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하다가 중학교때 나 무시하던 일진 만난 썰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내 나이 29세 중학교때 키172에 몸무게 92 인생 좆찐따 찐따는 찐따끼리 뭉친다고 중학교때 내 주변은 모두가 나와같은 찐따였다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키도 좀 크고 살도 빠지면서 사람답게 변해가긴 했는데 한계는 있더라
난 말 그대로 중학교때 찐따여서 남녀공학 이었어도 여자는 아는애 하나 없었고 그냥 지나가는 가슴 큰 동창 여자나 일진슴가들을 보며 밤에 딸이나 치던 학생이었다
너네도 알다시피 학교다닐때 유명한 일진들 몇몇은 있을거다 내가 푸는 여자애는 그 일진 무리 중 한명이었고 내가 밤에 딸치던 여자중 한명이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건 중학교때 얘는 엄청난 가슴을 갖고 있었지 남자애들이 장난으로 가슴을 치고 가고 만지고 가고 해도 그냥 웃고 넘기는 남자의 고추를 한번 만지고 넘기는 그런년이었어 나도 한번 만져보고싶지만 중학교 졸업은 해야했기에 집에서 내껄만졌지
고등학교때는 나름 친구들도 많았고 평범하게 살았고 고졸하고 바로 군대갔다와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나름 성공해서 지금은 좀 넉넉하게 사는편이야
여자친구는 있지만 아직도 가끔 중학교때의 생각에 딸을 치곤한다
사건은 요번해 1월달에 일어났다 주말에 친구들과 홍대 한 클럽에서 놀다가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걸린나는 입막음과 동시에 혼자 쓸쓸이 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여자를 끼고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퇴장하고나니 어디에선가 성욕은 풀어야 겠더라 여친은 혼자사는데 여친과의 만남은 5년째라 도저히 여친과의 관계로 풀리지 않을것같아 방법을 찾고 있었지
클럽앞에 아저씨들이 명함을 나눠주며 좋은 곳 있다고 날 유도했지만 오늘 만큼은 선수들과 놀지 않으리라 맘 먹고 어플을 돌리기 시작했다
술이 약간 취한나는 앙톡에 5만원 결재를 시도하였고 무작정 무작위로 보내기 시작했다
시간이 4시라 그런건지 개인을 찾지 못한채 5만원 모두 날려먹고 있는 ㅈㄱ어플 모두 깔기 시작했지
여기서부터 조금씩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시간은 점점가는데 아직 구하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업소나 OP랑 놀빠에 여친하고 자는게 좋을 것 같고
이때 결재만 10만원은 한것같다 대리를 불러 집으로 가면서 모든 어플들을 확인하기 시작하는데 답변들이 없다...
집에 거의 도착했을쯤 썸 팅 에서 쪽지하나가 와있었고 나는 이 여자는 50살이어도 하겠노라 생각하고 보기로했지 1-15 괜찮다 지금은 얼마가 되었든 괜찮다
집 근처 빌라촌에서 날 부르더라 장소있어도 싫다고 나오라고 텔로가자고 말하고 한 텔앞에서 처자를 기다렸다
너무 추워서 미리 나는 방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고 누가올지도 모르는 초조한 마음으로 처자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주 작게 "똑똑똑" 소리가 난다
반가운 마음에 문을여니 후드를 뒤집어쓰고 롱패딩을 걸친 처자가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더라
들어 오면서 후드를 벗는데 샴푸냄새 죽이더라. 내가 페티쉬가 따로 있는건 아닌데 샴푸냄새에 꼴리긴 처음이었다 아직 씻지 않고 기다리고 있던 나는 그 처자 들어오자마자 옷을 다 벗고 씻으러 들어갔고
5분정도 씻고 옷을 다 벗은채로 나왔다
내가 나오자 옷을 벗기 시작하는 처자 자세히 보니 가슴이 매우크다 사이즈 확인 하지도 않고 왔는데 누워서 한숨을 쉬며 만족하는 나 침대에 누우니 바로 시작하려고 한다...?
나: "안 씻어요?"
처자: "집에서 방금 씻고왔어요"
그때 처자의 얼굴을 정면으로 처음 본 것 같은데 낯이 익다가 아니라 그냥 첫눈에 중학교 일진이 생각나더라 술이 점점깨면서 처자를 관찰 하는 나 그리고 내 기억에 남은 그애의 "가슴" 얼굴을 한번보고 가슴을 본다 자꾸 이리저리 훑게 되더라
처자: "진짜 씻고왔어요~"
나: "네 ㅋㅋ 애무도해주죠?"
