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아다 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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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맨날 눈팅만 하다 첨으로 써봄.
필력 딸려도 이해 부탁합니다 행님덜
올해 18이고 채팅앱에서 만난 형이 초대남으로 나를 부르더라
첨에 개이득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만나자해서 ㅅㅂ 존나 불안한거야... 막 ㅅㅂ 장기매매 그런거 있잖아.
쨋든 만나서 텔 대실 잡고 들어갔는데
존나 어색한거야.
상대도 나한테 누난데 육덕지고 얼굴은 ㅍㅅㅌㅊ 라서 좀 놀람
그 형이 시작하라 해서 ㅈㄴ어색해서 꾸물대다가 키스 했는데
혀 ㅈㄴ 돌리는거야 그러다가 머 브라 벗고 하나씩 벗엇지
가슴 애무하고 보지 애무하는데 ㅅㅂ 보릉내 쫌 나대?
그래도 참고 클리만 쫌 빨다가 손가락으로 넣다 뺏다 해줫음
그리고 이제 내꺼 좀 빨리다가 넣ㄴ는데 갑자기 그 형이 동영상찍는거야 ...ㅅㅂ 막 얼굴 안나오게 찍는다면서 하...ㅅㅂ 쨋든 그렇게 콘돔끼고 하는데 ㅅㅂ 첨이라 그런지 바로 신호가 오는거야
그래서 싸버렸는데 안싼척했음 ㅇㅇ
그리고 계속 하다가 윽윽!!! 이지랄하면서 쌈 ㅋㅋㅋ
그리고 콘돔 벗고 한번 더 한다고 하고 애무 받고 노콘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좀 더 많이 하다가 질외사정함
근데 ㅅㅂ 보지가 조임이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진짜 혼자 딺딸이 치는게 훨 나음
왜 냐면 대실비도 내가 냈거든..ㅅㅂ 3만원
전에 글에서 어떤형이 섹스 없이 살 수 있을 거 같다 했는데
그 느낌을 내가 오늘 받음
집 와서 현자타임 존나 오고 ㅅㅂ꺼
쨋든 걱정거리가 있다
잘 듣고 조언해줘 게이형들
1. 노콘으로 했는데 성병걸리진 않을까?
2. 동영상찍었는데 얼굴 안찍는다 했는데 간간히 나온거 같음 ㅅㅂ
야동사이트에 올리면 어쩌지 ㅅㅂ 좆같다
이상 ㅅㅂ 나는 앞으로 ㅅㅅ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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