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쎄끈 돌싱녀 홍콩보내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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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었지
나 물건의 욕구가 너무 차오르면 신호가와
그날도 어깁없이 욕구가 차올라서 물뺄심산으로
소개팅어플을 시전 했어
30대초반으로보이는 돌싱녀랑 조인이되서
최선을 다하며 노가리 까다가
그날 오후3시쯤 카페에서 만나길했어
시간이 되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나갔지
약속장소가보니까 키는 168정도되보이고
여우상에 몸쫙 감아주는 원피스에 살색 스타킹 신은
농염한 섹기 흐르는 30대초반 가수 백지x 닮은 처자가있더라고
보는 순간 풀발기가되더라
카페를가기로해서 까페를 가서 아메리카노 두개 시키고 계산 하려는데 이런 ㅅㅂ 지갑을 놓고온거야
존나 태연하게 누나~~커피만 누나가사줘요ㅎ
하니까 그러지머~~이러더나 천만다행이지
근데 누나가 삔또가좀 상한거 같더라구
내머릿속은 하버드로스쿨 학생시험 칠때마냥 빠르게 회전 하기 시작했어.....ㅋ쿠
돈없이 어떻게 모텔 가서 먹을 수있을까하는
근데 다행이도 그 카페가 평일 낮이라 사람이 우리 밖에 없는거야
알바는 핸드폰 보고 우린 신경도안쓰고있엇어
누나랑 이런저런 개드립도날리며 애기하다가
누나가 하소연하길래 다들어주고있엇지
가까이서 보니까 존나이쁘더라 개꼴려서 디질뻔
알았어 꼭지가풀리더라
난 누나를 흥분 시키기로 마음 먹었어
누나 요즘 내꺼가 너무잘스고 밤에 몽정도한다 ㅋㅋㅋㅋ하니까 웃으며 귀엽다는거야
내가 능청떨며 누나 스타킹을 손으로 쓰담쓰담 하니까 가만히 있더라
하다보니 개꼴려서 목덜미쪽을 애무했더니 흐응 하며 신음 흘리더라구
그때 그 향수...향기 오지더라
브라자 깐다음에 ㄱㅅ 혀로 빨아버리고싶더라
근데 갑자기 누나가 여기선 안된다고하더라고
우린 카페에서 개꼴리게 애타는 애무 하다가
누나가 이동하자고해서 닳아오른 몸으로 나갔어
근데 내가 지갑 놓고왓다 햇자나
미시누나한테 말했더니 무슨 남자가 매너도없이 지갑을 안가져오네,ㅋㅋ마인드 개썩은년이지
나랑 나이차이도 많은 뇬이
니년은 오늘 내가 꼭 한다 맘먹었다
결국 깔끔해보이는 모텔 잡고 대실로 들오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폭풍 애무 할줄알았는데
모텔 돈 문제 때문에 서로 어색해져있다가
내가 담배 하나 피우고 씻으러갔어
갔다오니까 눈감고 누워있더라고
가만히 서서 그모습 보니까 화난거고머고
존내 꼴리더라 여우상에 원피스 스타킹 향수 향기..
안에 ㅈㅆ 하고싶다!! 생각들더라
조심히 옆에가서 누운후 가슴에 얼굴 파뭍고
향기를 느끼며 숨결 불어넣어줬어 개꼴리더라
손은 스타킹 입구부분 쓰다듬으며.. 근데 젖어 있더라구ㅋㅋㅋ
키스하려는데 갑자기 누나가 눈뜨곤
오늘 우리하면 다시는 나중에 안만난다 하길래
난당근 ㅇㅋ 콜 햇지ㅋㅋㅋㄱ
그리곤 키쓰하는데 이뇬이 키스할때 웃으며 키스하더라고
간혹 그런 여자있어 먼말인지아는 사람은 알꺼야 개꼴려서 혀로 존나 탐한다음에
원피스 벋기고보는데 몸매가..예술이야..성숙자체
속옷이 표범무늬 였는데 다벋기니까
검은색의ㅇㄷ 와 검정ㅂㅈ 가나오더라
상관없엇어 이미 꼴렷으니
다리 부분 핥으며 69자세 시전하니 눈치채고.
서로 음탐하며 10분정도 뒹굴럿어
하악 하악 거리며 아직아직 아직..~~거리더라고
누나가 이쪽도 많이 쌓였엇나봐
누나 ㄱㅅ쪽 빨며 내꺼늘 ㅂㅈ입구에 비비니까
이제 그만 넣어달래
ㅇㅋ하고 한번에 뿌리까지 넣엇어
근데 생각보다 넓더라;;거의 블랙홀수준
다행이 물이 넘쳐서 쾌락을 느끼며 다이빙 했어
아아아~~~하면서 좀더박아줘요 여보
까지 나오더라구
난 장난으로 여보 안에 싸도되?왕창 쌀껀데 하니깐 싸달래 안전하다고ㅋㅋ
씨바 급 꼴리며 뒤치기로 자세 밖고
존나 박았어 오빠 오빠 싸줘싸줘 그소리 듣고
바로 다...질ㅆ.....와 개꼴리드만
그후에 안만날것처럼 하다가
3달정도 사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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