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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호빠 웨이터 시절 KT국장 마누라 손님 썰

냥냥이 0 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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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웨이터 노릇을 하며 하루살이를 이어가던 시절 썰인데 마음편하게  "주작소설" 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편하게 읽어주면 좋겠다..

 

우리 가게는 본사장은 조폭이고 조폭 후배의 마누라가 마담겸 실장을 하고있는

 

지하에 있는 술파는 노래방이었는데 장사가 꽤 잘되는 곳이었다. 실장누나가 언젠가부터 2부장사 우리도 해보면

 

어떻겠냐고 말을꺼냈다 웨이터 한명이었지만 수입이 좋았던지라 크게 욕심은 없었지만 늘어나는 일량때문에

 

내눈치를 보는 모양이었다. 수일간의 얘기끝에 수락을 하고 2부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결과는 예상대로 대박이었다 1부가 채 2시에 끝나기도 전에 주고객인 업소아가씨 뿐만아니라

 

가끔 타지역 공순이나 관광지다보니 여자끼리 오는 손님들도 생각보다 자주 있었다 좆까는 소린 여기까지고

 

 

손님중에 자주오던 41살의 인근도시의 kt국장 마누라 인 여자가 있었다. vip 라 부르겠다

 

어떻게 결혼했는지 모르겠지만 같이오던 친구들은 다 술집 마담이나 bar를 운영하는 지인들이었는데

 

돈도 잘쓰고 외모나 풍기는 이미지는 요즘 그 됴맘 과 정말 흡사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찾아오는 내 최대 고객이었다.

 

나를 "애기야" 라고 부르며 이뻐했고, 가끔씩 10만원 짜리 수표 두세장을 흔들며

 

"우리 애기 노래한곡 해주면 이거 가져가"  라고 하며

 

당황하던 내 반응을 귀여워했었다

 

가슴사이에 꽂아 두곤 했는데 일할때부터 돈만보고 일한다는 생각 있었던 나는

 

조규만의 "다줄거야" 를 부르고 입으로 가져가곤 했다 입으로 가져가지 않으면 짖궃게 주질 않았다...

 

어느날 토요일이었다 1부던 2부던 토요일은 한적했다 거의 쉬는 날이나 마찬가지였는데

 

vip가 지인과함께 둘이서 행차하셨다 14명정도되는 선수들을 세워놓고 초이스를 하던중에 vip가 날 쳐다보며

 

"오늘은 애기를 한번 앉히고 놀고 싶은데.... "

 

라며 말끝을 흐렸고 손님도 없던 차라 실장누나한태 방써빙 보면서 테이블 뛰겠다고 말했다

 

술도 정말 못먹고 난 비위맞춰줄수있는 스타일이 못된다는건 vip 도 알았기 때문에 편하게 돈벌겠다 싶어서 흔쾌히 수락했다.

 

비교적 업소 아가씨들보다 깔끔하고 자지꺼내서 춤을 춰보라 한다거나 그런것들도 전혀 없었다

 

그때 내 예상으론 남편이나 가족들에게 사랑받지 못하여 답답하고 일탈하고 싶은 마음에 잠시 날라리 생활을 하는 참한 멋쟁이 아줌마였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시간이 지나자 생각치 못하게 vip 가 한번도 2차 나가는건 본적이없었는데 

 

우리 애기 맛있는거 사주고 싶다고 나가서 골뱅이 구이에 소주를 먹자고했다 주차장에서 vip의 체어맨을 내가 운전하고 인근 바닷가 근처 포장마차에

 

둘이 마주앉게되고

 

"xx 왜 이런곳에서 일해?? 돈 모으게?? 모아서 뭐하고싶어?"

 

"그냥 오토바이 한대 사고싶어요 하고싶은건 없어요"

 

이런저런 얘길하며

 

 처음으로 이름을 서로 알려주었다. 가게에서 놀던때랑은 좀 다르게 친한 누나처럼 포근한 말투로 날 대했고

 

나도 그게 좋아 누나처럼 골뱅이도 까주고 반찬으로는 나온 게 다리를 손으로 발라주고 먹여주기 까지 했다.