처자: "네 누우세요"
하더니 속옷까지 다 벗고 키스는 안해주고 목부터 내 몸을 혀로 핥아대기 시작한다 목부터 쇄골 가슴 옆구리 꼭지 배 배꼽 골반 그렇게 천천히 혀로 핥아대며 내 똘똘이에 도착하기 이전 이미 난 풀발상태 여자들이 입으로 해줄때 똘똘이까지 가기 전이 가장 긴장되더라
풀발된 내 똘똘이를 입으로 깊숙히 해주는 처자 알까지 빨아주더라 ...
3분정도 입스킬 시전하더니 바로 앉아서 넣으려고한다?
난 이미 얘가 누군지 알았고 내가 딸치던 상상속의 그녀가 내앞에서 내 똘똘이를 빨고 있고 지금 막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러고 싶겟나
내가 해주겟다고 누우라고 한다
키스 시전했더니 막는다 ...샹년... 똑같이 목부터 쇄골 쇄골이 성감대인가보다 움찔거리는게 귀여워서 쇄골에 1분정도 머물렀다가 가슴으로 그리고 가슴...가슴...가슴
크고 부드러운 가슴에서 더 이상 못 내려가겠더라 한쪽 가슴은 다 쥐어지지도 않는데 어떻게든 요리조리 몰아가며 만지고 한쪽은 입으로 혀로 핥아 주며 3분은 가슴에 있던 것 같다
배까지 내려가고 ㅂㅃ갈려니 안된다고 한다 거 ...샹년 안되는것도 많다
슬쩍 밑에를 만져보니 물이 많다 ... 물을 손가락으로 좀 빼서 겉에다 묻히고 쑥 집어넣는다 조임이 좀 부족하다 경험이 많아보인다
그래도 이게 누군가 중학교때 내가 원하고 원하던 처자 아닌가 그렇게 강강강강강강으로 한손으론 가슴을 쥐어잡고 5분정도 하니 바로 사정...
뭔가 존나 아쉬운데 처자는 바로 씻으러 가네
노콘이지만 배싸를 해서 그런지 뭔가 너무 아쉽다 그치만 시간도 시간이고 너무 피곤하고 술기운도 다시 올라와서 처자 씻고 나왔을때 내가 말을 꺼냈다
나: "혹시 xx중 나오지 않았어요?"
처자: ... ?! (진짜 표정을 설명 못하겠다 벙쪄있는 표정이었다)
나: "xxx 맞죠?"
처자: "아닌데요? 누구말하는지"
나: "아니긴 ㅋㅋ"
처자: "아닌데 ㅋㅋ 뭐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어요"
나: "ㅋㅋㅋㅋ 애들한테 말안해 나 그때 찐따였어서 친구도 없어 나 기억안나냐? xxx"
처자: "아...ㅅㅂ 진짜 말하고 다니지마라"
나: "어이쿠 무서워라 ㅋㅋ 내가 니 생각하면서 중학교 때 딸치고 그랬는데 드디어 먹어보네 ㅋㅋ"
처자: "쾅!!"
문 씨게 닫고 나가더라...
나를 기억한건지 내가 일부로 좀 비꼬아서 열받아서 그런건지 ㅋㅋ 사실 그년이 나를 개무시 했었거든 중학교때 존나 통쾌하더라 돈 벌고 나니 나한테 상상이었던 여자랑 해보네 ㅋㅋ
이런생각 하며 나도 씻으러 들어갔고 다 씻고 나와서 폰을 보는데 썸 팅으로 연락이 와있더라? 따로 연락처를 안물어봤거든 ㅋㅋ
동창: "야 xxx 진짜 말하고 다니지마라 나도 사정있어서 그런거니까"
나: "ㅋㅋ 너하는거 봐서"
동창: "고소 하기전에 하지말랄때 하지마라"
나: "아유~ 무서워서 이거 어디 살겠나 ㅋㅋ"
동창: "왜그러는데 대체 왜"
나: "아니 그냥 중학교때 좀 생각나서 장난 좀 쳤다 안말해 걱정말아 대신 밥한끼 사라"
동창: "알았다 ㅡㅡ"
이렇게 얘와는 헤어지고 나도 집으로 도착했다 지금 생각해도 꿈만같다 내가 상상하며 딸이나 치던 여자를 내가 직접 먹다니
지금은 연락처 받고 톡으로 대화도 하고 조건이라는 말 보다 친해지고 있다 ㅋㅋ
내가 말 못하게 옆에서 감시 하는 것 같기도 한데 뭐 상관없다
때 되면 한번더 먹을 수 있겠지
그럼 자라~ |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