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써도 되는 내용인진 모르겠지만.. 저의 섹파(??) 만들기 대작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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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3시반.. 시원하게 소나기가 쏟아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 발길이 끊어져서.. 이틈에 몇일전 있었던 일을 써볼까 합니다~
얼마전 어플중에 만남을 이뤄주는 어플을 눈팅하던중~
저희동네에 동네친구 만나고 싶다는 한 여성분의 글이 올라와 있길래~ 물어라~ 물면 좋은거고~ 안물어도 손해볼껀 없다~
라는 생각으로 쪽지를 보내봤습니다.!!
잠시후에 답장이 오더라구요~ 근데.. 많은 남자분들이 이미 쪽지로 상처를 많이 줬던건지..
첫마디부터 "만나서 이상한짓 하려고 접근하는거라면 더이상 쪽지하지 마세요" 라는 경고문을 보내더군요 ㅋㅋㅋ
전 최대한 저자세로 답장을 하며 "오해세요~ 전 그냥 얼마전에 이동네로 이사와서 친분이나 쌓고 싶어서 쪽지한거에요" 라는
난 최고의 매너남이며 살면서 그런 상상조차 하지 않고 살아온 남자라는듯한 멘트를 날려주었죠..ㅋㅋㅋ
그리고는 정~ 못미더우면 추가 안해도 된다고하며 톡아이디를 보내주었지요 ㅎㅎ
약 30분정도 망설이더군요 ㅋㅋ 잠시후 날라온 톡메세지~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최대한 경계심을 낮추고~ 동네구경을 하고 싶은데~ 같이 다니자 라고 꼬셔보았지요 ㅋㅋ
(실제로 전 이사온지 보름밖에 안되었고.. 이 여성은 한달전에 바로 옆동네로 이사를 왔더군요)
저는 엄청난 행동력으로 빠르게 약속을 잡았고~ 약속한 날이 다가왔습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붕붕이를 끌고 옆동네로 ㄱㄱ~
약속장소에 차를 파킹해 놓은후~ 지나가는 여성들을 스캔하고 있었지요~
드디어 나타난 그녀!! 음.. 와꾸가 그렇게 뛰어난건 아니였지만, 나쁘진 않더군요~
차문을 내리고 자연스럽게 야!타!!?를?? 외치고는 어색하게 인사를 나눈후~ 저녁을 안먹고 나왔다고,.. 배부터 채우자~하면서 호프집으로 ㄱㄱ~
치맥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성격도 괜찮더군요..ㅋ
거기다가!!! 일때문에 이동네로 온거라서 가족도,친구도 없다~ 그래서 혼자산다!!혼자산다!! 혼자산다!! 라고 하더군요 ...오호오호
일단 맥주 몇잔을 하니 분위기가 참 좋더라구요,, 이게 기회다!!
밖으로 나온 그녀에게 오랜만에 쉬는날인데, 이렇게 집에가면 너무 아쉬울꺼 같다고..
술한잔 더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자기는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차를타고 여기저기를 다니며 술집을 찾는척 했지요.. 하지만...제 머릿속엔 이미 술집따윈 필요없다~
일단 침대가 있는 곳으로 가자...!! 라는 생각뿐이였습니다..ㅋㅋ
그래서 대충 동네 한바퀴를 돌고(경기도에 있는 작은 동네였기때문에 조용하고 술집도 많지 않은곳이였습니다)
"이동네는 정말 괜찮은 가게가 없네.. 어떡하지?? 어떡할까??어쩔래??"
"........................."
"안되겠지만. 혹시 술을 사서 너네집에 가서 마시면 안되겠지??"
"오빠.. 나도 사실..그생각을 했는데.. 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그게 문제라면 상관없어~ 오빠도 혼자 살아봐서 그정도는 익숙해~~"
"안되...정말 너무 지저분하단말야...ㅠㅠ"
결국 더이상 강요하면 안될꺼 같아서, 한발짝 물러섭니다..
그리고는 다시한번 좋은 생각이 났다는듯 말해봅니다..
"아!! 그럼~ 방을 잡고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한잔하는건 어떨까??"
"음....그럴까..?? 근데.. 이동네에 모텔이 있을까?? 못본거 같은데..."
"에이~ 모텔없는 동네가 어딨어?? 그럼 이동네 불륜 아저씨들은 어떻게 살아가라고.ㅋㅋ"
...............
...........
.......
