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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갑으로 여고딩 따먹은 썰

냥냥이 0 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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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존나 섹스하게 생긴 여고생 내 앞자리임.


개깡년같은데 애미가 강제로 독서실 끊어준거 같음.


존나 휴대폰 매너모드 안하고 들어와서 울린적도 종종 있고


과자 처먹으면서 존나 부스럭 거리고


보혐 지대로 걸린 나로써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그래서 소심하게 연습장 찢어서 너 조용히 해 라고 적어서


칸막이 밑에 틈으로 보냈다.


그리고 답장이 왔다.


여기서부터 연습장으로 칸막이 대화시작

 


여. 몇살인데 반말임?


나. 너보다 열살 많음.


여. 아저씨네 ㅋㅋ


나. 그래. 조용히 좀 해라.


여. 싫은데욤~


나. 여기 독서실이자나 공부하게 조용히 좀 해줘~


여. 조용히하면 뭐 해줄껀데요?


나. 담배 사준다.


여. 오 진짜요? 나 그럼 10시에 집갈때 사줘요.


나. 담배사준다고 했지 내돈으로 사준다고 안했다.


여. 헐..알았어요 제돈줄테니 사줘요.


나. ㅇㅇ

 


그러고 10시가 되어서 둘이 독서실을 나왔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차마 그년한테 담배값 못 받겠더라.


나도 어쩔수없는 보빨 호구남인가봐.


그래서 내 돈으로 그년 피는 담배 사서 줬음.


나보고 담배 같이 피자고 해서 상가뒤 골목길로 가서 같이 핌.


담배 피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자기는 외동이라고 오빠같은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고 함.


그래서 내가 오늘부터 오빠해준다니까 졸라 좋아하더라.


다 피고 이제 잘가라고 하고 집에 가려는데.


오빠가 뭐 그러냐면서 동생 집에 안데려다주냐고 하더라.


씨발 개같은년이... 그때부터 좀 짱나기 시작하더라.


어차피 씨발 여고딩 인터넷짤로 보면 꼴릿한건 사실이지만 


실제로 여고딩이랑 마주하니 그냥 애더라.


별로 성욕도 못 느끼겠고 철부지 애같더라.


집에가서 겜이나하고 싶은데 데려달라니까 존나 짱나더라.


그래서 오늘만 딱 데려다 준다고 했다.


알았다고 혼자 아싸아싸 거리더니 


키키킥하면서 갑자기 나한테 앵기면서 내 팔짱을 끼더라.


물론 아무런 감흥도 없었고 그닥 신체접촉같지도 않았다.


그렇게 팔짱끼고 그년 집을 향해 20분정도 걸었다.


걸어가면서 주로 그년 학교이야기랑 나 고딩때 이야기하고 충고비스무리하게 뭐 그런 대화 ...


그리고 그년 집앞에 도착했다.


3층짜리 상가건물에 1,2층은 가게고 3층이 자기네 집이라더라.


그러거나 말거나 잘가라하고 돌아서서 담배불 붙이는데.


오빠 할말있다면서 와보래 쌍년이.


그래서 담배피면서 다시 갔다.


왜 불렀냐니까 


사실은 이런말하면 좀 이상하지만 오늘 자기랑 같이 있어주면 안되냐고 그러더라.


이씨발년이 또 장난치는구나 싶어서


호되게 혼냈다.


장난이라도 내가 아무리 오빠해준다고 해도 남자한테 그런 장난치는거 아니라고 존나 혼냄.


근데 장난아니라고


엄마아빠 일주일동안 여행가서 자기 혼자 있는데 너무 무섭다고.


얼마전에 이 근처에 강도사건도 2번이나 있었다면서 주택이라 더 무섭다고 감성팔이 존나 함.


순간 혹 했다가 씨발 뭔가 여고딩이 이러는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에 청웅까지 생각했다.


씨발 아파트도 아니고 상가건물 3층으로 여고딩이 날 유인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씨발 청웅 생각에 바로 그렇게 무서우면 니친구 불러서 같이 자라고 하니까.


이미 친구들 어제랑 그제 같이 자서 더 이상 외박안된다고 함.


씨발 뭔 이런 족같은 상황이 다 있나 싶어서담배한대 더 꼴아물고 고민했다.


