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보조선생님하면서 로ㄹ년 때문에 꼴리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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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요즘 미친 교회에 한 로ㄹ년 때문에 정신을 못차고 있다.
내가 성격답지 않게 신앙심이 좀 있어서
교회에서 아동부 보조교사하고 있는데 작년에 내가 맡은 우리반에
5학년 여자애가 새로 왔는데 와 난 중학생인줄 알았음
핫팬츠 입고 왔는데 초등학생답지 않게 다리 존나 길고 늘씬하고 얼굴도 캐 귀여움
머리도 어른스럽게 반묶음하고 왔는데 초딩주제에 섹기까지 풍기더라
근데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지 가슴은 초딩가슴이었지만 씨ㅂ
암튼 나도 모르던 내 안에 숨겨진 로리콘 기질을 발견함
매주 핫팬츠 존나 짧은 거 입고 오는데 예배 끝나고 앉아서 간식 먹는데
허벅지 사이로 팬티 라인 보이는데 ㅈㅈ 존나 풀발기 되드라
진짜 핫팬츠 사이로 팬티 보는건 거의 매주 일상임 기지배가 얼굴에 비해서
워낙 머슴마같아서 진짜 존나 무방비함 그 기지배 팬티종류 20개 넘게 알고 있음
게다가 내가 좀 이뻐해주니깐 맨날 나만 보면 업히려고 들고
나 앉아 있으면 내 무릎에 턱하고 앉음 그 자그만한 궁둥이의 부드러운 촉감 생생히 느껴짐
그리고 내가 일부로 그 기지배 앞에서 꼬마애들 목마 태워주고 있으면
그 기지배도 앵겨서 자기도 한번 태워달라고 함
씨발 양 허벅지가 내 볼 감싸고 그 기지배 ㅂㅈ부분 뒷머리에 닿는데 냄새 개 좋음 기분 날아감
한번은 자기 학교 체육시간에 할 물구나무서기 연습해야 한다면서 나보러 잡아달라는데
씨밤 핫팬츠 사이로 팬티 다 보임 그 ㅂㅈ부분 주위에 살까지 구경다함
또 저번엔 자기반 남자애들한테 해야한다고 헤드락 가르켜 달라는데
한번 내 머리 시험삼아 해보라고 시키고 내 얼굴 그 기지배 가슴에 파묻음 ㅋㅋㅋ
그리고 맨날 나 툭툭치고 "꺄악" 하고 도망감 개 기욥ㅋ 하지만 바로 잡아서 응징해줌
보통 잡으면 엉덩이 때리거나 똥킥 찰때도 있고 진짜 가끔은 남자애들한테 하는 거시기 오토바이 알지?
그 기지배 상대로 ㅂㅈ 오토바이 한적도 있음
작년 여름엔 성경학교? 수련회? 뭔지 암튼 하는데 밖에서 물총싸움하는데
그 기지배 하얀티 입고 와서 분홍 브라 다 비치는데도 존나 눈웃음 날리며 해맑게 놀더라
그리고 마지막 날 수영장 가서도 그 기지배 장난으로 물 먹이는 핑계로 존나 여기저기 존나 만졌음
그리고 그 기지배 튜브끼고 노는데 일부러 그 기지배 팔 잡고 물 속으로 잡아당김
그러니깐 그 기지배 상반신이 물속으로 고꾸라지면서 엉덩이가 튜브에 걸쳐서 우뚝 승천해서
와 진심 그 물에 젖은 수영복에 밀착된 그 기지배의 똥ㄲ살과 ㅂㅈ살 다 보임
교회가 이렇게 좋은 곳인지 몰랐다 진짜 모든게 선생님 이름으로 용서되드라
요즘은 완전 친오빠처럼 친해져서 인사가 그 여자애 엉덩이 때리는거임 "왔냐!" 하고 찰싹 때리면 "아~ 쌤~!! 변탯"
하면서 내 등뒤로 앵김 ㅋㅋ 요즘 6학년 됬다고 더 이뻐지고 가슴도 작년에 비해 좀 더 나왔음
지지난주에 이 기지배 딱 달라붙는 짧은 청치마 입고 입술에 틴트 발랐는데 개 섹시해보임
담임목사님이 애들 너무 늦게까지 교회 있게 하지말고 보내라고 해서 집에 가라는데 아동부실에 누워서 안가고 뻐팅기는 거임
그래서 존나 그 기지배 발 잡고 질질끌고 나오는데 바닥에 마찰되서 치마말려 올라가서 팬티다보임
니 지금 빤쭈 다 보인다 하니깐 그 기지배 깜놀해서 "아 쌤! 진짜 변태얏!" 하더니 바로 치마내림
와 진짜 요즘은 애 땜에 교회도 끊지도 못하겠음 ㅋ
진짜 대박인건 작년 겨울에 교회에서 이런 나한테 애들이랑 잘 놀아주는 최고 교사상 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혹시 교회에서 애들 보조교사 해달라고 부탁하면 엎드려 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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