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온애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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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워킹홀리데이로 식당 알바 할겸 외국생활을 경험할겸 현지에 왔다.
키는 170정도 되고 몸매도 이쁘고 얼굴은 약간 맹한 느낌. 백치미가 느껴지는 그런 얼굴이었다. 그 식당에 술 마시러 가면 바에 서서 맹한 얼굴로 잔을
닦던 모습을 자주 봤었다. 일손도 느리고 그 식당 주인이랑 내가 좀 친했었는데 일 못한다고 항상 불만이었다. 그래도 현지상황에서 알바생 구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
일손이 아쉬운건 식당 주인이었기에 데리고 같이 일을 하던 상황이었다.
그렇다고 싹싹하거나 사람들이랑 쉽게 친해지는 그런 성격이 아니었기에 어찌보면 굉장히 차가워 보일수도 있다. 그래도 말을 걸거나 농담 한마디씩 툭 던지면 미소를
지어주거나 웃으면서 당황해하곤 했다. 그래서 그냥 맹하니 착한 여자인줄로만 알았다.
그러다가 어느날 사건이 터졌다. 그녀가 주방장(여자)이랑 식당 주인의 험담을 제대로 하다가 그걸 또 주방장이 주인에게 얘기하면서 사이가 제대로 틀어졌다.
그녀는 식당주인이 구해준 집에 살고 있었고 서로 껄끄럽게 계속 보는 사이... 식당 주인이 쫓아내면 다시 한국으로 귀국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때 내가 트레이드를 해주게 되었는데, 워킹홀리데이로 가라오케에서 일하던 여대생 둘과 식당에서 알바를 하던 그녀와의 트레이드였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식당 알바는 짤리고 여대생 둘을 내가 그 식당에 소개시켜주고 오갈데 없던 그녀가 자연히 가라오케에서
일하게 된거다.
이 교환은 대성공이었다. 여대생 둘은 식당에서 물만난듯이 일을 잘했고,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그녀는 가라오케에서 완전 에이스로 거듭났다.
그걸 본 식당주인이 헛웃음을 지으면서 나한테 한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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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식당 직원들과 함께 회식겸 술자리를 가졌었다. 그러다가 자연스레 남자 여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때 그녀가 한 말이 있었다.
"나는 어느 자리에 가던 모든 남자가 다 자기한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즉 소개팅이던 남녀의 술자리던 10명의 남자가 있으면 모든 남자가 자기한테 집중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한 명이라도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거나 관심을 표하지 않으면
기분이 매우 나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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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하면서 그녀가 왜 가라오케에서 에이스가 됬는지를 알 수 있었다. 어찌보면 딱 맞는 일이수도 있겠다 싶었다. 어차피 2차 같은건 없고 남자들과 술 마시면서 웃으면서
노는 자리이고, 아가씨들은 대부분 30대 중후반인데 그녀는 20대 초중반에 키 크고 몸매 좋고 꼴릿하게 옷입고 있으니 얼마나 인기가 많았으랴.
한번은 가라오케 아가씨들과 일끝나고 한국식당에 술을 마시러 온걸 본적이 있다. 그때 초미니원피스를 입고 검스를 입고 있었는데, 미니스커트인데 엉살이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짧았다. 진짜 다리도 이쁘고 몸매는 끝내주는 애였기에 첨으로 눈길이 갔었던 날이기도 하다.
나는 이맘때즘 기숙사에서 나와서 일반 원룸에 살고 있었다. 이때 역시 가난한 유학생이었기에 ㅠㅠ 진짜 싼 원룸이었는데, 이게 어땠냐면
새벽에 어떤 아랍인이 와서 문을 두들기더라. 존나 쫄아서 있는데 알고보니 아랫층을 착각하고 문을 두들긴 거다. 그때 그 알 수 없는 아랍어 중에도 이말은 들리더라..
"코크"
그렇다. 마약상이 살고 있는 그런 개싸구려 동네였다. 그렇다고 크게 위험하고 그러지는 않았다. 이상하게 아랫층 사람들이랑 마주쳐본적도 없는거 같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 밤 늦게 집에 들어갈려고 건물 현관에서 열쇠를 고르고 있는데 이건 누가봐도 딱 한국남자가 내 뒤에 서서 벨을 누르는거다. 내가 이 도시에 좀 살아서
대충 아는데 첨 보는 얼굴이었다.
