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친구 팬티로 딸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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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년전 내 나이 25에 복학해서
20살짜리 여친을 만났음 그리고 여친은 자취 난 기숙사에 살았기때문에 여친집에 자주 놀러갔음 (거의살다싶이했지)
한날은 여친속옷칸을 열었더니 못보던 팬티가 있던거임
이거 누구꺼야 자기꺼아니내 ? 하니 아 그거 수연이(ㅅㅌㅊ)꺼야 어제 놀러와서는 벗어놓고갔어 ㅇㅈㄹ 하는거임 당시 팬티페티쉬가 없었기에 별생각없이 아 ~ 하고있는데 여친이 일본에 여행가게되어 집에 나혼자 3일을 지키는데 딸감을 찾다가 갑자기 그 수연이팬티가 떠오르는거임 속옷칸을열어보니 아직있는거임 오 나도한번 팬티로 딸쳐볼까 하고 미친듯이 물고빨고 ㅈㅈ에 비비고 진짜 그렇게 황홀한건줄 몰랐음 남의여자 속옷이 ..,그때 이후로 속옷페티쉬가 생겨버림 여친없는틈마다 수연이 팬티꺼내서 ㅍㄸ 치고 수연이얼굴볼때마다 개발기하고
결국 내가 너무빨아서 더러워져서 몰래 쓰레기통에 버려버림 ...
그리고 무엇보다 여친 옆집에 아름이라는 진짜 ㄹㅇ 얼굴에 색기를 품고있는 ㅆㅅㅌㅊ가 살고있엇음 여친이랑 베프인 .. 펜티페티쉬가 생기니까 진짜 미치겟더라 옆집사는 아름이팬티를 어떻게 구할방법이없을까 이생각만 2달을 한거같음 한번씩 아름이가 여친옷 빌려입고 돌려주거나하면 그옷냄새맡으면서 딸도쳤음 근데 팬티는 도저히구할방법이 없는데 어느날..
그 학교방학하면 자취방에 짐싸잖아 아름이가 먼저 올라간다고 택배좀 아저씨오면 전해주라고 여친한테부탁하고 간거임
그리고 여친은 고향잠시다녀온다고 집좀 지키라고 집에 남은건 나혼자 ....진짜 심장이 두근두근대고 팬티가 있을까없을까하고 엄청난기대감에 아름이 택배를 하나 스윽 뜯었음 ...
올레 !!!!!!! 첫박스에 팬티 5장에 한팬츠2장에 브라자에 옷가지몇개 이렇게 들어있는거임 이건 신이주신 선물이구나 !!! 첨엔 팬티에 하나같이 하얀게 굳어서 뭐가 묻어있길래 안빤건가 ?하고 냄새 맡았더니 섬유유연제 냄새엄청 나는게 더꼴리더라 ㅁㅊ 개흥분해서 빨간망사팬티 얼굴에뒤집어쓰고 검은 레이스 팬티 ㅈ에 감고 미친듯이 물고빨고 흔들어제낌 그렇게 한 3번은 친거같음 그리고 혀로 그 하얗게 굳은부분 불려서 다긁어먹음 손빨래안하고 세탁기돌려서 ㅂㅈ물 굳은게 그대로 있엇나봄 그리고 검은레이스 팬티에 싸고싶었지만 쫄보여서 싸진못하고 쿠퍽액만 살작 묻히고 티안나게 팬티 원래있던대로 곱게 두고 테이프로 박스 다시봉인함 ...
여친 친구라는 타이틀이 더 사람을 미치고 꼴리게만들더라 얼굴자체가 진짜야하게생겼다..
그때 부터 아름이 얼굴만보면 자동발기되고 아름이인스타 보면서 그때 추억하며 아직도 치고있다 ... 그때아름이팬티하나 갖고있을걸 하고 여운이남음 진짜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