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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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통사고나서 병원에 입원했던적이 있음
원래 교통사고환자가 장기입원이 되는 경우에는 대부분 대학병원에서 나와 재활병원으로 가게 된다
재활병원에 학기중에는 20~30대 사람이 없이 대부분이 노인분들임
풍환자가 주로 있으니깐 대체로 교통사고 환자들도 1달이면 나가는 추세고
근데 나는 3달정도 입원하고 있다보니 간호사들이랑도 친해지고 물리치료사들이랑 친해졌는데
내 담당 물리치료사는 이쁜 사람이 없는거임..
그래서 나랑 비슷한 시기에 입원한 형의 작업치료사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함.
이 분은 작고 아담해서 내 스탈이였음
하지만 이미 형과 썸타는 중이라 어쩔 수 없이 퇴원을 하게 됨
근데 나는 통원치료를 계속 하고 형은 퇴원을 하고 부모님이 계신 인천을 가게 되서
형이랑 나랑 작업치료사랑 친구랑 같이 술먹는 자리에서 나는 친구랑 엮이고 둘은 아주 신나서 믈고빨고하는데
기분이 별로 더라고 근데 그 자리를 가지고 난 뒤에는 병원에서도 뭔가 더 친한척을 하는 거임
X
그래서 내심 기대하다가 형이 인천을 가고 얼마안있다 헤어졌다고 하길래
바로 둘이 약속잡고 술마시면서 위로 겸 스킨십을 시도했고 그날은 어깨동무까지만 진도를 뺀 뒤
카톡으로 연락을 자주하는 사이가 되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둘이 술먹는 사이가 되었고
술만 들어가면 섹드립을 치는 정도까지 발전했음
근데 내가 약간만 다가가도 약간 꺼리는 느끼임이라 더이상의 발전이 없다가 기회가 찾아온거임
그 치료사가 친구랑 술을 많이 마셨는지 카톡에 오타가 많길래 내가 전화했더니 한X포차라고해서 데리고 집에 데리고 들어감
어차피 형이랑 몇번 가봐서 알고 있었기에 대수롭지 않았는데 많이 취했는지 눕히니까 스스로 옷을 벗어서
나도 남자라 흥분해서 ㄱㅅ빨고 한손으로 ㅈㄲㅈ돌리면서 애무좀 하다가 어차피 ㅅㅇ해도 모를것같아서 ㅅㅇ하고 ㅍㅅㅌ운동함
근데 여자가 취하니까 맛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그냥 혼자 집중해서 끝내고 옆에서 잠
자고 일어났더니 아침 9시가 넘었음
여자가 혼자 자취하는 곳인데 냉장고에 물이랑 음료밖에 없었음..
(이때 뭔가 자취녀에 대한 환상중 하나인 음식해주는게 깨짐)
그래서 일단 여자를 깨워야 나가서 밥을 먹거나 시켜먹거나 할 수 있으니까 일단 깨움
근데 그녀가 일어날때야 내가 하의를 탈의하고 있는걸 깨닫고 급히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깨우는데 일어나고 많이 놀라지도 않더라
분명 어제는 골뱅이같았는데 그와중에도 정신은 있었는지 일단 그래서 나는 구조를 잘 모르니까
여자가 샴푸,바디워시 등을 어디있는지 알려줘서 씻고나서 ㅍㅌ만 입고 머리말리는데
여자가 뒤에 보지 말라고하더니 급하게 씻으러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머리 다 말리고 옷안입고 ㅍㅌ만 입은상태로 기다렸지
그러니까 나오다가 왜 옷안입고있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어제 할거 다했는데 이제와서 뭘 가리냐고 그렇게 말하고 민망했는지 말돌리더니
나가자고 해서 나가서 해장국먹으면서 얘기했지
어차피 나는 원래 관심있었다고 연애해보자고 원래 치료사가 형만날때부터 형한테 하던 소리가 내 반만이라도 좀 하라고 그랬음
그래서 좀 고민하더니 그렇게 하자고 해서 다 먹고 자취방을 가려는데 자기네 집은 좀 그렇다고
저번달까진 다른 남자오다가 나 데리고 가는거 주변신경쓰인다고 모텔이 몰려있는 쪽으로 가더니 자연스레 한군데 들어갔음.
