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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언니와 ㅅㅅ한 썰2

냥냥이 0 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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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바로 이어서 쓸게

 

집에 들어가면서 힐끔 봤어
끈나시에 트레이닝 핫팬츠 입고있는데
진짜 꼴리더라

처음엔 몰래 힐끔힐끔거리며
가슴과 허벅지를 훔쳐봤어
근데 술기운이 오르니까 나도 모르게
빤히 쳐다보게 되더라

그러다 내가 가슴골을 몇초간 보다가
누나를 봤는데 눈이 마주쳤어
그러니까 피식 웃더니
"아까부터 계속 어딜봐?" 이러는거야

아마 내가 누나 가슴을 보고있을때
내 시선을 느끼고 날 쳐다보고 있었던것 같더라
하긴 둘만 있는데 내가 몰래 쳐다본다 한들
시선을 못느끼겠어?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지
그러니까 누나가 자기는 그런거 많이 겪어봐서
상관없다고 이런 상황에서 안볼 남자가
어딨냐고 오히려 괜찮다고 하더라

하지만 누나가 괜찮다고 해도 그 상황에서
또 대놓고 보기는 좀 그렇잖아
그래서 최대한 안볼려고 노력했지
물론 안쳐다봐도 상상하니까 벌떡 서긴하더라

그렇게 마시다보니 둘다 취해서
한참을 기분좋게 히히덕거리다가
더 취하면 안될거 같아서 그만 마시기로 했어

정리하고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계속했지
그런데 누나가 돌직구를 날리더라
아니, 그냥 핵폭탄이었어
"어차피 우리둘다 ㅅㅅ하고싶어 하는데
괜히 시간 더 끌지말고 지금 바로 하자"
이러는거야 시발 ㅋㅋㅋㅋㅋㅋ

난 이말을 듣고 진짜 깜짝 놀래서
"예?" 이러고 있었어
그러니 누나가 팔을 잡아끌고
자기방으로 데리고 가더라

침대로 날 밀길래 어정쩡하게 걸터앉았어
그러니까 누나가 올라타면서 날 밀어눕히더라

누나가 ㅅㅅ하자고 대놓고 말한 순간부터
누나가 날 올라탄 순간까지 내가 손쓰기전에
순식간에 일어나 버리니까 이게 꿈인가 싶었어

올라타서 바로 키스를 하더니 급했는지
"빨리 옷벗어. 빨리 " 이러면서
옷을 벗더라

나는 이게 꿈이든 뭐든 일단 즐기자고
생각하며 옷을 다벗었지

그러니까 누나가 거친 숨을
"하~악" 거리며 내쉬면서
내 ㅈ을 빨기 시작하더라

마치 행동만 보면 남자를 오래굶은거 같았지

내 ㅈ을 빨다가 풀발기 하니까 바로
다시 올라타서 ㅇㅅㅅㅇ자세로 하는데
이미 젖어있었는지
애무도 안했는데 미끌거리며 쑥 들어가더라

누나가 위에서 숨넘어 갈것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들썩거리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라

ㅇㅅㅅㅇ도 자세가 여러가지잖아
뭐 무릎이 땅에 닿은 상태로
앞뒤로 문지르듯이 움직이는것도 있고
쪼그려앉은 자세로 위아래 방아 찍듯이
움직이는 것도 있고 많은데
자세를 바꾸며 골고루 다 하더라

밑에서 올려다 보는데 가슴이 큰건 둘째치고
모양이 좋았어
술마시는 동안 훔쳐볼때 만지고 싶었는데
눈앞에서 출렁거리니까 미치겠더라
양손으로 주무르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사정감이 안오는데
한30분을 지치지도 않고 위에서 들썩거리더라

기분좋아서 내는 신음소리와
힘들어서 헐떡거리는 숨소리가
합쳐지니까 진짜 섹시하더라

그상태로 5분정도 더 하다가 안에 싸버렸어
맨정신이었으면 싸기전에 안에 해도 되냐고
물어봤을건데 술취해서 물어보지도 않고
안에 쌌거든 다행히 안전한 날이었어

그상태로 누나가 내 위에 포개어지며 엎드렸어
그렇게 몇분있다가 찐하게 키스를 한번 한뒤
팔배게를 하고 누워서 얘기를 하다 잠들었지

아침에 눈뜨고 정신차리려고 앉았는데
내가 움직여서 그런가 누나도 깨더라
아침 발기도 했겠다 누나 알몸도 보고있겠다
꼴리길래 지금 해도되냐고 물으니까

자기도 어제 한번만 해서 아쉽다고 콜 하더라
그래서 엎드리게 한다음 ㅅㅅ를 시작했어
ㅈㅅㅇ로 하고 싶었는데 아침이라
마주보면 입냄새 날까봐 뒤로만 하다가 끝냈어

