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살의 섹스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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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태껏 해봤던 것중에 특이했던 섹스 경험?? 을 풀어보려고!ㅋㅋ
그냥 흔하게 집에서 하는거 말고 야외나 이런거! 차례대로 풀어볼테니까 이번것도 반응 많이 해서 나한테 글 쓸 용기를 줘..!ㅋㅋㅋㅋㅋ 그럼 시작할게!!.
나는 아까 썼다싶이 자위를 좀 일찍 시작하고 좀 특이한걸 좋아하는 성격이야 ㅋㅋㅋ 야외나 스릴있는거! 그래서 섹스도 그런걸 좋아하는데 사실 남자친구한테 나 야외에서 할래! 이런 말 하기 좀 부끄럽잖아 ㅠㅠ 혹시 주변에 소문 퍼질수도 있고! 그래서 나는 평범한 모르는 사람을 만날 방법을 생각했어!
뭐냐면 페이XX을 구글아이디 아무거나 만들어서 그걸로 계정만들고 사람들 염탐을 하는거야. 랜챗도 해봤는데 막 나는 18살 19살 이런데 열살 넘게 차이나는 아재들이 오빠오빠 하면서 그러니까 별로 정이 안가더라고!ㅋㅋㅋ 그래서 페북에서 사람 타고타고 넘어다니면서 사람들을 구했어.
그래서 좀 맘에 든다 싶은 사람한테 친추걸고 페메를 했지 ㅋㅋㅋ 걍 뭐 맘에 들어서 친추걸었다 하고 대충 대화하다가 야한쪽으로 빠지는거였어. 사실 10명한테 하면 5명은 친추 안받고 4명은 받고 페메하다 야한얘기하면 욕하면서 차단하구.. 연락이 이어지는건 몇명 안되더라 ㅠㅠ
그래서 성공하면 쭉 얘기하다가 정말 맘에들면 만나는거였어! 이걸로 두명 만나봤오. 나머진 그냥 사진이나 영상 보내주고 폰섹정도만 했어! 아무래도 막 만나기엔 얼굴 팔릴거같고 좀 그렇더라고 ㅠㅠ
아 무조건 나이는 20살이라고 했어 ㅋㅋㅋㅋ 아무래도 미성년자라고 하면 거부감 드는 사람도 있을까봐!
그 두명 썰을 풀어볼라고 해 ㅎㅎㅎ
1. 한명이랑은 야외섹스 했어!
그때 내가 19살이었구 주말에 그 오빠 동네에서 만나기로했어! 서울이긴 한데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 지하철역이었거든! 그래서 내가 그쪽으로 가서 만났어 (물론 주말에 ㅎㅎ 평일엔 학교가잖어) 쨋든 오빠가 역 출구에 서있었구 만나서 걍 연인인거처ㅇ럼 팔짱끼고 오빠가 가자는대로 걸었어 ㅋㅋㅋ 좀 어색하긴 했는데 이미 자위하능거 뭐 별거 다 사진이랑 ㅇ영상으로 공유한상태라 막 같이 못있겠고 하진 않구 그냥 웃기더라고 ㅋㅋㅋㅋ 오빠 따라서 골목골목으로 가니까 그냥 주택가였는데 오빠가 사는데가 그걸 뭐라하는지 모르겠는데 한 3~4층??건물에 1층은 주차장이구 그 안에 한층당 두 집이 있었어 투룸이었구! 그런 건물을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길다가 보이는 평범한 주택느낌이었어 ㅋㅋㅋ
그래서 일단 주차장에 오빠 차 뒤쪽으로 갔지. 구석에 있구 옆에 담벼락때메 가려져서 괜찮더라!ㅋㅋㅋ 거기서 키스좀 하다가 옷위로 들고 가슴좀 빨다가 박았어..ㅎㅎ 밖이라 옷을 다벗진 않구 윗옷은 그냥 브라는 가슴위로 올리고 옷은 살짝 올라간정도?? 그냥 손 넣어서 만질수 있는만큼만 ㅋㅋㅋ 했구 바지는 무릎정도까지만 내렸는데 결국 나중엔 다 내려가긴 했어 ㅋㅋㅋ 차뒤라 좀 좁아서 벽잡고 뒤로 했어! 아무래도 자세가 밑에 보지부분을 만지거나 애무를 하긴 좀 불편해서 내가 앞으로 숙이고 오빠가 밑에 쭈그려 앉아서 빨아줬어. 그때 처음으로 빨려본건데 기분 좋더라 ㅋㅋㅋ 남친은 한번도 안빨아줬었거든 ㅠㅠ
나도 오빠꺼 좀 빨아주다가 넣고 했는데 어우 진짜 좋더라 ㅋㅋㅋ 일단 밖이니까 사람은 얼마 없어도 혹시 누가 볼지도 모르는 스릴감도 엄청났구 오빠가 잘하기도 했어 ㅋㅋㅋ 뒤로 하다가 그 옆으로 벽에 기대서 한쪽 다리 접어서 올리고 하는 자세 알아?? 그것도 해봤는데 힘들어서 조금 하다가 그만뒀어 ㅋㅋㅋ 여튼 그렇게 밖에서 한번 하구 정리하구 옷입고 나왔어.
