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빠에서 미시 따먹은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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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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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형들이랑 자주 가는 노래빠가 있음
맥주 무제한 과일 안주 풀마인드 도우미
가면 물고 빠는거 기본인 곳 근데 나는 갈때마다
떼씹 하는게 싫어서 떡은 안쳐봄
그때마다 대구 형 "우리가 남이가 " 이 지랄 함ㅠ
아무튼 저번에 봤던 파트러 혼자 불러서 떡이나 쳐야지
하고 갔는데 없다더라 그래서 아무나 불러 달라고함
한 5분 있다 왠 미시 하나 들어 오는데 딱 짤녀 느낌임
홀복 입었는데 늘씬 하더라 그래서 앉으라 하고
대화하는데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그래도 존나 물고 빰 일절 얘기 안하고 존나 빨다
그 누나가 여기 뭐 하는지 알지 하면서 안에서 작업 하면 10만원
이래서 돈 뽑아 오라고 함 돈 뽑는데
내가 팬티 좀 내리시면 안되냐 그러고 몇 번 비볐는데
물이 흥건 하더라 그 누나 창피했는지 휴지로 닦으라 그럼
그리고 자동으로 쇼파 위에 올라가서 벌리더라
이때 막 쑤시니깐 아 아 아 이럼 신음이 아니라
맞았을때 나는 소리 그 소리 듣고 바로 슴
뭔가 색달랐음 암튼 삐끼 십세가 돈 찾아 오니깐
노래 한 일곱개 연속으로 틀더니 옷 다 벗음
시발 벗기니깐 상체비만임 힙은 쳐져있고
다리만 얇음 그거 보고 아 ㅈ같네 하는데
갑자기 무릎 꿇더니 나보고 일어나라 보라고 하더니
그 자리에서 입으로 하는데 ㄹㅇ정복감 개 쩔음
그리고 난 앉고 내 위로 올라옴 와 이때 꼴리는게
조명과 노래 엠알 소리와 신음이 절묘하게 어울리더라
그냥 모텔에서 떡 치는거랑 다름 분위기 자체가
X
그리고 그 누나 약간 술 취해서 혀 꼬면서 아 아 거리는데
개흥분 함 막 서로 눈 똑바로 보고 하는데 눈이
본드 빤거 처럼 보였음 시발 그래서 내가 자세 바꾸자고
뒤로 하자고 한 담에 콘돔 몰래 빼버림 쓱 들어 가더라
물이 되게 따뜻했음 그 누난 모르는지 또 아 아 거림
하다가 나올꺼 같아서 앞으로 자세 바꾸는데
콘돔 뺀거 봤는데 암 말도 안 하길래 존나 쑤심 그리고
영화에서 보던 것 처럼 담배 피면서 피스톤질 했다
그래도 흥분이 가시지 앉아서 테이블 올라가라고
하고 나는 서서 존나 쑤심 그리고 클리 내 엄지로
부드럽게 비비니깐 죽을라 함 니들도 알꺼다 여자가
흥분하면 나는 냄새 특유의 보링내 그게 확 남
시발 존나 쑤시고 나올꺼 같다고
안에 싸도 되냐니깐 고개 끄덕이길래 힘 줘서 밀어넣고
한 두번씩 껄떡 거림 그 누나는 한 2분 가만 있길래
내 자식들 나오는 거 구경하면서 담배핌
관계 끝나니깐 갑자기 그 누나 목소리가 바뀜
ㄹㅇ 여대생 목소리 내더라 개신기함
그리고 그냥 맥주 까서 마시고 있는데
폰 좀 달래서 주니깐 지번호 저장함
그리고 집 가는데 폰 보니 카톡 사진에 얘가 두명임
딱 봐도 초등 고학년 한명이랑 왠 돼지새끼 하나 있더라
그리고 상메가 "인생은 짧다 내 보물들을 위해♡"
어쩐지 시발 물만 존나 많고 헐렁했었음..
그리고 그거 보고 생각 난게 떡 칠때 그 누나가 내 볼
계속 만지길래 왜 그러냐 니깐 자기는 얼굴
만지는거 좋아 한다고 하드만 알고 보니
그 돼지새끼가 나랑 비슷하게 생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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