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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 야릇하게 잘내던 원나잇 여자 썰

냥냥이 0 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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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한창 나이에 친구들하고 놀다보니 클럽을 가자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솔직히 나는 클럽같은데 별로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는데 좀 빼지 말고 어차피 갈거면 한번에 말좀 들으라면서 질질 끌고 갔다

 

그렇게 클럽 입성 시간에 맞춰 클럽에 지인이 있는 친구 덕분에 줄 안서고 하이패스~ 해서 들어가게 되었고

 

춤추면서 여자 꼬실려고 발버둥 치는 친구들하고는 다르게 혼자 병나발을 불면서 있었다

 

사람 마음이란게 원래는 그냥 술만 마시자고 해서 왔지만 이런 음란한 분위기 안에서

 

옷도 야시꾸리하게 입고 춤추는 여자들을 보니까 선비마냥 있는것도 예의가 아니란 생각에 대략적으로

 

클럽내에서 요즘 트렌드한 춤이 무엇인가 스캔을 하고 대략 비스므리하게 따라하면서 춤을 추고 있었는데

 

여자두명이 춤추다가 내쪽으로와서 부비부비를 하더라고 원래 이런거 있을때는 요시!!! 하고 조금 놀아주다가

 

그냥 데리고 나가면 된다라는데 클럽 문화가 이런건지 몰랐지 그래서 그렇게 부비부비만 실컷하다가

 

여자들이 뭐야 이새끼란 표정으로 다른 남자를 물색하러 가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친구들하고 술을 마시면서 이얘기를 하니까 아후~ 병신아!! 먹어달라고 들이밀어도 안먹고 뭐하냐!!!

 

누구는 씨발 쳐먹으려고 들이대는데도 피해서 짜증나는데 지 발로 들어온 복을 차버리네 아후~라며 여럿 친구녀석들에게

 

탈탈 털렸다

 

안돼겠다 싶었는지 클럽 지인한테 이야기해서 룸을 존나 싸게주고 하나 잡았다

 

그후 삐끼한테 알지? 하면서 팁 좀 찔러주고 잘 물어와라 하고 대충 양주 잘보이게 세팅하고

 

맥주만 마시고 있다가 문이 열리면서 여자들이 들어오더라

 

그렇게 대충 자리에 앉히고 슬슬 분위기를 올릴겸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게임으로 하는걸로 해서 게임스타트를 했고

 

대충 그렇게 놀다가 키스도 하고 가슴만지고 다되는데 밑구녕은 안벌려준다면서 양주 빨고 가더라

 

존나 욕하면서 또 다른 년들 물어오라고 다음에 들어온 여자들 보니까

 

아까보다 훨 이쁘더라 그래서 야~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지~ 하면서 삐끼한테 팁 더 얹어 주고 천천히 입을 풀면서

 

또 소개 좀 한후에 노래를 부르면서 매력 어필을 존나 하니까

 

밑구녕이 쉽게 열리더라 노래하면서 있으니까 자기가 옆으로 오더라 그래서 허벅지를 만지는데 가만히 있길래

 

좀더 위로 올라가서 밑구녕 두개 사이에 손을 대고 만지작 거리는데도 가만히 있더라고 좀 만지고 하다가

 

밖에 나가서 술 좀 더 마시자고 해서 데리고 나갔는데 다들 각자 자기가 잡은 사람들하고 마시고 싶다고

 

여자애들이 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렇게 하자 해서 나는 칵테일바로 데리고 갔지 그 바 사장이 사촌형 친구라서

 

자주 같이 술도 마시고 해서 친해서 거기로 데리고 갔는데 그형이 보더니 딱봐도 여자 옷차림 보면 클럽에서

 

데리고 온 여자구나 싶었는지 알아서 칵테일을 추천해 주더라 존나 취기 올르는 칵테일로

 

맛있다고 음료 마시듯 마신 여자가 잠이 들었더라 그래서 그 형한테 뭔데 이렇게 한방에 가냐고 했더니

 

말을 안해주더라고 그때는 그래서 나중에 술같이 마실때 이야기 해달라고하고 데리고 나가서

 

모텔로 데리고 갔지 존나 업고 가는데 디질뻔했다

 

모텔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히자마자 그냥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 없이 그냥 위에 옷 벗기고

 

