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 주어먹고 나중에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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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험은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07년 무렵이였어
당시 나는 직업군인으로 강원도 모처에서 근무중이었는데 적지만 매달 월급도 들어오고 주변 친구들에 비하면 나름 유흥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 지금이야 돈아까워서 한번 두번 고민해보게되는 일들도 당시에는 서슴없이 질러버렸지... 덕분에 군에서는 돈도 거의 못모으고 나왔지만ㅋㅋ
이 사건은 내가 섹스에 미쳐있던 그 당시 있었던 일인데 2007년 여름. 훈련을 마치고 부대 간부들과 회식을 하고 노래방에 가게됐어. 평소와 다름없이 술과 도우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
나는 맥주를 많이 마셔서 화장실을 가기위해 복도를 거쳐 화장실로 가는데 거기 복도 가운데 보면 대기하거나 잠깐 나와있는 손님들 쉬라고 테이블이랑 쇼파 놔두는 공간이 있잖아? 거기에 어떤 여자가 엎드려 있는데 술이 떡이 되어서 치마 사이로 팬티가 보이는게 아니겠어?
아무리 섹스에 미쳐있던 나지만 그런 상황은 처음인지라 슬쩍슬쩍 팬티를 훔쳐보기만 했지. 그러다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방에 들어갔어. 근데 방에 들어가서도 내 옆에 앉아있는 도우미년은 개떡칠한 화장으로도 가릴 수 없는 자글자글한 주름이 가득한 우리 행보관이랑 동년배로 보이는 년이었기 때문에 내 관심은 온통 밖에 있는 그년에게 쏠려있었지...
결국 나는 다시 나가서 담배를 하나 피우며 벌어진 치마속 다리 사이에 있는 그곳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었어
1분 2분 시간이 흐를수록 내 ㅈㅈ에 피가 몰리는게 느껴지더라고... 나도 어느새 그 상황에 적응하게되고 찬찬히 그년의 와꾸를 살폈지 얼굴은 테이블에 처박고 있어서 안보였지만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부터 하늘색 체크셔츠 하얀색 치마 사이로 보이는 진짜 하얀 살결 딱봐도 젊은 여자의 그것이었지
나도 술을 많이 마셨겠다 젊은 나이에 방탕한 생활을 즐기던 시점이기도 했고 그년 옆으로 다가가서 깨우기 시작했어 근데 나는 살다살다 이런 골뱅이는 처음 본거야 이년이 말은 하긴 하는데 정신을 못차리더라고 그래서 나는 이년을 데리고 나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지
나: 야 가자 술 많이 먹었어
녀: 음냐음냐 누구야?
나: (살짝 당황했지만) 응~ 오빠야 얼른 집에가자
녀: 음~ 어딜가
나: 그래그래 착하지 가자
녀: 그래
진짜 생각해보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니까 가능했지 지금은 절대 못그럴거야... 그년을 부축해서 지하 노래방에서 나와 길 건너 골목을 헤치고 모텔로 들어가게됐어.
가자마자 이년을 침대에 눕히고 찬찬히 살폈지 뽀얀 살결이 괜찮았고 몸매는 딱히 도드라지지 않았는데 얼굴이 제법 볼만하게 이뻣어
눕힌 상태로 하늘색 체크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푸르기 시작했는데 이년 그때까지 눈도 못뜬 상태로 일체의 반항 없이 누구냐는 말만 반복하더라고
나는 그럴때마다 응 오빠야~ 잘자 뭐 이런말만 반복하고 셔츠를 걷어내고 아래쪽으로 작업을 시작했어
살결은 엄청 하얗고 부드러운데 허벅지가 약간 두껍더라고 하지만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어 먹기위한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으니까...
치마를 살짝 걷어올리고 연한 분홍색 팬티를 살살살 끌어내렸어 마음속으로는 범죄 이런 생각보다는 이년이 깨서 섹스를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이런 생각뿐이었지
숨한번 크게 못쉬고 작업한 끝에 이년 팬티를 벗길 수 있었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어
다시 위로 올라가 브라를 벗기고 이년 가슴을 살짝 만져보기 시작했어. 아직 의식이 없더라. 가슴은 꽉찬A...
원래 섹스라는게 시작하고 나면 일단 벗기기만해도 만지고싶고 만지면 빨고싶고 빨면 밖고싶잖아?
만지다보니 빨고싶더라고 살살 유두를 공략햇지 혀로 낼름낼름 좌우상하로 살짝살짝 그러다 한번씩 세게 빨아댓지 한쪽 가슴은 혀로. 한쪽 가슴은 손으로 공략했어. 그러다보니 시체같던 이년이 짧은 신음소리를 토해내는게 아니겠어? 역시나 요전에 했던 누구냐는 말과 함께ㅋ
나는 또 대충 오빠야 괜찮아 이딴 말을 둘러댔지. 이년도 술이 좀 깻는지 눈을 뜨더라고 근데 눈을 다 뜨고 쳐다보는게 아니라 아직 정신을 덜차려서 게슴츠레하게 쳐다보는거 있잖아 그렇게 날 쳐다보는거야. 가슴 애무는 이정도로 하고 아래로 손을 뻗었어 근데 둔덕이 두툼한게 보기보다 살집이 있었어. 하체비만 뭐 그런건지?
