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섹스 경험담 공공 화장실편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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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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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여친의 마인드는 돈이 없어서 못보는 것 보다는
아무것도 안해도 일단 보는게 낫다는 마인드야
횽아들도 알겠지만 가난한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어서
맨날 떡치고 데이트하고 그러겠어
그날도 그냥 교통카드 하나 가지고 나갔다
여자친구 사는동네로 갔어 간단하게 맥도날드에서 맥플러리 먹으며 이야기를 하고 놀았지
그때 시간이 한 10-11시쯤 됐을꺼야?
맥도날드 그 건물이 쫌 큰데 학원이 많아서
대부분 10-11시쯤이면 다 불이 꺼지곤해
근데 그 건물에 찜질방이 있어서 문을 잠궈놓고 그러진 않지
그날도 역시 므흣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벤치에 앉아 살을
부데끼던 우리는 묘하고 야릇한 감정에 빠지지
그때가 한참 공공장소 스릴을 즐기던 때였기도 했구,
가진건 교통카드 하나라 욕정을 풀만한 공간에 갈 돈도 없었어
우리는 뭐에 이끌린듯 건물로 그냥 들어갔다
4층이였나 5층이였나에 갔어
복도에서 키스를 하는데 씨씨티비가 있더라구
그게 거슬려서 피하던 도중에 화장실이 보였어
순간 저기다 싶더라구!
상가 영업시간도 끝나서 깨끗히 청소 돼 있더라구
만약에 걸리더라두 남자화장실에서 여자가 나오는게 덜 이상할것 같다는 느낌에
남자화장실 제일 끝쪽 장애인용으로 갔던거 같아.
거기가 젤 넓은거 형아들은 알쥐?
일단 거기서 복도에서 못했던 키스를 ㅈㄴ 했어
그러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목덜미 그리고 그녀의 포인트 지점인 귀와 가슴까지 애무했지
처음엔 안벗기고 윗도릴 올려서 만지다가 덥기도하고 누가 오겠어 하는 생각에 상의 완탈을 했지!
그래도 바지는 쉽게 벗으려 하지 않더라구..
일단은 바지를 다리에 걸친채 변기뚜껑을 덮고 위에 앉았어
여친은 정성껏 내껄 애무해주더라구 그전에 물묻힌 휴지로 충분히 닦아 주는것도 잊지 않았다구
아래서 정성껏 애무해주는 여친을 보니 정말 너무 흥분되더라고 고요한 화장실에
우리둘만 있는것도 그렇고 므흣한 행위를 하고 있는도중 누가 오면 어떻게 할까 하는 스릴고 있구
그렇게 애무를 받고 이번엔 여자친구를 앉혔어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정성껏 해줬지 ( 손도 깨끗히 씻었으니 걱정하지말구)
그렇게 그녀가 촉촉한 초코칩이 되었을쯤 나도 그 좁은 변기에 걸터앉아 삽입을 했어
자세도 안나오고 되게 불편해서 벽을 짚고 엎드리게끔 했지
그렇게 정성껏 뒷칙이로 하다가 생각보다 느낌이 빨리오길래
자세를 바꿔 다리 옆으로 들어서 박아도 보고 내 팔위에 다리 올리고 들어서 하는 고난이도 동작도 시전했던거 같아
땀을 뻘뻘 흘리며 한마리의 짐승처럼 박아댓어
나는 신사중의 신사기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천국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문을 두드렸지
정상위로는 쉽게 느끼게 하는데 정상위를 할수있는 여건이 안되는 화장실이기 때문에
역시나 매직핑거를 이용해서 손기술을 사용했지
그렇게 그녀는 천국을 갔다는 증거로 야릇한 숨소리를 뱉었구
뭔가 모를 뿌듯함에 나도 천국에 다다르고 있었어
난 그녀에게 쌀 것 같다고 말했고 나는 변기를 향해 섯고
그녀는 변기를 향해있는 내 **를 정성껏 흔들어 주었다
변기물에 자유롭게 헤엄치는 나의 올챙이들을 보며
물에적신 휴지로 서로의 중요부분을 닦아주고 옷을 입었지
공공장소는 하면 할수록 대담해 지는것 같더라고
시간이 늦어서 아무도 안와서 다행이다 라기 보단
누군가 왔었으면 더 스릴 있었겠다 라고 느낄 정도였다니깐
이렇게 화장실 붕가붕가 썰은 마무리돼
형들의 반응보고 더 많은 공공장소 썰을 풀꺼야
스릴 있던 썰도 있구 뭐 앞전에 말했든 찜질방도 있구
형들 누나들이 상상도 못한 장소가 아직 많다 ㅋㅋㅋ
참고로 내나이 25살 건장한 색수중독에 가까운 남촹이야
여자친구는 한살 어린 24살 색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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