원피스를 입어서 뒤로 돌려서 지퍼 내리고 힘겹게 옷 내려서 벗겼더니

 

스타킹이 존나 벗기기가 힘들더라 이정도로 힘썼으면 좀 일어나라 생각했는데 잘자더라

 

스타킹 온전하게 벗겨줄려다가 화가 날거 같아서 그냥 찢어 버리고 속옷만 남겨뒀는데

 

그 빵빵한 가슴하고 엉덩이를 보고 있는데 옷벗기다가 씨발 힘 다 빼서 빳빳하던 나의 소중이가 맥아리가 없더라

 

그래서 그냥 일단 발기시키는건 나중으로 생각하고 존나 애무를 했지

 

입술부터 빨면서 목을 빨았는데 애가 약간 땀이 흘러서 그런가 존나 섹시해 보이더라

 

그러다가 브래지어 올려서 유두 깨물면서 빨고 했는데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일어난줄 알고 애무 존나 열심히 했지

 

그러니까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라고 가슴 애무하느냐고 일어났는지 확인 안했지

 

제대로 된 신음은 밑구녕 만지면서 시작 되었는데 밑에 막 빨면서 손으로 만지고 하니까

 

오빠~아 앙~아 이상해요~ 오빠 이상해요~ 이러더라

 

그래서 뭐가 이상하다는거야 생각하면서 그냥 손가락 쑤시면서 빨았지 근데 빠는동안에 약간 시큼한 향이 나더라 이래서 떡은

 

칠거면 꼭 씻고 해야겠다란 생각을 했는데 원나잇할거니까

 

그런 생각 잠시 접고 그냥 그 자체로 만족하고 계속 해주고 있는데

 

 

아~ 오빠~!! 이상해요 이상해요~ 오빠~ 진짜 이상해요~ 아앙~ 오빠 이상해요 이러더라

 

그래서 얼굴 쳐다보고 있는데 그냥 눈감고 자는거 같은데 씨발년이 왜이러나 하고 그냥 무시하고 손가락 넣고

 

폭풍 핑거질을 했지 계속 그 이상해요 오빠 신음하더라

 

근데 약간 목소리가 신음소리에 특화된 년인건지 신음소리가 존나 꼴릿꼴릿하더라고

 

그래서 발기가 되고 애도 물이 존나 홍수마냥 질질 흐르더라 뭔 물이 이렇게 많나 생각하면서

 

바로 삽입했지 몇번 삽입 하니까 여자애가 일어나더라

 

근데 일어났는데도 오빠 이상해요~ 밑에가 이상해요~ 신음은 계속 하더라고

 

원래 그런거라고 얘기 해주고 계속 발기된 소중이로 열일을 했지

 

물을 뺐는데 애가 자기 밑구녕에 손가락 넣으면서 더해 달라고 하더라

 

오빠 힘드니까 너가 위로 올라와서 하라고 하니까 올라 타서 다시 바로 삽입하고

 

그 요상한 신음 들으면서 물 한번 더 뺐는데 자꾸 하자고 그러더라고

 

얘가 섹스를 존나 좋아하는 년인가 보다 하고 연속으로 떡만 한 4번을 했는데 얘는 부족한지

 

자꾸 해달라고 하는데 씨발 이런 년인줄 알았으면 비아그라 라도 쳐먹고 올걸하고 생각했지

 

진짜 3번까지는 존나 할만 했는데 4번째에 힘들었는데 또 하자니까 이제는 마냥 좋아할수가 없는상황

 

그래서 삽입은 안하고 이년 밑구녕을 어떻게 해줘야겠다 해서 겁나 할짝할짝 거리면서 개가 핥는거마냥 빨아주고

 

손가락으로 시오후키 시켜주는거마냥 넣고 핑거질 존나 하니까 밑구녕에서 진짜 일본 분수녀라는 야동처럼

 

물이 뿜어져 나오더라 와 진짜 이 년은 원나잇만 하긴 개 아깝다 싶었다

 

그래서 그날 이후 한 이주있다가 만났을때는 비아그라 먹고 했는데 그전 같지가 않더라고 한번 하는데도 아프다고

 

지랄 염병 떨어서 그렇게 끝내고 나중에 그 칵테일바 형한테 물어보니까 칵테일에 물뽕을 넣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 난리였구나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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