이모 몇만원, oo이모' 몇만원 하면서 돈을 주는거임
뭔 돈이 그렇게 많나 해서 알바형이랑 야구보는것도 마다하고 돈주는거 구경했음
그렇게 구경하고있는데 남자랑 나랑 눈이 마주침 ㅋㅋㅋㅋ
남자가 우릴 불렀음 '삼촌 이리 와봐요'
나는 대답하며 갔고 우린 팁으로 3만원씩 받음 ㅋㅋㅋㅋ
그날 알바비 절반 벌었음 개이득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날은 고기먹고 술마시며 하다가 돌아갔음
그 이후 2번 정도 더 왔었는데 알고보니 아줌마들이 노래방 미시였던거임
그러던 어느날 그중 2번째로 이쁜 아줌마가 혼자 온거임 새벽 1시에....
이 아줌마로 말할것 같으면.. 일단 뒷태는 20대30대 뺨친다. 그리고 얼굴은..
요즘 av배우 하스미쿠레하 닮았었음ㅋㅋㅋ
진짜 몸매가 대박이었음.. 가슴은 작았지만 난 작은게 좋았거든
여튼 그 아줌마 혼자 왔었는데 고기 2인분 시키고 소주 시켜서 혼자 먹는거임
그러다 아줌마가 심심했는지 알바를 부름
알바형이 나보고 가보라고해서 갔음 (알고보니 짬처리..ㅡㅡ)
아줌마한테 가니 소주잔 하나 더 들고와서 앉으라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난.. 잠시만요를 시전하고.. 주방가서 사장님한테 자초지종을 말함
근데 사장님은.. 손님 시키는대로 해봐라 라고 하는거임
사장이 여자였었는데 구경거리라도 생긴것 마냥 웃으며 그러는거임
그래서 소주잔 하나 들고 젓가락 챙겨서 아줌마한테 가서 앉음
앉자마자 아줌마가 소주 따라주길래 일단 받고 나도 아줌마한테 따라줌
짠 하고 마시자고 말하는데 알바중이라 술은 못먹겠다고 했음 ㅋㅋ
그러니 아줌마가 그냥 짠만 해달라고하는거임
그리곤 내 신상을 막 캐는거임 ㅋㅋ 몇살이냐 학교 어디냐 여자친구는 있냐
집은 어디냐 등등등
당연이 난 모솔아다였기 때문에 여친은 커녕 여자사람친구도 없었음
나도 이것저것 물어봤음 그래서 알아낸 결과 이 아줌마는 30대 후반이었고
남편과 결혼 3년만에 이혼했고.. 이혼한지 5년다함. 아이는 없었고..
집은 우연히도 우리집 근처였음
그렇게 아줌마랑 말동무 하다가 술기운이 올라오는지 아줌마는 집에 갔고..
그 이후 자주 혼자 왔음. 그러다가 어느날은 내 전화번호를 물어보는거임
나는 당황했지만 전화번호를 알려줌
그리고 알바 마치고 집가자 마자 쓰러져서 처 자다가 오후 3시쯤 일어났는데
아줌마한테서 톡이 와있는거임
그렇게 톡하다가 쉬는날이 언제냐고 물어보길래 주말에만 쉰다고 했고
아줌마는 자기 시간날때 술이나 한잔 하자고 톡이 왔음
그렇게 아줌마가 쉬는 날, 나도 쉬는날 우리는 술집가서 술먹기 시작함
내가 주량이 약한편인데 이 아줌마는 나보다 더 쎈거같았음
여튼 2차까지 갔다가 나는 정신 잃기 전까지 간거임
내가 상태가 안좋아 보이니까 아줌마는 걱정스러워 하면서
'우리집에서 쉬다가 갈래?' 를 시전함
그땐 모솔아다여서 숨은 뜻을 몰랐고 난 너무 힘들어서
쉬다간다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줌마네 집으로 가면서 아이스크림도 사고 술도 더 샀음
내가 놀래서 술을 왜 사냐고 하니 술좀 깨면 다시 먹어야 되지않냐고 하는거임
나는 반박할 힘도 없는 상태여서 비틀대면서 아줌마집에 도착함
아줌마집에 가자마자 양말벗고 윗옷까지 벗어버림
술김에 나도 모르게 따라서 벗음 그렇게 소파에 누워있는데
아줌마가 안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옴 근데 그 옷이 얇은 하얀색 원피스임!
길이는 미니스커트 길이정도... 그렇게난 슬쩍 쳐다보곤 다시 누워버림
아줌마도 나를 잠깐 쳐다보더니 다시 눈을 돌려 부엌으로 가버리고
부엌에선 요리하는 소리가 들림
잠시 후 오뎅탕과 함께 술상이 차려짐
그렇게 난 술 깰 틈도 없이 조금씩 술을 먹음
아줌마도 술기운이 점점 올라오는지 행동, 말투등이 과감해지고
나도 말투가 과감해짐.. 처음엔 아줌마라고 계속하다가 이모라고 했었는데
아줌마집에선 누나라고 부르고있는거임
그렇게 정신없이 술을 먹는데 아줌마 원피스가 말려올라간게 눈에 들어옴
아줌마는 양반다리로 앉아있었는데 팬티가 보이더라고.. 흰색..ㅎㅎㅎ
그렇게 술이 된 나는 흰색 팬티를 보곤 개드립을 시전한거임
'어 누나 팬티랑 옷이랑 깔맞춤이네?ㅋㅋㅋㅋ'
그러자 아줌마가 하는말이
'브라자도 깔맞춤이야 임마ㅋㅋㅋ' 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나는 아무생각없이
'진짜? 어디 보여줘' 라고 했고
아줌마는 말없이 원피스 어깨끈을 내려 브라를 보여주는거임..
흰색의 브라를 보는 순간 나는 흥분상태로 인해 술이 좀 깻음
그 순간.. 아줌마는 원피스를 벗어버림.. 속옷차림의 아줌마를 본
나는 이미 풀ㅂㄱ상태였음 그렇게 눈둘곳이 없던 나는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아줌마도 내가 풀ㅂㄱ인걸 눈치를 챘는지 내 옆으로 옴
그렇게 내 잦이는 아줌마한테 어루만져 졌고 모솔아다에겐 너무 강력한 자극인지
3분만에 싸버림..ㅅㅂ 3분카레인줄ㅋㅋㅋㅋㅋㅋ
3분만에 싸버리자 아줌마는 속옷을 마저 벗어버리고 나의 나머지 옷도 벗겨버림
그렇게 경험이 없는 난 누워있고 아줌마가 올라탐
들어가는 순간 존나 신세계를 경험함..
그렇게 내 아다를 아줌마한테 줬음 ㅋㅋ
처음엔 아줌마한테 리드당하다가
나중엔 점점 내가 리드하게됨 그렇게 그날 우리는 5번을 했고
일어났을땐 아줌마 품에서 내가 자고있더라 그 품이 얼마나 좋았는지..
그렇게 우린 나이차이때문에 사귀는건 아니었지만 서로가 원할때
할 수 있는 ㅅㅍ가 되었고 내가 군대 휴가와서까지도 했었고
전역후에 연락하니 전화번호 바꼇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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