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가서 시오후키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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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가는 업소가 있는데
오피는 아니고
보지에 넣는거 빼고 다 되는데 있음 ㅇㅇ
오피에 비하면 가격도 착하고
특히 서비스가 오진다
오피보다 와꾸나 나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걸 커버하기 위해선지
마인드가 쩐다 ㅇㅇ 해달라는거 다해줌
또 보지팔이가 아니다보니 빠는 스킬이 끝내줌
여튼...그날도 가서 매번 보던 지명언니 부르고
서비스 받는데 그날따라 좀 빨리 쌀거 같았음
내가 원래는 지루끼가 있어서 서비스시간 꽉 채우는데
빨리 싸면 손해일거 같아서 존나 꾹 참았다
똥까시에 사까시에 대딸에 이것저것 서비스 다받고
마무리는 젤 잔뜩 묻혀서 손으로 받고 있는데
싸...쌀거같아! 하고 싸려는 순간
언니가 갑자기 입으로 빠는것이었음
그것도 존나 쎄게 쫙쫙 빨아서
임계점을 넘은 자극에 0.1초정도 정신줄을 놨음
그러고 정신이 번쩍든 게
내가 지금 싸는게 정액이 아니고 오줌같은거야
오줌 특유의 끊을 수 없는 그 느낌있잖아?
정액싸면 꼬추에 불끈불끈하면서 힘들어가고
꿀럭꿀럭 이런식으로 나온다 치면
오줌누면 꼬추에 힘풀리면서 방광열리는 느낌 들잖아?
딱 그 느낌이 들어서 필사적으로 오줌을 끊었음
근데 주붕이들 알다시피 한번 나온 오줌이란게 끊기 존나 어렵잖아?
근데 시팔 좆될거 같아서 필사적으로 끊었다 ㅇㅇ
여기서 싸버리면 블랙당한다!! 하면서 정신집중함
근데 그와중에 언니는 계속 빨아대서
무의식중에 막 으악!악!!하고 소리질렀는대
언니는 존나 느끼는 줄 알고 더 쎄게 빨더라;;
진심 뒤지는 줄 알았음
여튼 겨우겨우 끊고 나서 조심스레 언니 쳐다봤는데
입에 머금은 정액(+오줌)을 종이컵에 뱉은 언니가
'자기야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짜? ㅋㅋ' 이럼 ㅋㅋ
아마 젤을 존나 많이 발라서 그거때문에
묽은 정액 정도로 생각했나봄 ㅇㅇ
그래서 속으로 가슴쓸어내리면서
기분좋게 샤워하고 ㅂ2ㅂ2함 ㅇㅇ
그거 경험하고 났더니 시오후키 하는 년들
감각이 어떤건지 대충 알거 같았음
그 정도 자극이 들어오면 질질 안싸고는 못 버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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