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중학교동창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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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1살 백수고 모해 눈팅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썰풀어본다
작년 2월달쯤 공고 졸업후 좆소기업에 취업해서 시발시발 거리면서 다니던중 부모님이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간만에 집이비었다
할것도없고 친구는없어서 아는동생들 불러서 술판이나 벌여야지 하다가 왠 보지년이 카톡이옴
누군가해서 보니 중학교동창인데 야 언제볼꺼냐 ㅋㅋㅋ? 그러더라
그전부터 민자풀리고 술한잔하자면서 얘기는 했었다
이년이 존나김치년이라 술집가서 먹고 모텔가봤자 내지갑만 얇아질꺼같길래 우리집빈다고 술사준다니까 바로오더라
오랜만에 보니까 쌍수도 하고 와꾸도 먹어줄만할정도로 되있더라
같이 편의점가서 술사오고 치킨시켜놓고 바로 술판벌였다
사실 술은 생각도없었고 빨리 골뱅이만들어서 따먹을생각만했음 그래서 술게임하자고 내가 눈치게임 시작 1! 이지랄해서 술존나 먹였다 인성 ㅅㅌㅊ?
여튼 존나 쳐먹이니깐 혀꼬이면서 비틀거리길래 바로 키스하니깐 덥다면서 옷다벗어버리더라
뱃살은 조금나와있는데 그냥 봐줄만한 몸매 가슴은 보통인데 골반이 좆됨; ㅍㅍㅅㅅ하고나니 코골면서 바로 쳐잠 씨발
아침에 일어나서 한판더하니 현자타임존나오더라
혼자치킨남은거 먹는데 지도 달라길래 꺼지라고하니까 집가더라 피융신
요약
1.집비어서 중학교동창 보지부름
2.술존나먹이고 ㅍㅍㅅㅅ
3.아침에현자타임와서 집보냄
쓰고나니까 개씹노잼이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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