"와 이 건물에 나 말고 한국사람도 이제 사나?"
싶었다. 암튼 그렇게 올라오고 생각해보니 그 남자가 벨을 누른 집이 바로 내 앞집인거다. 도어스코프(현관문에 달린 밖이 보이는 구멍)로 보면 바로 앞집 문이 보이는 구조였다.
헐 누구지? 싶어서 도어스코프로 밖을 보고 있었는데, 그 남자에게 문을 열어주는 사람은
바로 그녀였다.
그때 당시에 나는 썸을 타던 여자가 있었다. 진지하게 생각해도 될 정도의 괜찮은 여자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앞집에 사는 그녀를 보고 살짝 기대를 하긴 했지만 전에도 말했다시피 이 좁은 한인 사회에서 자칫 잘못하다가는 소문이 나기 일쑤라 조심하자고 다짐을 했다. 게다가 남친까지
있으니 이건 잘못 건들면 큰일이겠다 싶었다. 그녀의 생활패턴을 대충 알기에 ( 가라오케는 새벽2~3시에 마감한다.) 마주칠 일이 아예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누가 " 안녕하세요~" 라고 해서 돌아보니 역시 그녀였다.
나는 짐짓 놀란척 "엇? 여기는 무슨일이세요?" 라고 하니 자기 여기 근처 어떤 건물로 이사 왔단다. 그러면서 " 오빠도 그 건물 살지 않아요? 누가 그러던데 오빠 거기 산다고?"
" 아 xx번지? 거기로 이사 왔어요? 헐~" 알고는 있었지만 모른척 했다.
그러면서 당연히도 자연스레 같이 계산하고 집 쪽으로 향하게 되었다.
" 오빠 여자친구 있으세요? OO언니 한국가서 헤어졌다면서요? "
" 네 아직 없어요 ㅋㅋㅋ"
" 오빠는 잘생기셔서 금방 생길거에요 ㅋㅋ"
" 에이 나보다는 그쪽이 몸매가 워낙 좋아서 남친 있을거 같은데?"
이 말하니 엄청 좋아하더라... 그러면서 요즘 살이 좀 쪘다고 투덜대더라. 그리고
" 저 남친 있어요~"
그러더라. 다행이다 싶었던게 이 여자와 나와 거리를 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남친 있으니깐 서로 조심하겠지?
근데 그게 착각이었다.
" 오빠 오늘 밤에 약속 없으면 제 방에 와서 같이 술 한잔 해요~"
이러는데 이때까진 나도 이성이 강하게 있어서 " 에이 남자친구도 있다면서 남자랑 둘이서 술마시면 안돼요~ ㅋㅋㅋ "
라고 했다.
" 오빠 저 어차피 담주에 한국 귀국해요~. 워킹 홀리데이도 다 끝났어요. 오빠랑 자주 보면서 술 한잔 한 적도 없잖아요"
이렇게 적극적인 애란걸 난 몰랐다. 그리고 이때 팍 하고 느낌이 왔다.
'1주일뒤에 한국 간다고? 그럼 다시 볼일 없는거네?? 그렇다면 소문 잘못 퍼질 일도 없고... 말하는거 보니 남친이랑도 어차피 깊은 관계도 아니고....'
진짜 오만가지 생각과 계산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그..그럴까? ㅋㅋ 그럼 이따가 몇시까지 방으로 갈께. 몇호임?"
그리고 난 그 시간에 그녀의 집으로 갔다. 방에는 특별한게 없었다. 침대 하나 덩그러니 수납장 한개에 옷장 작은거 하나... 말을 하면 방에 울릴정도였다.
그녀는 끈나시에 스타킹 같은 레깅스? 여기 유럽애들 가끔 레깅스만 바지처럼 입곤 하는데 그걸 입고 있었다. 나시티로 모아진 C컵 가슴은 보는것만으로 꼴릿했다.