힘이 빠져서 누워있다가 같이 샤워를 하러갔지
샤워하다가 꼴려서 욕실에서 한번더하고
해장하러 갈려고 준비 다하고 나가기전에
누나가 타이트한 옷입은거 보고
꼴려서 쇼파에서 옷입은 채로 또했어

그리고  근처 식당가서 따끈한 국물로 해장을 했지
이른 아침부터 예쁜 누나랑 단둘이 식당에서
밥먹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하더라 ㅋㅋㅋㅋ

다먹고 집에 가려는데
누나가 오늘 일하러 안갈거라고
같이 있자는거야

그래서 누나집으로 다시 갔지
아침에 3번을 연달아 했더니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4시쯤이더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누나도 자고 있었는데
누나는 원래 그 시간이 자는 시간이라 안깨웠어

한번더 개운하게 샤워를 한뒤에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저녁먹을 시간되니까 누나가 방에서 나오더라
화장실 가려고 걸어가는데
몸매를 보자마자 또 꼴리는거야

그래서 화장실입구에서 백허그 하면서
소변보기 전에 한번만 하면 안되냐니까
누나가 잠이 덜깬 허스키한 목소리로
"으아앙~또? 여기서?" 이러는데
진짜 존섹이더라

원래 꼴려있었는데 목소리때문에 더 꼴려서
대답도 안하고 바로 바지랑 팬티 벗기고
화장실 문 짚고 서서 뒤에서 넣었어
누나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신음을 내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너무 흥분해서 그런가 느낌이 금방와서 빨리 끝냈어
그리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누나가 소변보고 나오더라

근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발정이 났었는지
누나가 자고 일어나서 머리가 헝클어져
부시시한 모습이었는데 그것마저도 섹시해보이고
누나의 몸매랑 같이 보니까 또 발딱서더라

누나가 방에들어 가는데 내가 따라들어가서
한번만 더하자고 하니까
방금 했는데 또? 이러면서 놀래더니
방금 소변보고 와서 조금 냄새 날수도 있다더라

근데 꼴려죽겠는데 그게 문제겠어?
그냥 옷 벗기고 올라타서 열심히 박아댔지
ㅈㅅㅇ로 하는데 누나얼굴을 보니
너무 예뻐보여서 키스를 했어

누나가 아직 이 안닦았다고
고개를 돌리는데 그 상황에서
그건 나한텐 문제될게 없었어
그래서 누나의 얼굴을 잡고 다시 돌려서
진하게 키스를 했지
그렇게 ㅅㅅ를 하고나니

저녁시간 인데다가 연속 두번 해서 그런지
배가 너무 고프더라

같이 밥시켜먹고 그날은 술안마시고 쉬었어
ㅅㅅ때메 지쳤는데 술까지 마시면 다음날
못일어날거 같았거든

한번 더하고 싶었는데 피곤해서 밤에는
그냥자고 다음날 10시쯤 일어나서
모닝떡 한번, 욕실에서 한번더 하고
같이 밥먹고 난 집에왔어

그뒤로 누나랑 단둘이 술마시기도 하고
친구랑 셋이서 마시기도 했는데

어느날 친구가 자기언니와 둘이 있을때 누나보고
'나랑 둘이서 술먹고 같이 잔적있냐' 고
물어본뒤로는 누나랑 단둘이서 술마신적이 없어
누나랑 ㅅㅅ한걸 친구한테 숨기려다보니
그렇게 되더라

그뒤로 누나가 바쁘다고 자주 못와서
친구랑 셋이서 만나는건 한달에 한번정도로
줄더라
물론 그때마다 친구몰래 따로 누나랑 만나서
ㅅㅅ하고 집에들어 갔지

처음에는 볼때마다 꼴렸는데
확실히 몇번 하다보니 처음만큼 꼴리진 않더라
그래도 누나 얼굴과 몸매는 진짜 인정할수 밖에
없는 수준이라 좋았어
올해 초에 누나한테 남자친구 생긴이후로는 안부인사만

가끔하고 본적도 없네

누나랑 한창 만날때 속으로
자매덮밥 생각도 했는데 친구랑 절교하게 될까봐
시도조차 못했어

그리고 업소다녔는지 아닌지는 아직도 몰라
ㅅㅅ까지 한 사이였지만 차마
그건 물어볼수가 없었어

여사친썰은 여기서 끝낼게

ㅅㅅ했던 내용은 여친썰 처럼 구체적으로
자세히 적고싶었는데 그렇게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간단하게 적었어
다음엔 다른썰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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