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고딩이랑 ㅅㅅ한 썰 (참고로 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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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취하며 용돈을 벌려고 카페 알바를 하는 아주아주 평범한 대학생임
내 옆집에는 고2 남자애가 부모님이랑 살고있음
고딩이네 부모님은 맞벌이이심
고딩이는 양아치임 그날은 학교가 쉬는날 이였음
난 평소처럼 알바하러 나가다가 고딩이가 지친구들이랑 고딩이 집에 모여서 술먹는걸 봄
근데 고딩이가 평소에 자주 술,담배 하는걸 봐서 딱히 신경은 안썼음
동네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문을 열고 술을 마시고 있었음
이쁜 여자애2명 잘생긴 남자애 평범한 남자애 고딩이 이렇게 먹고 있었음(고딩이는 얼굴이 쫌 잘생긴편임 이현우삘남. 나는 고딩이와 고딩이네 가족들이랑 꽤 친함)
나는 고딩이한테 인사하고 알바하러 감 카페 알바 시간이 오전11시~오후6시임 알바 끝나고 집에옴
집에서 밥먹고 씻고 티비 보고 있었는데 초인종이 울림
'누구세요?' 이러고 문염 고딩이가 있었음
고딩이가 술을 ㅈㄴ 쳐먹은듯 했음 고딩이가 '누나 어디 갔다 와쏘? 기다렸쟈나'이럼ㅋㄲㅋ
그래서 'ㅋㅋㅋ니술 좀 적당히 쳐먹어ㅋ'이랬더니 그냥 해맑게 쳐웃음ㅋㅋ
나는 그래서 그냥 집에 보내려고 데려다 놓으려는데 ㅈㄴ무거움ㅋㅋ
힘들게 침대에 눕혀놓고 나오려는데 고딩이가 백허그 하면서 '누나 가지마.. 나랑 같이있자...'이럼ㅋㄲㅋ
근데 솔직히 나도 연애세포가 죽은지 몇달되서ㅠ동생인데도 설레고 해서 본능에 따랐음ㅎ
고딩이가 나침대에 히고 ㅍㅍㅋㅅ하고 내가 집에 있다 나와서 옷을 후드티에 트레이닝 반바지 입고 있었음
고딩이가 후드속에 머리넣고 ㅂㄹ풀고 ㄱㅅ을 애무해주는데 이새끼 선수야ㅋㅋ 개잘해....
막 내가 흥분해서 내가 혼자후드티하고 바지벗고ㅂㄹ벗고 고딩이 니트벗김
그리고 고딩이가 ㅂㅈ를 애무해줌 근데 내 성감대가 애무임ㅎㅎ 삽입보다 애무가 더좋아ㅠ
막 신음내고 고딩이 신음듣고 지도 흥분해서 슴ㅎ 그래서 내가 고딩이 바지벗기고 애무해줌
근데 고딩이가 내머리 잡고 막 더 집어넣음 안그래도 커서 힘들었는데 움웁ㅂ 막 이러는데
고딩이가 괜찮아? 미안.. 이러고 애무 끝내고 삽임함
아니ㅠㅜ 근데 너무아파... 구멍 작은데 그 큰게 들어오니까 ㄹㅇ아팠음ㅠ
내가 '고딩아 ㅠ살살해줘..' 이러고 고딩이가 '알겠어' 그러고 살살하는데도 아프고ㅜㅜ 신음 막 나오고
고딩이는 흥분해서 점점 쎄지고ㅠ 박는데 쫌 적응을때
고딩이가 '싸도되?' 했는데 '안돼ㅠㅠ' 이래서 밖에다 싸고 2차전 시작
2차전은 에널했음 역시나 아프다... 2차전 끝나고 애무하고 고딩이랑 같이 씻고 한번더함..ㅎ
얘가 젊어서 그런가 한번더 하자는데... 앞뒤로 너무 얼얼해서 내일 하자고 하고
고딩이랑 우리집가서 볶음밥 먹이고 집보냄ㅎㅎㅎ
고딩이가 톡으로 사귀자해서 받아줌.. 지금 고딩이랑 219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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