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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연상 누나? 이모? 랑 파트너로 지낸썰 (내 100퍼 실화)

냥냥이 0 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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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방학하는 그 두달 동안 400은 벌어야 됐어  등록금 때문에... ㅜㅜ
 
알바몬에서 여기저기 마구마구 찾았지!!
 
물류는 무조건 패스!! 많이 벌지만 허리 작살나고 병원비로  일당의  반이  빠지기에 많이 버는것도 아니야
 
룸 주점 웨이터가 있더라.... 월200이상 이래..
 
전화후 무작정 갔지...
 
서울에서 알아주는 유흥가 동네인데   암튼 갔어
 
이미 내 앞에  면접 볼려고 두명 앉아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무라고 하는 근육돼지가 면접을 봤어
 
나중에 알았는데 그 일대 조폭들중 한명이더라
 
그 전무님이 나한테 말하길....
 
어제.오늘 이틀동안  약 열명 면접을 봤는데
 
이렇게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들고 온 사람은 내가 처음이래
 
아니 이 가게 오픈이래   내가 처음이래 ㅋㅋㅋㅋ
 
원래 대학생은 안 뽑는데! 두달만 하고 가니깐!!
 
근데...룸 웨이터 알바에  이렇게 이력서에  자기소개서  들고 온게  너무너무   웃기면서
 
감동 받았다면서  두달동안 등록금 벌어서 가라고!!바로 뽑아준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바로 오늘 일할수 있겠냐? 묻더라!! 난 오케이 했지 ^.^
 
 
 
 
 
울 가게에 주방 이모가 있어
 
당연  모든 룸 주점엔 주방이모가 있지!!ㅋㅋㅋㅋ
 
근데 이 주방 이모가 키도 크고 늘씬해... 얼굴도 나이 또래에  비해  이쁘장한 외모였어
 
결정적으로 가슴이 컸어 ㅋㅋㅋㅋㅋㅋ
 
그때 내 나이 23살였고 주방 이모는 39살였거든
 
그래서 내가 우와~~  곧 마흔이네요ㅋㅋㅋ 하면서 가끔씩 놀리곤 했지 ㅋㅋ
 
내가 성격이 좀 싹싹하고 수다 떠는걸 좋아해서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그런 성격이야
 
 
 
 
 
주방이모는  돌싱였고 
 
얘기 들어보니 전 남편이 의처증이 어마어마하게 심했데..
 
집 전화기를  욕실이랑 ,아파트 베란다에도 설치할 정도였으니깐!!! 말 안해도 알겠지?
 
전 남편이 핸드폰으로 전화 안하고 수시로 집 전화기로 전화했데
 
그래야 집에 있는지 확인 가능 하니깐!!  그것도 5번 울리기 전에 받아야 됐고!!
 
이건 뭐 미친 또라이 새끼!!
 
암튼 이혼도 정말정말 개 고생하며 힘들게 겨우겨우 죽을 각오로 했다고 하더라
 
다행스럽게도 자녀는 없었다고하는데....
 
그 이모가 말하긴 자긴 애기 못 낳는다고 하더라  뭐가 문제가 있나보지..그래서 더 이상 묻진 않았어
 
괜한 상처를 건드리는것 같기도 하고..그닥 궁금하지도 않았고...
 
암튼 주방 이모랑 좀 유독 친하게 지냈어 장난도 치고 약간의 스킨쉽도 해가면서 ㅋㅋ
 
 
여기까지가 서론이고 자 본론 들어간다 
 
 
 
항상 주방 이모가 먼저 퇴근을해!
 
마지막 손님들 안주들 해주고 나면 주방 정리하고 퇴근하거든
 
난 손님이 다 놀때 까지 기다렸다가 방 청소하고 난후 퇴근하니 거의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차이가 났지
 
근데 어느날 주방 대 청소를 해여겄데 자기가 봐도 너무 지저분하다고!!
 
혼자서 들어내고 물뿌리고  흰색 가루 뿌리고  솔질하고  막...하더라...
 
그래서 그날 처음으로 같이 퇴근을 한거야
 
 
난 걍 이모 해장국이나 먹고 갈래요? 했는데
 
이모도 콜~ 하더라  그래서 같이 근처 뼈해장국 집에 가서
 
뼈해장국 두개에 소주 하나 시켜서 먹었지!!!!
 
와`~근데 그 이모 주량 장난 아니데!!
 
소주 총 5병을 먹었는데 내가 2병 그 이모가 3병 먹었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예전부터 이 주방 이모를 어케 함 해보고 싶다는 그런 막연한 상상을 하곤 했었거든!!!
 
가슴도 컸지만 늘 옷 상의 단추 하나를 더 푼다던지  아님 v 라인 티를 입는단지 해서 주방에서 일을 할때 마다
 
가슴 골이 적나라게 잘 보였단 말야... 그럴때마다 하..저 가슴 함 주무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상상을 하곤했어 ㅋㅋㅋㅋㅋ
 
얼굴도 나이에 비해 동안이고 이쁘장했으니 ~!!! 
 
 
 
암튼 다 먹고 일어났는데 주방 이모가 약간 비틀 거리더라!!
 
주방 청소한다고 힘들게 일하고 나서 소주 3병을 마셨으니... 확! 올라왔겠지. ㅋㅋㅋ
 
아! 그전에 이 이모가 혼자 산다는거 알고있었어
 
이모가 말해줬었거든... 남편피해서 서울로 올라와  혼자 살고있다고  남편이랑 이 이모랑은  전라도 출신였어!
 
