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출장중 21살 연하남이랑 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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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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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애들2 둔 주부에요
남편은 아침에 일을 나가고 애들은 유치원을 가면 전 항상 집에 혼자 있죠.
어느날은 핸드폰을 만지는데 무슨 번개팅만남 사이트라는게 있는거에요.
전 궁금해서 회원가입을 해봤죠.
보니깐 그냥 남여가 대화하다가 맘에들면 서로 만나기도하고 술도한잔하는 머 그런사이트 더라구요
그런거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사이트를 나가고 티비를 보다가 애들이 와서 밥챙겨주고 집안일을 하다보니 하루가 지났죠.
다음날도 머 항상같아요
남편과 애들은 나가고 전 집안 청소를 한후 티비를 보던가 핸드폰을 하죠,
전 핸드폰을 보다가 심심해서 그미팅어플을 들어가어요.
그런데 쪽지가 상당히 많이 와있더라구요 ㅎㅎ
머 술한잔을 하자고하는사람도 있고 그냥 인사하는사람도있고 머 사진이왜없냐고 하는사람들도 있엇는데
그중에서 눈에 띄는 쪽지가 하나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21살 건강한 남자입니다! 전 30대누나들을 너무 좋아해요 혹시 젊은남자관심있으세요?>
라는 쪽지엿어요.
솔직히 약간 궁금하더라구요 답장을 할까 말까 엄청 고민을햇어요
왜나면 솔직히 이것도 바람피는거나 마찬가지잔아요.
그것도 얼굴도 모르는 젊은남자와의 대화
먼가 설레더라구요.
<아네 안녕하세요 ㅎ 요새남자들은 젊은여자 좋아할텐데 ... ㅎ>
전 떨리는가슴으로 답장을 햇어요.
답장을 한지 5분도 안되서 그남자한테 쪽지가오더라구요.
<네 ㅎ 광주사시나봐요 저도 광주사는데 만나서 대화하실래요?>
<아... 그건 좀 ...>
<ㅎㅎ 불편하시구나 저 이상한 사람아니에요 그냥 술한잔하면서 솔직한 대화 나눠요>
이건 실제 대화내용이에요.
싫지는 안더라고요. 솔직히 남편이랑 안한지도 오래됫고 외로웠거든요.
저희는 일주일정도 쪽지로만 연락을하다가
남편이 출장간날 밤7시쯤에 21살 남자를 만나로 갓어요.
약속장소로 가보니 키가 엄청 큰 남자한명이 있더라구요.
전 그남자가 맞나 좀 떨어진곳에서 전화를 해어요.
"여보세요?"
"아 .. 저 다왓는데 ..."
"저안보이세요 ? 손흔들고 있는사람.."
"아 보이네요 ㅎ"
그사람과의 첫만남은 엄청 어색햇어요.
그남자도 쪽지로 대화할때는 엄청 웃기고 말도 많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만나니 엄청 소심하더라구요
우린 바로 술집으로 갓어요.
술집에 가서 남자가 어색함을 잊어버리게 만드려고 엄청 노력하는거에요 ㅎ
그모습이 좀 귀엽더라구요.
그남자와 저는 어색함이 사라지기위해 술을 계속 마셧어요.
너무 빨리 마셧나 1병정도 마셧는데 엄청 어지럽더라구요
한참 어지러울쯤 남자가 말을걸엇어요
"저기 ... 혹시 이사이트에서 남자랑 원나잇해본적있으세요?
"아니요 ... 저 이것도 처음 해보는건데 .."
"사실 저 그쪽이랑 하고싶어서 나왔거든요...."
"아 ......."
너무 대놓고 말을 하니 ... 머라 할말이없더라구요 ...
근데 솔직히 저도 하고싶엇어요 ....
안한지 너무 오래됫기도 했고 어린남자와도 한번 해보고싶엇죠..
"불편하시면 안하셔두 되요 ..ㅎ"
"아 .. 그게 아니라 .. 이런적이 처음이라 ..ㅎ"
"ㅎ 아 저두 처음이에요 ㅎ 나갈까요?"
"네 .."
저희는 술집에서 나와 택시를 탓어요.
택시를 타고 가는데 남자분이 재 허벅지를 안쪽부분을 만지기시작햇죠.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남자의손길이던지 ....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저도 그분의 몸을 만지고싶엇지만 차마 용기가 않났어요.
잠시후 모텔에 도착을했고 .
입구로 들어갓어요.
모텔은 8년 정도 만에 온거엿엇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심장이쿵쾅쿵쾅거려서 미칠거같앗아요.
전 방에 들어가자마자 창피해서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잠시 고민을햇어요.
솔직히 결혼하고나서 다른남자랑 처음 자보는거라 진짜로 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엄청 고민이되는거에요.
똑똑
"머하세요?"
"아... 금방나갈게요"
"저 ... 부탁이있는데 ..."
"무슨 부탁이요??"
"저랑 같이 샤워해주시면안되나요??? 꼭 한번 해보고싶엇는데 .."
전 아무말도 안하고 또 고민에 빠죠..ㅋ
처음엔 당황스럽더라구요 ..ㅎㅎ 남편이랑도 같이는 안씻는데 처음본 남자와 ..ㅋ
그런데 잠시후 저도모르게 남자와 샤워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문을 열어어요.
글을 쓰다보니 또 그때생각이나서 몸이 뜨거워지네요 ..ㅎ
제가 쑥스러워서 가만히 서있으니깐 남자분이 먼저 옷을 벗더니 제 옷을 벗겨주기 시작햇어요.
"ㅎㅎ 이리오세요 제가 씻겨드릴게요"
남자분은 자기부터 씻더니 제몸을 만지면서 씻겨주기 시작햇어요.
위쪽을 다씻고 밑에 쪽으로 내려왓을때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왓죠.
남자분이 제 그부위를 만져주는데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구요.
전 창피해서 그만됫다구 하고 밖으로 나왓어요.
밖으로나와 전 이불속으로 들어갓죠.
근데 이 남자분이 좀 변태성향이 있더군요
이불을덮고 누있으니 제 발가락을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햇어요
저는 처음받아보는데 기분이 좋아서 저도모르게 제 그곳을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햇죠.
남자는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제 그곳으로 다가왓죠.
전 솔직히 남편한테 그곳을 애무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엇는데 남자분이 그곳을 혀로 애무해줄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 남자의 머리를 손으로 꽉 움켜쥐게 되더라구요
순간 너무 흥분해 버려서 남자분 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애무하게되더군요.
그때 너무 오랜만에 남자의 몸을 느껴서 애무만 30분정도 했던거같아요.
애무를 하고나서 이제 관계를 가져야하는데 아무리 흥분해도 제가 위에서 하기는 창피하더라구요.. ㅎ
결국 남자분이 위에서 천천히 제 그곳에 넣어어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너무좋아서 하는 내내 남자분 가슴과 목을 핥았어요요.
잠시뒤 남자분은 제 배에 사정을 햇죠.
그런데 역시 젊은 분이라 그런가 사정을 하고 바로 또 제 그곳으로 집어넣는거에요
솔직히 저도 더해주길 바랫어요.
그날 그렇게 뜨거운 하루를 보내고 새벽 한시에 집에 들어왓어요.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솔직히 다시 하고싶어요
남편하고 안한지 3년됫는데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그 남자랑은 연락은 안해요. 원나잇으로 끝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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