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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이모 잘때 가슴 만진썰

냥냥이 0 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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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모를 어떻게 만낫냐면 우리 부모님이

베드민턴 클럽활동을 하시는데 그덕분에

다른지역 사람들이랑도 많이 친해지셧어.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그이모를 포함해 4~5명 정도

모시고 온걸로 기억하는데 그이모는 유부녀였음.

그래서 그날 이후로 유부녀 야동을 좋아하게 됫지.

 

처음 봤을때는 나의 이상형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내가 좋아하는 모든 조건을 갖췃음.

일단 얼굴은 좀 예쁜 정도였고 내가 좋아하는

육덕스따일! 이었음. 많이 육덕진건 아니고

적당히 육덕진 스타일이어서 딱 내스타일이엇음

무엇보다도 가슴이 와.... 그냥 c컵이랑 b컵 사이쯤 

될것같다.

그렇게 어른들은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달리셧음.

 

지금 생각만해도 똘똘이가 불끈불끈 하는데

사건의 발단은 이모 아들이랑 같이 방에 있었는데

나랑은 6살정도 차이남. 그때는 내가

왠일로 책을 보고 있엇는데 내가 평소에 책은

쥐뿔도 안보는데 그때는 왜 보고있엇는지

모르겠음. 암튼 그러던 도중에 그 이모가 내앞에누운거임.

술이 많이 취한 상태 였던거 같음.

순간 심장이 쿵 떨어지더라

이렇게 되잇었음

이모 엉덩이가 바로 내 앞에 있는 거임.

그래서 너무 꼴리는 거야. 바로 손이 올라 갓지.

동생한테는 안보이는 상태임. 와....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엉덩이를 만져 보는구나..흑흑 

하면서 미친듯이 만졌음. ㅋㅋ

동생만 없었으면 ㄹㅇ로 덥칠뻔  했다

하지만 동생 때문에 책을 읽는척하면서

표정 연기까지 해야되는 상황이기에

컨트롤이 많이 어려웟지.

 

동생은 내가 뭘하는지도 모르고 순수하게

핸드폰만하고 있엇음. 신경 ㅈ도 안썻음.

죄책감 같은건 들지도 않앗지. 왜냐하면 그당시 나는

한창 발정난 중1이엿어. 6학넌때 처음 야동을 보고

일주일에 5일이나 야동을 보는 발정기 였거든.

하지만 딸은 안침. 아프기도 하고 기분이 

그닥 좋다고 느끼지도 않아서 

 

그렇게 20분정도는 엉덩이만 쓰담쓰담 햇던거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앗고 행복한 시간이엇지.

마음 같아서는 덥치고 싶었지만 동생 눈치보면서

만지고 만졋지. 그러다가 엄마가 이모를 깨우고

아쉽게 이모는 비몽사몽 상태로 양치를 하고 모두들 

잘 준비를 했음.

 

나도 아쉬웠지만 동생이랑 같이 

자려고 누웠음. 다시 이모가 들어왔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까 만졋던 엉덩이에 촉감을 

되살리며 감격을 하던도중 문이 열리더니

술에 취한 이모가 다시 들어오는거임 !!

자동적으로 아까 자고있던 우리방으로 다시 

들어와서 내 옆에 동생을 사이에 끼고 누웟음

이상태로 이모랑 동생이 잘때까지 죽치고 누워있엇지

그때의 나는 이미 정신줄을 놓고 어떻게

이모를 공략할지 계획을 짜고 잇엇음

 

10분정도 지나자 이모의 작은 코골이가 들리고 

동생도 자는 듯햇어 나도 눈감고 잠들뻔 햇지만

눈을 떠보니 이모 팔이 내 머리 앞에 있엇음

내가 평소 손잡는 스킨십을 너무 좋아했기에

잠자는지 확인차로 잠꼬대 하는척

손을 잡아봣지. 손만 잡아도 ㅅㅂ 존나 좋더라

이미 내 ㅈㅈ는 ㅍ발 상태엿고

쿠퍼액도 상당해서 팬티가 흥것햇음.

 

이모가 잠든걸 확신하자 이모손으로 깍지도 껴보고 

얼굴에 비벼보기도 하고 좀 변태짓거리를 햇어

기분이 너무 좋더라. 그리고 팔도 만졋는데

육덕에다가 운동까지 하니까 탱글탱글 하더라.

난 바로 팔에다가 키스를 미친듯이 햇어.

침이 거의 흘러내릴듯이 팔만 애무햇음.

 

그당시에는 그거만 해도 ㅈㄴ 좋앗어.  

20분은 손 잡고 깍지끼고  팔 애무하고 주므르고 햇음

그다음은 단계는 슴가다.

그리고 떨리는 나의 손은 슴가를 향하고 있엇고

손이 가슴에 착지하는 순간 푸딩처럼

말랑하고 탱글한 자연산 c컵 가슴을 느꼇음

죽어도 여한이 없다 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이라는걸 새삼 느낌.

 

그리고 이모의 브라가 패드라고 해야되나? 그런

패드같은게 들어있는게 아니라 그냥 누르면 쏙 들어가는

브라엿거든. 그덕분에 가슴을 그대로 느낄 수 잇엇지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법. 

나는 이모의 옷 안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고

싶엇고 바로 실행햇다

 

이모는 츄리닝 반팔을 입은 상태여서 겨드랑이

쪽으로 손을 넣으려는데 너무 좁앗다.

겨드랑이 쪽은 실패하고 배 쪽으로 손을 넣으려는데

동생이 가로막고 잇엇다. 정말 상심햇지만

옷안에 넣는건 포기했다

 

그래도 그냥 가슴만 만지는것도 충분히 좋앗고

새벽 3시까지 팔 애무하고 손잡고 얼굴 비비고 

가슴 만지고를 반복햇다.

진짜 완전 정말 아주 존나 레알루 행복햇다

 

그런데 다시 옷안으로 손을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고

난 다시 시도하지 않앗던 목쪽으로 손을 넣엇다.

어..? 어.??? 닿네? 생각햇던거랑 다르게

가슴을 만질수 있엇고 성공햇다는 사실에

정말 기뻣다. 하지만 길이가 짧아 손바닥까지는

안닿고 딱 손가락 길이만큼 닿앗다. 

 

그리고 난 계속 주물럿고 내 ㅈㅈ는 이미 커질대로

커졋다. 난 더 욕심을 내서 꼭지를 만지기 위해

더 깊숙히 넣엇고 꼭지를 찾으려고 가슴을 휘젓는

순간 이모는 깨엇다. 이모가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봣다. ㅅㅂ 좆됫다고 생각하고 바로 손을 빼고

음으으음 거리면서 반대쪽으로 누우면서 엉덩이를 긁엇다. 

ㅈㄴ당황해서 엉덩이를 존나 긁엇다. 

 

이모가 눈치를 챗는지 어쩐지는 모르겟으나 난

너무 지칠대로 지텨서 잠들엇다. 다음날 이모는

기억이 안나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알수 없으나

그냥 평소처럼 대해줫다. 나는 그뒤로 지금까지

그 기억울 지울수가 없고 자기전에 그때의 상상만

해도 ㅍ발기가 된다.

 

이상 내썰은 끝낫어. 그 일이 있고 엄마랑 이모는

많이 친해지셔서 지금까지 그이모를 많이보고

우리집에서 또 자고 펜션잡아서도 자고 하면서

여러가지 썰이 잇는데 나중에 또 썰을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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