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폰게임으로 만나서 떡친썰

오디션 아는 사람 많을거야

혹시 기억안나는 사람들 위해서 설명하면 리듬게임인데,

화살표 쳐 누르면서 다맞추면 안무 같은거 춤추고 지랄 똥싸는거 있음

 

그게 클럽오디션 이라고 폰게임으로 나왔는데, 심심해서 깔아봤음ㅋ

 

다들 오앤999 앤99 뭐 이딴거 쓰면서 전부다  애인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뭐냐 진짜 다들 떡치려고 게임하나 이생각했는데

막상 구했더니 걍 같이 게임하더라, 실제로 애인 구하거나 섹파찾는놈들도 많았음

 

사람은 그닥 없었음 ㅇㅇ, 그래도 애인구할정도는 있음

어느정도해서 레벨올려서 계급 높아야 사람들이 상대해줌

월드스타인가 슈퍼스타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레벨이 아무튼 섹파찾는게임 같았음

 

레벨 쳐 올리고 게임좀 돌리니까 리듬게임이라 그런지 은근재밌음

하다보니까 나도 애인구하게 되고, 같이 게임하다가 점점 친해지더라

집은 차 끌고 40분정도? 거리에 있는 30대누나였는데

 

카톡으로 진짜 존나 애교부리고, 여보라고 하질 않나 개부담스러웠는데

야한 농담도 존나 잘받아줘서 재밌게 놀았음

 

그러다가 한달? 정도 지내고 나니까,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더라

나도 외로워서 ㅇㅋ 하고 나감

 

프사로 봤을땐 괜찮았는데, 나가서 보니까 음.. 살집이 좀 있더라

 

만나서 술먹고 자연스럽게 모텔가서 ㅍㅍㅅㅅ했음

살집 있어서 그런가 뒤치기하는데 쿠션감 개쩔었다

그리고 여성상위로 올라타는데 와 시바 개무거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려오라고 함ㅋㅋㅋㅋㅋ

 

보징어냄새도 안나길래 보빨도 많이해주고, 시오후키 해본다고 손목나갈때까지

존나게 후벼파기도 하고, 후장섹스도 하고 이 누나랑 즐섹 했음

한 번 만나고 나니까 진짜 섹스하고 싶을때마다 만나게 되더라

나중에는 게임 접었는데도 만나서 놀았음

 

그러다가 내가 게임접어서 그런지, 오디션에서 다른 남자만나더라

그담부터 조금씩 만나는 횟수 줄어들고 쫑났음

원래 마른여자 좋아했는데, 이 누나 만나고 부터는 약간 살집있는타입에도 내성이 생김

보지만 달려있으면 그냥 다먹을수있을거같다

물론 몸매가 이쁘면 더 좋겠지만, 이때는 존나 배고픈상태라 막먹은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