수납장 위에다가 소주랑 맥주랑 까고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했다.
근데 불안함에 솔직히 나는 대화에 집중을 잘못했다. 이거 들키고 소문 날것에 대한 두려움. 일본애랑 중국애랑 원나잇할때는 어차피 외국애들이고 하니깐 겁없이
덤볐던건 있는데 같은 한국 사람은 아무래도 조심하게 되더라.
그녀는 침대에 앉아 있고 나는 내 방에서 의자를 가져와서 수납장 쪽에 옆으로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내가 대화에 집중을 못하니깐 참 어색어색하게 분위기가 흘러가고
그녀가 갑자기 언어좀 가르쳐달라면서 학원 교재를 꺼내는거다. 그래서 내가 그녀 옆으로 가 침대에 걸쳐 앉았는데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팔끼리 피부가 닿는데 진짜
너무 부드러운거였다. 이때 참을수 없을정도로 발기가 되었다.
난 갑자기 벌떡 일어서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 안되겠다. 나 그냥 집에 갈께"
하면서 문으로 향했는데... 그녀가 갑자기 완전 짜증난듯이 이불을 덮으며
" 머양 나 남친한테 다 말할래!!!!" 이러는거다.
그 얘기듣고 난 멈춰서 그녀를 바라봤다.
대박이었다.
이렇게 대놓고 덮쳐주기를 바라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오히려 안덮치고 갈려니깐 남친한테 이르겠단다.
다시 성큼성큼 그녀의 침대로 갔고, 이불을 걷어내고 가슴을 바로 문질렀다.
그러고 눈을 보면서 "말하지마?"
그러니 고개를 끄덕인다.
바로 입술을 덮쳤고 계속 발기를 반복했던 내 ㅈㅈ는 이제 더이상은 못참겠다고 묽은 액을 자꾸 뿜어내고 있었다. 남자인데 팬티 젖어본적 있는가?
나시를 벗기니 꽉찬 C가 훌렁 나오고 가슴을 빨면서 레깅스를 쭉 내렸다. 첫 판은 딱히 할 얘기가 없다. 그냥 정상위로 박고 그 자세로 계속 박았으니...
안그래도 비어있는 방에 소리는 울려댔고 침대는 벽을 규칙적으로 갖다 박았다.
이런 여자 아는가? 겉으로 보기에는 몸매도 좋고 말랐는데 막상 벗기면 은근히 살이 있는거 같은 몸매? 그 살이 부드럽고 정상위에서 가슴말고 다른 살들도 함께
흔들리는? 그리고 이 여자의 교태가 사람을 더욱 꼴릿하게 만들었다. 손으로는 내 골반을 잡고 당기면서 팔로 가슴을 모으고 나의 삽입 하나 하나에 반응하는 모습.
삽입할때마다 고개는 좌우위로 가끔은 고개를 들고 내 눈을 보면서 다리가 모였다가 다리로 나를 끌어안았다가 허리를 확 꺽었다가...
와 이렇게 반응 하는 여자는 난 그때가 첨이었다.( 그러고보니 마지막이기도 하다....ㅠㅠ)
남자들 그럴때가 있을거다.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딱 기둥시작점에 머물러 있는... 내가 싸겠다고 생각하고 하면 언제든지 뿜을수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
그 느낌을 간직하면서 계속 박아댔다. 자세를 바꾸고 싶지가 않았다. 그녀의 교태가 어차피 나를 계속 자극했기에..
땀을 뻘뻘흘리면서 배위에 사정을 하는데 파워가 엄청나서 거의 그녀의 머리끝까지 쏜거 같다. 이렇게 그녀와 술을 마시며 아니.. 정확하게는 그녀가 같은 건물에 산다는거 안 이후로
쌓였던 분신들을 토해냈다.
그렇게 1주일동안 그녀와 매일밤을 즐겼고, 그녀는 1주일 후 한국으로 떠났다. 들리는 소문으로 의하면 다른 유럽나라에 가서 거기서 가라오케에서 일한다는 카더라를 들었다.
다행이 남자친구에게는 말안했고. 나도 별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잘 보내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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