그럼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으니까 존나 상세하게 설명하더라 ㅋㅋ


일단 들어가서 우리같이 짜파게티 끓여먹고 


나 씻고 잘꺼야 나 잠들때까지 오빠가 나 지켜줘 

 


그말 들으니까 순간 배 존나 고팠는데 짜파게티 이야기에 확 땡기더라.


일단 들어가서 짜파게티 끓여먹는 생각하니까 존나 군침 돌더라.


고민 존나 때리는데 그년이 쭈그리고 담배피는 날 팔짜끼더니 빨리 가자구 애교 존나 떰.


씨발 모르겠다 일단 들어가서 짜파게티 먹고 나오자라는 생각으로


청웅각오하고 그년 따라서 3층까지 올라감.


씨발 근데 문이 2중으로 된게 청웅생각 또 나더라.


영화 황해에 하정우가 죽일려고 했던놈 집처럼 되어있음.


계단 올라가면서 뒤에 계속 봤는데 아무도 안 따라오길래 안심했다.


그리고 그년 집에 들어갔는데 방4개에 한 40평정도 되는 평범한 가정집이더라.


그제서야 긴장풀고 짜파게티 끓였다.


4개 있길래 4개 다 끓였다.


오빠 이거 다 먹을수 있냐고 옆에 와서 뭐라고 하길래


너1개 나3개 ㅇㅋ? 이랫는데


키킥거리면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더라


씨발 근데 개년이 자꾸 어깨에 손 올려서 주물럭거림.


그년이 어깨 주무를때 순간 둘이 눈이 마주쳤는데


좆같은년이 존나 야릇한 미소 지으면서 날 지긋히 쳐다보고 있더라.


순간 나도 존나 움찔했는데 이내 이성을 찾고 짜파게티 끓이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단둘이 식탁에서 짜파게티 먹는데 


씨발 아까 그 눈빛 교환 있은뒤로 급 어색하더라.


그년도 갑자기 별로 말도 안하고 


나도 기분 묘해서 아닥하고 짜파게티만 존나 처 먹음.


씨발 존나 많아서 억지로 존나 처 먹고 


시간이 12시 다 되어가길래 나 집에 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오빠 진짜 바보같다 남자 맞아요? 이러더라.


이씨발 이말 들으니까 그때서야 비로소 약간 이년이 보통년이 아니라는 직감 같은게 들더라.


나보고 자기 잠들때까지 같이 있기로 한 약속 지켜라고 하더라.


아씨발 여기서 더 있으면 뭔일 날 것 같아서 그냥 간다고 했는데


이년이 존나 갑자기 또 내 팔짱끼고 흔들면서 자기 진짜 무섭다고 울먹이는거임.


근데 실제로 이동네 몇일사이 주택가 강도사건이 2건 있었다.


이년도 그거땜에 무서워한거고.


여튼 씨발 에라 모르겠다 이년 부모도 없겠다 될대로 되겠지란 심정으로 쇼파에 드러누웠다.


나 여기서 잘테니까 안심하고 자라고 낼 아침에 갈테니까 언능 자라고 했다.


그러니까 그년이 꺄아하면서 달려와서 나한테 안기더라.


내 가슴빡에 묻힌 얼굴을 들더니 


오빠 고마워 하면서 


갑자기 내가 뽀뽀해줄께 하면소 우 하면서 입술을 내밀더라.


근데 씨발 너무 갑자기 그년이 들이대서 나도 모르게 뽀뽀에 응해버렸다.


그러더니 그럼 자기 샤워한다면서 다시 지방으로 휙 가더라.


속옷 챙겨나와서 화장실가면서 자기 몰래 도망가지마라고


같은 독서실 다니는걸 알지 하면서 드감.


씨발 그년 샤워하는데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


맛폰으로 나혼자 아청법 검색하고 미성년자랑 성관계시 처벌 뭐 이딴거 검색했음.


이딴 만에하나 이년이랑 여기서 섹스해도 내죄는 없다는걸 확신했다.


그러고 누워서 씨발 이년이 먼저 들이대기 전까지 절대 내가 먼저 안들이댄다고 다짐했다.


이년이 샤워하고 나오더니 복장이 전나 짧은 트레이닝 팬츠에 나시만 입고나옴.


브라자 다 비침.


개같은년 존나 그거보면서 내딴에 현자모드 유지하려고 쇼파에서 등돌려머 자는척 고개 쇼파에 처 박음.


그러게 얼마후 그년 왔다갔다하는 발소리 들리더니


그년이 와서 오빠 진짜 쇼파에서 잘꺼냐고 하더라.