 

들판에 잡초처럼 자란 나한태 이런 말투 손길 자체가 좋고 행복하게 느껴졌다.


 

포장마차에서 한시간 반정도 골뱅이구이와 오뎅탕을 시켜서 먹고 그때 11월 추운 날씨에

 

항상 복장이 딱 그냥 미니스커트에 정장 차림같은 여성복 이었는데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내가먼저 파카를 걸쳐 주었다.

 

"안추워? 그냥 너입어 "

 

"어차피 차에 갈거 아니에요? 모셔다 드리고 이제 저도 가야죠"

 

"어딜 가는데?" 라고 하며 살짝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는데 그 얼굴이 얼마나 이쁘던지 아직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 같으면 어떻게 해보려고 할테지만 그때당시 나로썬 신분의 차이? 같은것도 느껴지고 내가 못오를 나무라고 생각했었다

 

말하고 웃을때도 그저 어리고 세상물정 몰라보여 귀여워했던것같아서 그런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그저 누나동생 처럼만 지냈으면 좋겠단 마음이었다

 

백미터 정도 바닷길을 거닐고 차에 탔다...

 

관광지라 음주단속이 별로 없어서 차도없었지만 가끔 몰때는 항상 음주니 뭐니 신경안쓰고 운전했었다

 

"운전 할수 있겠어 ?"

 

"네 괜찮아요 "

 

집 어디냐고 묻고나서 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향했다

 

길치인 나를 면박주면서 방향을 알려주었는데 목소리도 부드럽고 유식함이 묻어 나오는 것 같았다.

 

아파트에 도착했는데 당연스레 차를 주차하고 손님들한태 돈받고 대리운전 식으로 많이 해봤어서

 

키를 돌려주고 집에갈 생각이었다.

 

" 오늘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나중에 가게에서 맛있는거 해드릴게요 "

 

" 피곤하니? 안 불편하면 들어와서 좀 놀다가도 괜찮은데 나 혼자지내 "

 

속으론 파리타임 이었지만 어린 마음에 조금 겁이났다 집까지 들어간다는것이

 

" 아뇨 다음에요 기회되면 꼭 놀러올게요 맛있는거 사가지고 지금 돈 아껴야해요 "

 

이말에 또 크게 웃으면서 어린애가 뭘 그렇게 돈돈거리냐며 살짝 팔짱을 꼈고, 그대로 집으로 따라들어갔다

 

 

 

들어가면서 부터 정말 반전이었다. 진짜 영화에서처럼 현관에서부터 키스를 시작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 정도로 뭔가 내가 범접할수없는 스킬들로 내옷 다벗기고 자기옷도 허겁지겁 벗으며 나를 침대까지 데려갔다

 

스타킹을 벗는데 얼마나 그모습이 꼴리던지 .... 날 눕혀놓고 그날 처음으로 여자에게 ㅅㄲㅅ를  받았다.

 

노포경인 자지가 살짝 창피했지만 언젠가 닥칠일이라 생각했기때문에 그대로 누워있었다

 

5분정도 ㅅㄲㅅ를 받고 반대로 눕힌다음에 그냥 정상위 섹스를 격정적으로 하는데 약10분 간이었다

 

나이든여자 그리고 유부녀 와는 처음이었는데 들었던대로 그렇게 넓다는 느낌도 들지않았고 중간중간 꽉꽉 움켜쥐면서

 

"좋아?" 라고 작게 입을 열었다

 

그렇게 정상위로 한번이 끝나고 나란히 눕게되고 팔베게를 해주고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나이는 41이고 인근도시에서 결혼생활 8년차이고 7살짜리 아이가 있다고 했다.

 

지금 지역으로 오게된건 남편외도가 계속되면서 두집살림 차린 남편에게 이혼소송을 내고 위자료를 크게받아

 

혼자 고향와서 살게된것이다.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은 모양이었다.

 

원래 집안도 좀 사는 집이었고 재산도 있기에 그냥 세상이 무료한 시점 이라고했다.

 

조그만 까페 두개를 운영하고있었고, 서울쪽에 원룸 건물도 가지고있었다 .

