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성매매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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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 바콜로드 여행갔었음
역시 필리핀애들은 다 못생겼음 ㅠㅠ 창녀들도 못생겼음
그중에 그나마 괜찬은애들 골랐는데
나이는 다 국제나이로
1. 19살
1200페소만받고 아침까지 자줬음 ㅋ 얘가 제일 착했음
그런데 존나 몸에서 냄새남 ㅡㅡ
필리핀 특유의 냄새..
휴대폰 없다고 나한테 계속 사달라고함 안사줄거지만 사준다고했음 ㅋㅋ
필리핀말이랑 영어 섞어쓰더라
자는데 진심 깨워도 안일어날정도로 자더라
그런데 아침에 깨보니 호텔에서 300페소 추가됬다고 내라는거야 ㅡㅡ
그때 수중에있던건 200페소 그마저도 택시비였음..
그래서 호텔리어한테(사실 방한개만있고 제대로된 호텔도아님) 안에 내 친구있다고하고
튀었음 ㅋㅋㅋ
막 뒤에서 걔가 나 부르더라
존나달려서 택시타고 내가 원래 묶고있던 호텔로갔지 ㅋㅋㅋ 스릴 ㄱㅆㅅㅌㅊ
아마도 호텔비는 걔가 냈겠지?
나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다. 다음날 다시가서 돈내고왔음
2. 작년에 만났던애 19살
새벽 3시에 계가 꼬셔서 픽업했는데
가슴은 컸음 한국말 잘함.
그런데 걔가 내가 전에 있었던 바콜로드 어학원 부원장님이 자기 엑스트라보이프렌드라고함 ㅋㅋ
어학원 부원장님도 창녀촌오는지 물었더니 온다고함 ㅋㅋ
아무튼 ㅅㅅ하는데
쌍년이 존나 피곤한척하더라 ㅡㅡ
그리고 자고가라고했는데
잠깐 사촌만나고온다고하고 나가더니 안오더라 개씹발년
싸가지없는년.
3. 30살(ㅆㅂ)
사기전엔 19살이라고 포주가 해서 픽업했더니
30살이더라 씨발
부산에서 4년동안 나이트클럽에서 싱어했다고함
픽업할때 맥주사달라고 하더니
쌍년이 자기는 한국에서 필리핀온지 1년되서 필리핀창녀촌에온지는 4일째라고
ㅅㅅ안한다고함 씨발년 그럴거면 돈을 뭐하러 처 받아 개같은년
그런데 웃긴년이 한국에서는 ㅅㅅ하고다녔다면서 여기서는 안한다고함
술먹고 이야기만하다가갔음 ㅅㅂ
안한다는년 억지로 성폭행하기고 뭐하고 ㅋㅋ
호구 ㅍㅌㅊ?
아무튼 생각하는게 미친년이었음.
아무튼 이렇게했음..
드디어 내가 꿈에그리던 그런 글래머몸매를 찾았음
나이는 나보다 많더라 25정도
키크고 유방크고 몸매좋았음
그런데 신음소리가 이상하더라 ㅋㅋ
그것만 빼면 좋았음.
그년이랑 끝내고 호텔에 누워있는데
저번에먹었던 년중에 하나가 호텔 내방앞에와서 초인종누르는거야 ㅡㅡ
호텔이 창녀촌에있지
그래서 열어줬더니
침대에누워서
옵빠 한국노래 이거 알아? 이거 알아?
하면서 계속 폰으로 구슬치기게임하더라
난 그년 무시하고 tv 장사의신 봤지
그렇게 한 1시간을 누워있어도
안가더라 ㅡㅡ
이년 필시 나한테 따먹어달라고하고있는게 틀림없음
난 줘못병이 아니므로
천천히 진도나갔지
걔쪽으로 몸 기대서 폰게임하는거 보고
잘거라고 불끄고 덥다고 팬티차림했지 ㅋㅋ
걔 가슴 은근슬쩍 만졌는데 반응없으니까 막 주물렀음
봊이도 주무르고
팬티입은상태로 걔 엉덩이에 박아댔음
그러니까 걔가 옵빠 뭐해?왓두유원트?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수줍게 섹.. 섹스..
이랬지 그러니까 옵빠 오케이 저스트미닛 이러고
옷벗더라
그래서 ㅅㅅ했음
그전에 다른년이랑 해서그런지
힘은 잘 안나더라.
아무튼 그렇게하고 같이잤음 자는데 그년이 자꾸 내팔당기면서 끌안더라
나 좋아하는건가?(ㅈㅅ)
그년 잘때 몰래 사진찍으려고했는데 화면어두워서 안찍히더라 ㅠㅠ
위 사진은 그년 잘때 찍은거다 올빼미눈하고 잘 찾아봐라 ㅋㅋㅋㅋㅋㅋ
그년 폰 나보다 좋은거더라 삼성 갤럭시
아무튼 내 6번째 ㅅㅅ가 끝났음
그런데 난 이상하게 ㅅㅅ를해도 느낌이 진심 존나없어..
나오기는 나오는데
존나 오래해도 느낌없음 ㅡㅡ
내가 고자인건가?
콘돔을껴서 그런건가??(업소년들이 다 할때 콘돔끼고하라고한다 ㅡㅡ)
물론 하다보면 필리핀콘돔 약해서 구멍나고
잘때는 노콘으로 궁디에 박을수있지만
원래 이렇게 ㅅㅅ할때 느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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