계곡 사이로 손가락을 문질러봤는데 이년이 꽐라된 상태로 느낀건지 뭔지 이미 축축하더라고 이제는 꽂아주기만하면 되는 상황인거야
재빨리 내 옷을 탈의했어. 역시 군인인지라 신속하고 재빠른 동작으로 탈의 후 관물대 정리하듯 정리했지 그 와중에말야ㅋ
탈의 후 그년 치마는 남아있는 상태였기에 위로 말아올리고 자지를 질입구 가까이 가져갔어 그 상태에서 나는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년에게 물어봤어
해도 되???
물론 그년의 의사는 중요하지 않았지만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살 문지르고 아. 보빨도 해줬던것 같아
보지물이 흥건한 상태인데 손으로 문지르며 자지로 문지르며 해도되냐고 물었지.
명시적 동의는 없었으나 묵시적인 끄덕임이 있었지
그 동네 경험 많은 걸레같은 보도나 노도 등만 상대하던 나로써는 민간인 어린 처자를 먹어보는게 정말 설레이는 일이었기에 존중해줬던 것으로 기억되
그 존중과 감사의 마음과 함께 자지를 살며시 밀어넣었지
근데 이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렇게 따뜻한 보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처음이였어. 게다가 그렇게 매끄러운 보지 역시 처음이야. 보지가 약간은 커서 조이는 맛은 크지 않았지만 최고로 매끄럽고 따뜻했어
일은 시작되었고 그년도 신음소리로 내 일에 함께했지.
골뱅이였기 때문에 정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끝냈는데 그 도중에 계속 내 팔을 잡고 나를 껴안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신음소리가 그렇게 큰 여자는 처음이었어 솔직히 밖에서 들을까봐 쪽팔릴 정도더라
제법 시간이 흐르고 자지에 신호가 오더라고 안에 싸버려도 무관하겠지만 매너 좋은 나는 다시 물어봤어
나: 안에 싸도 되?
녀: 응 괜찮아
동의를 받았음에도 내 무의식에는 그러면 좆될수도 있다는 내면의 소리가 들려왔어 그래서 서둘러 좆을 꺼내서 그년의 배에다 듬뿍 싸주었지
그리고 나서는 매너남답게 크리넥스 티슈를 찾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어
그년은 섹스를 끝내고나니 정신이 완전 돌아왔는지 나에게 묻더라
녀: 근데 누구야?
나: 야 너 진짜 기억안나?
녀: ???
나: 야 너 노래방 입구에서 내가 담배피우고 있는데 니가 다짜고짜 껴안고 뽀뽀하고 그랬잖아
녀: 응? 내가 그랬어?
나: 야 기억 안나? 엄청 서운하다 난 나보고 좋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뭐야
녀: 아 그랬던것도 같은데 미안해ㅠㅠ
나: 아냐 됐어 진짜 서운하다 나 이상한 사람됐네
녀: 그런거 아냐 진짜 미안해 나 기억나는것 같아
그랬다.... 이년은 술마시면 완전 미친치킨골뱅이가 되어버려는 년이었어...
덕분에 나는 준강간으로 감방에 가거나 어마어마한 합의금을 물어줄 염려가 없게되었지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둘다 피곤했는지 뻗어서 잠이 들었다. 그러다 새벽에 다시 일어나서 한번 더 격렬한 섹스를 하게 되었어. 그러던 와중에 이년이 나에게 말을 건다
녀: 자기 섹시하다
나: 엥? 내가 뭐
녀: 몸도 좋고 얼굴도 내스타일이야
나: 그럼 사귀던가
녀: 진짜?? 우리 사귈까? 근데 오빠 뭐하는 사람이야?
나: 알아맞춰봐
녀: 군인이지?
역시 군부대 근처 사는 년 답게 바로 맞추네..
나: 응 그래서 싫어?
녀: 아니 좋은데 그럼 사귈까?
나: (피스톤질을 하며) 우리 사귀는거 아니었냐?
녀: (잠시 생각하다) 맞아 사귀는거 맞아
녀: 오빠 몇살이야?
나: 2x살이야 너는?
녀: 나는 2x살
나보다 한살 어렸다.
그렇게 한번 더 사정을 마치고 시간을 보니 8시....
좆됐다 8시 20분 출근인데....
샤워고 뭐고 후다닥 옷을 입고 그년 번호를 따고 마지막으로 키스를 해주고 택시릉 타고 부대로 들어갔다.
가니까 대박인게 국기게양식을 한다고 전장병이 연병장에 집합 ㅠㅠ 나는 사복인데... 부대에 전화를 걸어 내 전투복을 가져오라고해서 갈아입고 울타리를 넘어 아무일 없었다는듯 들어갔다.
오후쯤 되서 그년에게 연락을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마침 좆집이 필요했던 나는 그년과 진짜 사귀는게 되어버렸고
10달 가량 사귀면서 약간은 그년을 좋아하게 되었다.
이년과는 너무 많은 에피소드가 있다.
이년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이 동네 살다가 서울에서 일을하는 년인데 휴가라 잠깐 내려온거라했다. 동창년들과 술을마시다 과음을해서 나와있다가 나한테 따먹힌거고 그 후로 내 전용보지가 되어 외박때마다 따먹히고 헤어진 후에도 나에게 종종 보지를 헌납하는 착한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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