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 큰 얘기 하니깐 달라붙은 여자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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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ㅈㅈ크기에 비해 여친 ㅂㅈ가 너무 작아서
(길이 15에 둘레 13.5 정도다.)
좀만 세게 넣으면 항상 찢어지고 깊게 넣으면 자궁구 닿아서 아프다고 지랄하고
나는 만나면 3번은 해야 만족을 하는데 여친은 2번째부터 아프다고 싫어한다.
한번은 자지 넣고 깊게깊게 쑤시고 있는데 한참 느낌 오는 도중에 여친이 울더라고.
자지 박은 상태로 왜 울어? 하니깐 아픈데...왜 배려 안 해주고...자기 맘대로 하냐고 펑펑 울더라.
하...씨발.
자지 박은채로 미안해 미안해 내가 배려를 못했어 미안해 미안해
진짜 쌓인 게 너무 많아서(전부 섹스 문제다.) 그때 헤어질까 하다가 그냥 사과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니깐 그냥 그때 헤어질 걸 그랬나 싶더라고.
뭐 화가 나서 그런다기보단 답답한 것도 있고 맨날 섹스할 때마다 안 아프게 해주다보니
난 도저히 만족을 못해서 손으로 뽑은 적도 많다.
그래서 잠자리가 이렇게 안 맞는데 어떡하냐 싶고, 좆 작은 남자 만나서 이쁜 사랑하라고 보내줘야 하나 싶고
답답한 채로 며칠 있다가 아는 여자애랑 술 마시다가 그 생각이 나서 여자 생각은 어떨까 궁금해지더라고.
그래서 굉~장히 에둘러서(성희롱 고소당하기 싫었다.) 상담을 했는데 소주 3병을 빨고 동공 풀렸던 이년이
갑자기 눈이 번쩍이더라.
"오빠. 그럴 땐 헤어져야해."
"야야. 잠자리 말고는 다 괜찮아. 사이는 괜찮다고."
"아냐 오빠. 나도 좆 좆나게 작은 애랑 해봤는데 위에서 별 지랄을 다해도 난 아무 느낌 안 오더라.
억지신음 쓰다가 결국 헤어졌어. 잠자리 안 맞으면 바로 헤어져야 해."
나는 그...물건의 사이즈가 달라서.. 이런 식으로 나름대로 점잖게 표현했는데 얘는 대놓고 좆이 작다느니 하더라고.
그게 또 엄청 꼴리대. 그러면서 자기 섹스썰을 푸는데 자지를 빨아주면 어떻고 저떻고 오빠 여친은 빨아주냐
아니 절대 안 빨아준다 그런 얘기 하다보니 양복바지 팽팽해지고 평소에도 얘가 예뻤긴 한데 그날따라 더 이쁘드라고.
사고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존나 고민하다가 얘랑 사고치면 뒷감당 안 되는 배경이 있어서 맘 접었다.
얘가 내 친구들하고 내 친구 부모님까지 다 아는 애라 얘랑 사고쳤단 진짜로 인맥이 통꼴로 조지겠다 싶어서
그 자리에서 나와서 4차 가자는 거 아이스커피 한 잔 사주고 돌려보냈다.
그리고나서 집에가서 3연딸하고 잤는데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맨날 물어보는게 여친이랑 헤어졌어? 다.
글케 내 좆맛이 궁금한가 싶다.
별 거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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