그러고 오빠 집에 올라가서 뭐좀 먹고 쉬다가 오빠방에서 했는데 오빠가 자위하는거 실제로 보고싶대서 침대에서 했어 ㅋㅋㅋ 나는 사실 가슴으로는 잘 못느끼는데 그냥 서비스상 가슴 좀 만지다가 바지랑 팬티 내리고 했지. 걍 평소에 하는거처럼 클리좀 만지다가 손가락 넣고 했어. 나는 자위할때 가운데랑 네번째 손가락을 안에 넣고 엄지로 클리 만지면서 하거든 ㅋㅋㅋ 이게 하고나면 손목은 진짜 아픈데 제일 흥분되더라 왼손으로하는건 좀 어색?하다해야되나 잘 안되더라구.
그렇게 좀 하다가 오빠도 흥분해서 오빠가 만져주다가 했는데 그때 거실로 가서 그 거실에 베란다??같은 문 열고 했어 ㅋㅋㅋ 베란다라고 하는게 맞나는 모르겠다. 앞에 화분 놓고 하는 자리는 없는데 그냥 거실에 있는 창문이야 ㅋㅋㅋ 솔직히 볼사람 아무도 없는거 아는데도 흥분되더라 ㅋㅋㅋ 쇼파에서 하다가 창문쪽으로 가서 창틀잡고 뒤로 하다가 그랬어 ㅋㅋㅋ 처음에 밖에서 할때보단 더 오래했던거같아. 중간중간 빼고 텀을 둬서 그런가?? 여튼 그렇게 하고나서 오빠 집에서 씻고 오빠가 밥사줘서 밥먹고 헤어졌어 ㅋㅋㅋ
그 다음에도 몇번 만나서 했어!ㅋㅋㅋ 만화카페 가서도 했었구 (약간 방처럼 나눠져있는데 앞에는 커튼으로만 가려있거든 소리도 내면 안되고 해서 그땐 그냥 서로 손으로 해줬어) 그 지하철역에 사람 얼마 ㄹ없다고 했잖아, 그 지하철역 화장실에서도 했었어 ㅋㅋㅋ 중간에 사람 들어올까봐 진짜 심장 쫄렸다..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아 ㅋ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졌어
이오빠는 그 야외했던 오빠보다 나중에 만났어! 그래도 19살때긴 해 ㅋㅋ 사실 그때가 수능때메 공부 스트레스가 심해서 제일 걸레같이 살았을때였어..
그때는 2대1로 했닼ㅋㅋㅋ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위험할까봐 못하고 있었거든... 그리구 너무 격한 사람 두명이랑 하기엔 내가 너무 힘들거같구. 그래서 좀 약간 소극적인?ㅋㅋㅋ 오빠길래 조용한 친구 한명 더 데려오라 했어. 미리 너무 세게 하는거 싫다고도 여러번 말해놓고서 했어!
근데 사실 이때는 별로 만족을 못했어... 너무 소극적이라 내가 일일히 리드해야해서..ㅋㅋㅋ 둘이 하면 보통 한명은 뒤에서 하고 한명은 앞에서 가슴만지거나 그런거 상상하지 않아??? 이 두명은 너무 소심해서 그런지 한명이랑 하면 한명은 옆에서 구경하면서 혼자했엌ㅋㅋㅋ 그게 무슨 두명이야ㅠㅠ 그래서 내가 일로 오라해서 대신 손으로 해주고 했어 ㅋㅋㅋ 귀여운 맛..은있더라
그때 두명중에 한명 자취방에서 했는데 아무래도 남자가 소극적이라 내가 위에서 하는걸 많이 했구 거기서도 자위하는거 보여줬어 ㅋㅋㅋㅋ 아니 왤케 자위하는걸 궁금해하지??? 이해가 안돼 나는 남자 자위하는거 봐도 흥분되거나 하진 않던데..흠.. 여튼 보여주면 좀 와서 박고 그래야되잖아 그러지도 않고 우와 우와 하면서 보기만하고 혼자 만져서 내가 또 일로 오라해서 박아달라했어. 이래서 밤져는 만나면 안되는구나..싶더라 답답해 죽는줄알았어 ㅋㅋㅋ
사실 만족은 못해서 이때껀 쓸만한게 얼마 없는데 두명 만났다고 하고 한명썰만 풀면 궁금해할까봐 일단 써봤어! ㅋㅋㅋ 여기 남자들은 너무 소극적이게 하지 말구.. 어느정도는 적극적으로 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써본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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