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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백마 100번 이상 탄 남자 제일 좋은 경험 하나 썰 풀어본다

냥냥이 0 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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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이름은 안나였고

 

나이는 여기나이로 18살 한국나이로 치면 19 ~20 정도 되는 애 였다.

 

나의 주 사냥터인 케이팝 파티에서 만나게 됬는데 나는 그날 혼자 갔고 대충 생맥주 하나 시키고 구경하고 있었다.

 

그리고 안나는 자기 친구와 같이 왔었다. 머리는 금발이고 키는 170cm정도에 엉덩이도 작고 모델 같이 보였고 얼굴은 좀 긴 상이 였지만

 

초록색 눈에 입도 커서  정복하고 싶은 욕구가 가득 넘쳐났다.

 

일단 처음 가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니 두 친구가 서로 웃으면서 네~ 안녕하세요~ 하면서 엄청 좋아했다.

 

그 이상 한국어는 못하는 거 같아서 영어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그닥 둘 다  영어는 자연스럽게 하지는 못하지만 서로의 생각이나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말하기는 충분했다.

(한국 고등학생 보다 물론 영어 잘한다)

 

그 때 한창 인기 있던 엑소를 좋아했고 그리고 나에게 자주 책을 읽냐 거나 좋아하는 영화가 뭐냐 하는 질문들을 받았다.

 

그리고 떠들면서 대충 안나의 친구가 자기 친오빠를 만나러 간다며 자리를 뜨고 우리는 한 30분 정도 이야기를 하다가

 

한국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내가 한국음식을 좀 잘한다고 말하니 집에 놀러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아직 저녁 8시 정도 밖에 안됬으니 집에서 한국음식을 만들어 준다고 하고 트램타고 우리 집으로 갔다.

 

집에서 그냥 별로 재료가 없어서 불닭볶음면 컵라면 2개 만들어서 와인이랑 먹으면서 영화 봤다.

 

서로 옆에서 먹으면서 어깨동무까지 하는 정도가 됐고, 안나가 불닭볶음면이 맵다면서 침이 흥건해지자 키스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바로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지를 살짝 만졌는데 조금 빼길래 서로 혀를 비비면서 허벅지를 만졌다.

 

그리고 침대에 눕고 바지 입은 채로 내 발기 된 고추를 안나의 보지위에 비비면서 키스하니 바치 입은 채였는데도 밑이 흥건하게 젖은게 느껴질 정도 였다

 

바로 안나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 위에서 보지를 만졌다 진짜 팬티가 거의 홍수될 만큼이였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고 혀로 보지 핥아줬다. 백인들은 보지에서 대충 백인들 땀내가 난다. 

 

그리고 안나가 진짜 Please Fuck me !!! 이렇게 소리 쳤다. 나도 바지를 벗고 내 자지를 넣으려고 했는데 안나가 넣기전에 내 자지를 입에 넣고

 

Blow job을 해줬다.

 

한 2~3분 정도 blowjob을 받고 안나의 상체를 밀치고 보지에 넣으려고 보지를 봤더니 보지가 진짜 질 안에 있는 살이 밖으로 나올 정도로 

 

흥분되어 있었다...

 

넣기 전에 피임약을 먹냐고 하니 먹는 다고 하길래 그냥 콘돔없이 자지 넣었더니  진짜 oh my god 이었다.

 

천국에 온 느낌이었다. 몇번 박자마자 쌀 뻔 했다. 보지에서 자지를 뺀 후 좀 진정시키고 뒤에서 하자고 했다.

 

근데 진짜 뒤에서 하려고 하니 여자 키가 170cm이고 다리가 키니 고추 뒤에서 고추 넣는게 힘들어서 다시 걍 누우라고 했다 ㅋㅋ;;

 

진짜 넣을 때 마다 안나가 아~!! 아 ~!! 아~~!! 거의 소리치 듯이 해서 이웃사람이 들을까봐 걱정이 되긴 했는데.

 

뭐 어차피 옆집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지금이 더 중요하지 라는 마인드로 거의 한시간동안 섹스했다.

 

그리고 보지에 찍- 찍- 하고 내 정액 싸줬다.

 

안나는 오르가슴까지는 도달하진 않은거 같은데 충분히 만족해 보였고 한 밤11시 였는데 집에 간다고 했다.

 

트램정류장 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왔다.

 

한 삼일 후 안나가 뭐 데이트하자고 페이스북 메세지가 왔는데 그냥 무시했다.

 

그때 이미 다른 엘리스라는 여자애랑 떡치고 있었거든..

 

오늘 아침에 이야기 하나 쓰고 갑자기 이거 하나 기억나서 하나 더 써보려고한다.

 

어김없이 나는 금요일 저녁에 케이팝 파티에 어슬렁 거리는 중이었다.

 

그 날은 백인들이 거의 7명도 안되게 있었고 나도 그냥 맥주한잔 하고 돌아 갈 생각으로 그냥 구석자리에 앉아있었다.

 

근데 그냥 그 날은 오랫만에 한국인들이랑도 이야기 하고 싶어지기도 해서 여자 2명 앉아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여기 여행하시는 분들이세요? 아니면 여기 사시는 분들이세요? 라며 말꼬를 틀었고

 

여자들은 여행하는 중이며 무슨 웹사이트에서 같이 유럽 여행 하는 파트너로 찾았다고 했다.