무한대실 가능한곳이더라 나는 그때 처음 무한대실도 알았음
어쨋든 모텔가서 누워서 티비보다가 뭐 남여가 아무도 없는 방안에 둘이 있으니까
자연스레 키스도 하고 서로 장난처럼 애무도해줌
그러다 분위기타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ㅈㄲㅈ돌리고 한손은 밑에 만지는데 ㅅㅇㅅㄹ가 크지는 않은데
뭐랄까 되게 애교섞인 소리가 나는 거임 어제 못들었던 ㅅㅇㅅㄹ듣는데 그거땜에 ㅍㅂㄱ함 원래 내가 소리에 민감해서..
쨋든 손으로 좀 만지다가 손가락 ㅅㅇ은 못하게해서 키스하던 그대로 밑으로 내려오다가 ㅂㅃ을 시전했음
근데 ㅋㄹㅌㄹㅅ가 반응이 너무 좋아서 계속 ㅋㄹ만 자극했던 것 같음.
그 애교섞인 ㅅㅇㅅㄹ듣다가 ㅍㅂㄱ된 상태로 여자다리를 내 양쪽어깨에 걸치고 하는데
이 자세가 여자몸엔 안좋지만 쾌감이 장난아님
그래서 그대로 박다가 여자가 좀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아예 돌아서 누우라고 하고 ㅇㄷㅇ사이로 내 ㄱㅊ넣는데
왠지 ㅎㅈ에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금방 느낌이 와서 ㅇㄷㅇ에 내 올챙이들 뿌려줌
그뒤로 만나면 ㅁㅌ가서 맨날 ㅅㅅ만 하다가 내가 통원치료갔을때 한번 전기치료해주면서 ㅅㅋㅅ한게 전부임
한달 만나다가 형이랑 다시 만나면서 내가 차임...
물론 나는 형이랑 치료사 다 연락 안하지만 형한테는 가끔 잘지내냐고 연락오고 있음.
나는 그때 당시에도 합의가 안돼서 통원치료를 다니는 상태였음
물리치료중에 전기치료라고 다들 알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은밀한 부위를 노출시킬 수 있어서
조그만 침대 1~2개를 커튼으로 가려놓는 형식으로 이뤄져있음
쨋든 원래 통원치료는 월~금 사이에 받아야하는데 내가 시기를 놓쳐서 병원에 잘 얘기하고 토요일에 치료를 받으러 감
토욜에 물리치료가면 당직(?)근무하는 치료사들만 있음
근데 다행이 내가 만나는 치료사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내 전기치료는 그 여자가 맡아서 안내하는데
병원에는 치료사랑 환자랑 소문이 돌기시작하면 환자는 상관없지만 치료사는 문제가 커짐
그래서 서로 얘기도 잘안하고 안내받는데 침대1개만 있는 곳으로 안내해주더니 전기치료 어디 받고싶냐고 물어보길래
내 ㄱㅊ가르키면서 여기에 받고 싶다고 하니까 당황했는지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는데
다른 환자들이 있는지 별일 없는듯 네 그럼 준비해드릴게요 그러더니 내 바지 벗김
그래서 나는 당연히 흥분했고 ㅂㄱ된 ㄱㅊ를 보니까 자기도 ㅎㅂ했는지 전기치료 할 생각도 안하고
손으로 내 ㄱㅊ만지는데 진짜 터질것 같은거임
그래서 얼굴잡고 키스한 다음 귀에다가 나 입으로 해달라고 얘기함
처음에는 머뭇거려서 내가 입으로 안하면 ㅅㅅ할꺼라고 얘기하니까 그때서야 빠는데
ㅅㅋㅅ를 잘 못해서 평소에는 분위기 내려고 받았는데 장소가 장소이다보니까 흥분되는지 느낌이 좋았음
근데 연차 더 높은 치료사가 불러서 다리에 전기치료 붙여주고 나감
나는 일단 가라앉히고 근처 모텔(사귀는 첫날 간 무한대실)에 가서 기다렸다가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눕히고 ㅂㅃ좀 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자세로 ㅅㅇ함
그리고 병원상상하면서 ㅍㅅㅌㅇㄷ하니까 금방 느낌이 와서 그냥 안에다 싸고 빨리 씻으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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