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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 받으러 간 썰

냥냥이 0 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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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전, 그러니까 20대 초반이었을때였다.

 

그때당시 아이온이라는 게임이 대유행이었다.

나도 하고있었고, 나는 꽤 유명한 길드에 가입했다.

 

그 길드의 평균연령은

40~50대 아줌마 아저씨들이었고

그들은 늙은컨트롤대신, 파워현질을 하는 틀딱들이었다.

 

나는 아줌마, 아저씨들과 게임톡을하며

그들의 비유를 잘맞춰주고 이쁨을받으며

게임머니를 용돈으로 받았다.

 

아줌마 아저씨들이라 그런지

내숭없이 게임톡에서도 야한농담이 오고가곤했고

나는 그럴때마다 꼴려서 어쩔줄을 몰랐었다

 

그럴때마다

"애있는데 그런말하지 마요 깔깔

우리 xx이 아직 총각인데 깔깔깔~" 이러면서

나를 챙겨주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 아줌마는 남편과 이혼후 공장일을하며

혼자사는 40대 돌싱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치근덕대는 아재들도 많았다.

 

나는 검성(전사)였고 아줌마는 치유성(힐러)여서

자주 둘이 사냥도 다니고 게임톡도 밤새했다.

부쩍 아줌마와 친해져, 문자도 자주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낮술한잔먹고 집으로 돌아와

게임을 하는데, 그아줌마가 귓말이와서

사냥을 가자는 것이었다.

 

어느날과 다를것없는 사냥이었다.

그런데 그 아줌마의 케릭터가 그날따라 섹시해보이더라.

 

허벅다리가 살짝 보이는 사슬갑옷.

술김이어서 그런지 그날따라 유독 섹시해보였다.

그래서 아줌마한테.

"누나 옷이 너무 야해요" 이렇게 말을 내뱉어버렸고

우리의 야한대화는 시작되었다.

 

아줌마는 게임톡으로 나에게 성교육을 해주었다

여자를 흥분시키는 애무방법과

섹스후에 곧바로 담배피러가는 남자와

곧바로 꼬추씻으러가는 남자는 정이떨어지니

섹스후에 여자를 꼭안아주라는등...

 

그렇게 우리는 게임톡뿐아니라

문자로도 야한대화를 주고받았다.

 

나는 그 아줌마의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색기있고, 육덕지고 백옥같은 피부를 가졌으리라

상상하고,  그아줌마를 내 머릿속에서 상상하며

상딸도 치기도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술김에 아줌마에게 뭐해? 라고 문자를 하게되고

"나 누나랑 자고싶어" 등등

맨정신으로는 하지못할 말들을

술김에 문자로 하게된다.

 

하지만 발정난 나와는 달리

아줌마는 침착하게 이러지말라며 나를 달랬다

 

하지만 이미 발정난좆과

좆의 숙주가 된 뇌가, 절제력을 잃어버렸고

나는 20살가까이 나이차이가 있는 아줌마에게

끈질기게 구애했다.

 

나의 끈질긴 구애때문이었을까.

아줌마는 "손으로 한번 해줄께 더이상은 안돼" 라며 말을했고

 

발정이나서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나는

택시비 2만원의 거리를.

망설임없이 택시를잡아타고 아줌마를 만나러갔다.

 

택시비 2만원. 그당시에 내나이에 큰돈이었다

아깝지않았다. 육덕진 미시에게

손으로라도 아다를 뗄생각을하니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렸고 이윽고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약속장소는 아줌마가 살고있던 빌라 앞이였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도착했다며 아줌마에게 미친듯이 문자를보냈고.

"지금 내려갈께"라는 답장이 도착하자

심장은 다시금 쿵쾅거렸다.

 

어둑어둑해진 밤.

빌라앞에서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던 찰나

빌라 4층 복도에 불이 켜지며

 

3층... 2층... 점점 빌라복도에 불이켜진다

그녀일까? 심징이 터질것같았다.

 

1층에 불이켜지고....

 

왠 펑퍼짐한 아줌마가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한손에들고

목이 다 늘어난 티셔츠와

반바지를입고 슬리퍼를 질질끌며 나오는것이었다.

 

나와 눈이마주친 순간부터

그 치유성 아줌마라는걸 알았다 . 직감이었다.

 

불길한예감은 빗나가지않고

나에게 말을걸었다.

니가 xx이니?

 

도망치고싶었으나 그러지못했다.

발이안떨어지고 몸은굳었다

 

"xx아 미안한데 내가 20분뒤에 인던을 돌아야하거든~ xx이 오빠가 갑자기 사냥가자고 하길래~"

 

순간 마음속으로 쾌재를 외쳤다.

집에 갈수있는건가?

 

"그래서 말인데 10분안에 끝내자~ 호홍"

 

씨발.. 씨발...

 

아줌마는 어둑어둑한 골목길로 나를 이끌었다.

골목길에 세워진 검정색 스타렉스 한대.

 

인적이 드문 곳.

 

난 불안했다.

 

 

"뭐해 시간없어 어서 바지벗어~"

 

네...? 여기서요?

 

 

"그럼 모텔이라두 가리~? 어서벗어~"

 

머뭇거리며 팬티를 내리자

 

묵직한손이 내꼬추를 감싼다.

치욕적이다. 무엇보다 차갑다.

근데 이미 발기되어있는 내좆이 원망스럽다.

이 상황에도 묵직한 아줌마의 손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흥분되는 이상황이 너무싫다

 

그렇게 10초쯤 지났을까

 

 

"찍"

 

아줌마는 놀래며 화를냈다

 

아니 쌀것같으면~ 말을해야지 이게뭐하는짓이야!!

손에다 싸면 어떡해!! 휴지도 없는데!!!

 

하며 서둘러 빌라안으로 뛰어들어갔다.

 

 

나는 바지를내린 상태에서 한참을 멍때리고있었다

 

멍때리다가 정액이 흐른 허벅지를

대충 손으로 슥슥 문대고 택시를타고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를 키자마자 길드를 탈퇴하고

 

한동안 아이온을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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