 

" 오토바이 누나가 사줄까 "

 

처음으로 자기를 누나라고 지칭하며 호칭은 그렇게 누나가 되었다

 

 

 

한사코 거절하며 난 아무것도 받지않았고 스마트폰이 없던 그시절 전화번호를 주고받아 문자로 주로 연락하며

 

퇴근만 하면 자주 그집으로가고 누나집에서 숙식하듯 그런 나날들을 보냈다... 내가 퇴근하면 라면도 끓여주고 맛있는것도 해놓곤 했다

 

남편 기다리는 아내처럼 내가 집에오면 그간 있었던 못했던 얘길 서로 나눴고, 정말 잊지못한 섹스의 향연을 경험했다.

 

오일발라 마사지 해주며 내 후장을 빨아줬고, 자고있는데 새벽녘에 갑작스럽게 미친것처럼 자지를 빨아줬다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며 홀딱벗기고 후장 빨아주면서 손으로 불알과 후장 그 사이를 꾹꾹 눌르고 밀어대고 그랬었다

 

정말 그게 전립선 마사지 였나보더라

 

어느날 나도 뭔가 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경험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물어보기로 하고

 

그나마 반응이 있었던 가슴을 빨아주면서 물어봤다

 

" 하고싶은거있어? 어떻게 해주는거 좋아해 ? "

 

"아흑~ 입으로.. 해주는거.... 아~ 빨아줘!!~ "

 

봇물 터지듯 그렇게 소리지르며 뱉어대고 난 다리사이에 보지를 처음으로 미친듯이 빨아줬다

 

해보진 않았지만 들은게많았고 호빠새끼들한태도 전수받은 기술들이 대가리속에 있었다 ㅎ

 

클리를 문지르면서 혀로 갖다대고 돌리면 정말 미친것처럼 소리질러댔다 그게 또 좋아서 계속 오래 오랄을 해주고

 

좆을 박아대는데 그때부터는 뭔가 달랐다 제대로 뭔가 터지던 시점이었던것 같다

 

양팔로 엉덩이와 몸을 강하게 끌어 당기면서

 

" 아 씨팔... 더 세게 박아줘.." " 아 못참겠어 보지안에 싸줘" " 나랑하는거 좋아? " 등등

 

더러운 말들과 욕을 섞어가면서 하기 시작했는데 취향이라고 할것이 딱히 없었던 나는

 

더 흥분해서 관계를 유지해나갔다 쉴때 만나서 사람들 눈을피해 먼곳으로 드라이브를 가거나 1박으로 여행을 가곤했는데

 

운전할때도 내 자지를 빨아주고 꼭 한번 시작하면 쌀때까지 멈추질 않았다 ... 원칙이라도 있는것처럼 .... 그렇게해야만 자기 직성이 풀렸었나보다

 

그렇게 차에서... 누나집에서.... 내 원룸에서... 오픈하기전 청소할때 난데없이 가게찾아와서 카운터 에서도 하고 ... 조용한 방파제 구석진곳에서 ....

 

정박 되어있는 배위 낚시하면서도 했고,  제일 좋았던건 새벽에 베란다에서 밖에 보면서 뒤치기 할때였다.

 

그때의 그 여자가 했던 취향대로 난아직도 섹스할때 똑같이 원한다. ㅅㄲㅅ만 빼고 .. 어디가 좋냐... 어디다 싸줄까 ... 등등

 

지금은 50이 다돼었을 누난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흙수저 였던 나는 돈모은 걸로 장사할거라며 시작했다가 좆망하고 서울갈거라며 매정하게 떠나버리곤

 

둘의 관계가 끝났는데 시간이 오래지난 지금도 그 여자를 잊지못한다 유식하고 부드러운 저음의 말투 섹시하고 군더더기 없는 육덕진 몸매에

 

그당시 나이차는 나와 17살 정도였는데 성숙하고 속을 알수없을 정도로 침착해보였던 그 여자가 가끔은 그립다. 후회없이 사랑해볼껄 ....

 

 

KT국장 이란 팩트는 전남편이었던 사람이 원래 내가 일하기전부터 가게에 자주 왔었단다

 

실장누나한태 듣고 전에일했던 웨이터 에게도 들어서 알게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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