그래서 당연하지 그럼 여기말고 어디서 자냐니까.


자기는 자기방에서 잘꺼니까 자기방에 와서 자기 잠들때까지 옆에 있으라더라.


뭐 잠드는거 봐주기로 했으니 알았다고 하고 그년 방에 갔음.

 

그리고 그년이 침대에 눕고 난 그년 책상에 앉아서 


진짜 그년 잠드나안드나 지켜봤다 .


짜파게티 먹고 배도 부르고 나도 빨리 쇼파가서 자고 싶더라.


한 5분 그렇게 멍하게 그년 누워있는게 지켜보는데


그년이 갑자기 엉덩이 꼬리뼈가 아프다고 징징대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좀 주물려달라고 그럼 잠 잘올꺼 같다면서 막 때쓰더라.


하..씨발 가면 진짜 못참고 덮칠꺼 같았다...


그년 고집에 못이겨 결국 침대로 가서 그년 엉덩이뼈 문질러줬다...


첨에 만질때 좀 꼴릿했는데 계속 만지니까 무덤덤하더라.


좀하니까 쌍년이 또 이번에 허리도 만져달라더라.


하 그래서 또 안마사처럼 허리도 주물러줬다.


허리 주물고 있는데 그년이 존나 순싯간에 앞으로 휙 돌더라.


씨발 본의 아니게 내 양손이 그년 젖탱이 위에 노이게 되었다.


근데 이씨발 요물년 이년 표정이 완전 장난아니더라.


실눈뜨고 지혼자 존나 쳐 느끼고 있더라.


그러더니 이년도 이제 완전히 내숭은 내려놓고


그때부터 내 양손을 지손으로 움켜지고 젖가슴을 사정없이 문지르더라.


그뒤에 나도 어쩔수가 없겠더라.


진짜 그때부터 둘 다 완전히 이성 잃고 존나 미친듯이 물고 빨았다.


너무 흥분되서 뭘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키스 존나 하고 젖탱이 터질정도로 주물고 


진짜 그년 온몸을 내 혀바닥으로 샤워시켜줬다.


내생에 애무하면서 그렇게 흥분된적은 없었다.


이제 삽입하려고 하는데


그년이 자그마한 목소리로 왜 거기는 뽀뽀안해줘? 이러더라.


씨발 나 보빨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보빨만 생략했는데


거기도 해달라고 하니 어린년이 존나 밝히네 하면서


알았다며 호구처럼 또 보빨을 하는데


씨발 혀에 자꾸 딱딱하게 뭔가 자꾸 걸리더라.


이건 뭔가 싶어서 보빨을 중단하고 


손으로 그년 구멍 벌려서 안을 봤는데


씨발 구녕 안에 뭐 이상한 휴지인가 종이같은게 있더라.


내가 진짜 존나 놀래서 


야 이거뭐냐고 니 거기 안에 뭐 이상한거 있다니까.

 


그년이 빙그레 웃으면서 


아 그게 사실 내가 오빠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오빠 주려고 예전에 편지쓴게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오빠한테 말도 못 걸었어


그래서 오늘 이렇게까지 될지는 나도 몰라는데


오빠가 집에 안간다는 말 듣고 


오늘 이렇게 될 줄 알고 내가 거기다 그 편지 숨겨뒀어


내가 오빠한테 처음으로 썼던 편지야.


오빠를 위한 내 첫편지 

 

 


이지랄하더라 ㅋㅋㅋ


씨발 존나 그 당시에 완전개싸이코년으로 보이더라 ㅋㅋㄱ


그래도 일단 이 편지를 꺼내야 삽입할 수 있으니까 


본능적으로 바로 손가락 잡아넣어서 빼냈다 

 


빼내니까 진짜로 씨발 편지지에 적은 편지 맞더라.


별미친년 다 보겠네 싶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지금은 삽입이 중요하니 편지는 내팽게치고 바로 삽입하려니까 


그년이 그 편지 다 읽고 삽입하라더라.


오빠에 대한 자기 마음의 어떤지 읽어보고 박아주면


너무너무 행복할꺼 같다면서.


하..별개또라이같은년 어쩌겠냐?

 


씨발 발가벗은 상태로 또 거기서 그 편지 읽었다.


똘똘말린 편지지 풀어헤치자 


그 편지 내용을 보고는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그년의 ㅂㅈ에서 꺼낸 편지에는 정확히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이건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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