 

한 사람은 내일 스페인으로 갈 거고 자기는 여기가 마음에 들어서 한 일주일정도 여기저기 여행하고 싶다고 했다.

 

나는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길래, 나는 여기서 대학 (뭐뭐)전공하는 유학생이라고 했더니 대단하다면서 외국에서 공부하기 쉽지 않죠~? 하면서

 

한국인 여자스러운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여자들의 나이는 한 사람은 27살이였고 한 여자는 31살 이었다. 

 

27살 여자는 어느 대기업에 취업이 됬고 입사하기 전에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서 한 달 정도 유럽여행 다니기로 했고 이미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등 을 다녀 왔다고 했다. 31살 여자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였고 초등학교 방학 동안 여행하기로 했단다.

 

기타 등등 사소한 이야기 헬조선,자기 직장에 대한 이야기, 나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니 그 여자분들은 나에게 그냥 누나라고 부르라고 했다.

 

교사 누나는 자기 여기 일주일 동안 머무는 동안 가이드 해달라며 조르기 시작했다.

 

그 교사 누나는 음... 키 160cm 정도에 몸무게 50kg 정도 되는 거 같았고 얼굴은 그냥 한국여자치곤 괜찮은 편이었다...

 

나는 워낙 취향이 백인쪽이라서 ... 한국여자에는 관심이 없다.

 

나도 그 때 시간이 좀 있어서 가끔만나서 가이드 해준다고 하고 페이스북 연락처를 받았고 우리는 각 자 숙소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아침 27살 누나는 스페인에 갔고 교사 누나는 여기 남았다. 그리고 나는 내가 아는 시골의 예쁜 귀족들의 성이나 자연 예쁜 장소에

 

데려다 줬고 마음에 드는 눈치였다. 그리고 그 날 밤에 다시 기차타고 돌아와서 우리 집 근처 수제맥주집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교사 누나가 자기 

 

숙소가하루 20만원 정도고 싼 호텔이 적어도 15만원이라는 둥 불평하길래 뭐 나는 그냥 생각 없이 8 ~ 16 bed (침대) 있는 호스텔은 2만원이면 잘 수 있다니까

 

자기는 사람 많으면 잠을 못잔다 ~하면서 은근 슬쩍 너희 집 넓냐 ? 좋냐 ? 이런 질문하기 시작했다. 나도 눈치 있어서 뭔 뜻인지는 알았지만

 

별로 모르는 사람 집에 들이기 그래서 그냥 눈치 못 챈 척 하고있었다. 

 

그러니까 " 나 혹시 너희 집에서 5일만 머무르면 안되냐?" 이렇게 나오길래 나는 처음에는 좀 불편했지만 그냥 어차피 이름도 알고 페북도 알고

 

집에 비싼 것도 없으니 그냥 알겠다 라고 했다.. 물론 다른 것도 생각했지만 ^^( 한국 동양여자 보지는 어떤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 누나는 원래 있던 호텔에서 짐 싸가지고 내 집으로 왔다. 그리고 그 누나가 짐에 가져온 소주 2병랑 오징어 포 뜯어서 같이 마시자고 했다.

 

내일 뭐 할지 어디가 예쁜 지 이야기하다가 자자고 했다 자기는 바닥에서 잔다고 했지만 내가 그냥 침대로 오라고 했더니 좀 머뭇거리더니 올라왔다.

 

그리고 내 자지가 불끈하며 성욕이 참을 수 없었지만,, 그날 은 그냥 잤다.

 

그 다음 날 우리는 또 다시 방방곡곡 여행 했고 낮 4시 쯤 집에 도착해서 누나가 옆 수퍼마켓에서 사온 삼겹살 먹었다.

 

그리고 6시 쯤 침대에 올라와서 우리 영화보자고 했다. 그리고 내가 팔배게를 해주고 누나 얼굴을 봤더니 완전 상기되어 있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거 같았다.

 

나는 키스하려고 얼굴 들이댔더니. 고백하길 자기는 5년사귄 남자친구가 있다고..

 

나는 꼴릴 대로 꼴려서 좃이 머리를 지배한 상태라 어차피 남자친구 절대 모를거고 누나 아는 사람들도 절대 모를거다 하면서 그냥 빨리 바지 벗

긴 후 보지 핢기 시작했다. 한 2~3분 핢으니까 오르가즘 느끼더라.

 

그리고 뒤에서 자지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ㅋㅋ남자친구 있다니까 진짜 개흥분되더라 남친있는 여친 따먹으니까.. 진짜 보지에서 물 철철 튀는거 첨 봤다 스퀄팅(squirting)이라는거...

 

한 한 시간 정도 섹스했나? 그다음에 그 누나가 진짜 이러면 안되는거라면서 아직도 남자친구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리고 짐 챙긴 후 나간 다고 했다.

 

아무튼 그 누나는 짐 다 챙긴 후 아마 호텔 찾아서 나간거 같고 한 두시간 후에 메세지 왔다.

 

이거 진짜 절대 실수이고 나는 남자친구를 아직도 사랑하며 계속 실수라는 걸 강조했다.

 

아무튼 이걸로 그 누나랑의 인연은 끝이었고 아무튼 내 생각에 자기도 섹스할 생각은 있었으나 진짜 해보니 죄책감이 든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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