..정말... 힘들게 찾았습니다...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겨우 한군데있는 모텔을 찾았습니다...ㅋㅋ
이런...똥같은 동네....ㅠㅠ
아무튼, 겨우겨우 소주 한병과 맥주 피처 하나, 과자몇개를 사서 모텔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덥지도 않다는 아이를 덥다고 덥다고 세뇌시켜서 씻게 한후~ 저도 씻어봅니다..(혹시나 모를 보징어를 예방하기 위해...정말..싫거든요..ㅠㅠ)
시원하게~ 씻고 나와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술을 한두잔씩 하는데...
소맥으로 말아서 그런지.. 이아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헤롱헤롱~거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것이 계획대로 돌아갈때의 그 기쁨!!!!
잠시후..
"오빠... 나... 정말.. 5분만 누워있을께... 미안.. 너무 힘들어서...ㅠㅠ"
"에구에구~ 힘들면 쉬어야지~ 어여 누워 어여 누워~"
약..5분을 담배를 피며 기다립니다...
기절했나봅니다..ㅋㅋㅋㅋ
저의 손은 점점 빨라집니다.. 마치 LTE-A 처럼..ㅋㅋ
한손으로 그아이의 고개를 돌려 입술을 탐하며.. 한손으론 겉옷안에 손을넣고 브래지어를 풀어버립니다..
음.........가슴은 약간 빈약하네요;;ㅋㅋ
근데..자꾸 추운지 이불을 덮을려고 하길래.. 에어컨을 꺼버립니다 ㅋㅋ 이런 치밀한 녀석...ㅋㅋ
이불을 천천히 걷어낸후 가슴을 살짝살짝 빨며.. 손으로는 바지와 속옷을 벗겨버립니다~
평소에는 한번에 두가지 일을 못하겠던데.. 이럴땐 정말 뛰어난 저를 발견합니다 ㅋㅋ
천천히~~~살짝쿵~~ 요기조기를 애무한후에 .. 저의 똘똘이를 입에 물려봅니다...
아픕니다.. 이빨이 자꾸 저의 똘똘이를 공격하네요;;; BJ는 포기~
그냥~ 콘을 장착하고( 이것은 필수입니다), 천천히 밀어 넣는데... 쑥~하고 들어가네요;;
뭐지.. 엄청나게 젖어있네요;;;; 자고있는데...왜지... 자는중에도 이렇게까지 젖을수가 있나???.......
뭐..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기에.. 일단 열심히 펌핑펌핑 합니다~
그런데...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펌핑을 하며 키스를 했더니 팔로 제 목을 감싸더군요...
이런 요~물~~~ 요~~~~~물~~~~~
하지만.. 끝까지 자는척??을 하며 발싸~~~~
전 속으로 일어날 타이밍을 놓친건가?? 라고 생각하며 옆에 누워 티비를 봅니다~
그렇게 30분이 지난후에 조금씩 뒤척뒤척 하다가
스르륵~ 상체를 일으켜 앉더군요..
"잘 잤어???"
"으.. 머리 아파..ㅠㅠ"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자신의 속옷을 집어들고 입으려고 하더군요 ㅋㅋㅋ
역시.. 자는척했던거군.. 다 알고있었어...
그모습에 또다시 흥분을 해버린 저는..;;;ㅋㅋ
다시 키스를 퍼부어 봅니다~ 이 아이 역시 기다렸다는 듯이 입으려던 속옷을 놓고는 절 꽉 끌어안더군요..ㅋㅋ
다시 격정적으로 운동을 하고난후~
누워서 거울이 달린 천장을 처다보며 같이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
잠시 쉬다가~ 함께 씻고 퇴실을 합니다~
역시 잠은 집에서 자는게 편하기에..ㅎㅎ
그아이집앞에 내려준후 ~ 집에 도착하니..
"오늘 놀아줘서 고마웠어~ 잘자^^" 라는 톡이 오네요 ㅋ
내가더 고맙지~으흐흐흐흐
암튼 그후로 쉬는날이 없어서 아직 다시 만나지 못했지만~
연락은 자주하고 있습니다 ㅋ
어제는 이런 문자를 하더군요~
"집청소 잘해놔~ 그래야 집에서 놀지~??"
"이집에 이번달 까지만 살다가~ 옆쪽에 있는 원룸으로 이사갈꺼야~ 그때 많이 놀러와~~"
으흐흐~ 앞으로 업소갈돈 아낄수 있겠네요~
이사오길 잘한거 같습니다 ~ㅋㅋㅋ
최대한 디테일하게 쓰려다보니..쓸데없이 글이 길어져 버렸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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