 
내가 이모~ 내가 집까지 데려다 드릴께요.. 이모 혼자 보내기엔 제가 더 불안해서요
 
라고 살짝! 떠봤는데... 이모가 말로는 아냐 괜찮아..라고 했지만..막 강력히 거부 하는 그런건 아니였어!
 
아이~~괜찮은데....너도 피곤하잔아...라는 말만 몇번  반복했을뿐....싫은 기색은 안 보이더라고
 
그래서 택시타고  이모가 사는 원룸 으로 갔지
 
 
 
걸어서 한 20분에서 25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걸어가다가 술 깰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택시잡아타고 온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판치기 힘들다....
 
내일  나머지 얘기 해줄께....
 
근데 ㅋㅋㅋㅋ 나중에 알게된 사실였는데
 
그 주방 이모  그때 당시 나 23살때  45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속였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우여골절 끝에 주방이모  원룸 까지  같이 갔어
 
이미 해는 뜨고  출근 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리는  시간였지
 
 
이모 괜찮죠?  하면서 팔을 잡고 택시에서 내렸어
 
근데 사실 딱 봐도 괜찮아 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딸딸한   취기가 있긴하나   몸을 못 가눌 정도는 아니였거든
(다들 어느정도의 취기 인지 대충 알겠지? )
 
 
이모이모~~ 나 목 나르다
 
물 한잔만 마시고 갈께
 
나름  긴장하며  한수 툭~!!!    던져본건데
 
이모도  뭐.. 그러라고 여기까지  같이 와줬는데  어찌 그냥  보내겠냐면서
 
들어오라 했지   하..근데 방이 지져분한데.... 하더라
 
에이~~ 혼자사는 집이 다 그렇죠
 
하며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옷들이랑  여러 악세사리들 그리고   신발(운동화 구두등) 등이 많아서  인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더라
 
그 외에  다른것들은 나름 정리가 잘 되어있었고
 
 
주방 이모가 냉장고를 열어서  물을 꺼내줄때 보니
 
캔 맥주가 몇개  있더라!!!
 
 
나이스!! 오예~!!!! 오예~~ 바로 이거야!! 나이스~~오예
 
이건 운명이다!!!이건 신이 내린  기회다
 
딱 촉이 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모  맥주있었네?
 
에이~ 그럼 우리  맥주해야죠!!
 
어? 그럴까??
 
에이~~ 그럼요!!  시원한  캔맥주 하나 때려야죠!!
 
 
 
진심 이때...주방 이모가 아니라고 취했다고 그만 하자고 하면 어쩌나.....
 
걱정  하면서 나름 자연스레  신의 한수를   던진거였는데 
 
주방 이모도 좋다고 해서  방 바닥에 앉아 티비 키고 아침마당 보면서   서로 같이 캔맥주 마셨지
 
 
아침마당이 눈에 들어오겠냐? 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룸 아가씨들 뒷담화도 좀 까고  손님 진상 얘기도 하고  나 대학 얘기도 하면서
 
나름  맥주를 조금씩 홀짝홀짝  마셨어  난 안 취할려고!
 
이모는 연거퍼 마셨고
 
내가 한캔 이모가 두캔 마시고 난후
 
 
이모가 아~피곤해..어우 허리야..하면서   나좀 누워있을께
 
하면서 바로옆 침대에  눕더라
 
 
와...이때가 제일...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어 진짜 내 심장이  마구마구 요동치는데...와..죽는줄!!
 
 
나에게 이젠 오라는 신호인가??
 
아님 진짜 피곤해서 잘려고 누운건가???  만약  그렇다면  나보고 이젠  집에  가라고 했겠지??
 
어떻게   세발자국 거리인 저 침대위에  다가갈까???
 
 
걍  아무말 없이  자연스레 다가갈까?? 
 
안마해준다면서?? 
 
아님...우리 이모 너무너무 이쁘다고  칭찬해주면서? 
 
아님 나도 피곤하다면서??
 
ㅅㅂ ㅋㅋㅋㅋ진짜....지금 생각해도 웃긴데 ㅋㅋㅋㅋㅋㅋ저땐  진짜... 내 머리속은 터지는줄 ㅋㅋㅋㅋㅋㅋ
 
 
에이 씨발 몰라....
 
내가 줘도 못 먹는 병신도 아니고
 
주방 이모도 날 싫어하는것 같지도  않고
 
먼저 침대 위에 누웠겠다!! 
 
걍 가서 꽂자!!!!!  딱 결정을 내린 순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일어서서 침대위로 가
 
바로 키스 먼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확 덥친거야!!!!!
 
근데 주방 이모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같이  키스하며  혓바닥을 마구마구 움직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예전부터 혼자 막연하게  상상만 했던  그  큰  가슴을  마구마구  주물렀지 
 
 
그러고 나선 뭐...내가 먼저 이모 옷 벗겨주고   내 옷도 벗고
 
신나게 애무를 해줬고   이모도 날 애무해주고   바로 같이  폭풍  섹을  했어  
 
내가 뭐 많은 여자들을 만나온건 아닌데   그어느 여자들 보다 흥건하니  물도 많고   압력도 좋았어
 
제일 적극적였다....   중반부 쯤엔 마치 내가  강간 당하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엄청 적극적으로 하는데
 
나도 너무너무 좋았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나느게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빼지마..계속해 계속해..계속 계속...안에다 싸도돼 계속해..계속
 
이말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 여잔 익을수록  적극적이야! 뜨거워!!
 
암튼 멋지게 질사 끝내고  서로 잠시 현자타임 찾아와  같이 담배 피우고 같이 샤워했지
 
 
주방 이모 생얼을 첨 봤는데 주름이랑 주근깨? 라고 해야하나? 그게 좀 더 선명하게 보였을뿐
 
기본 이목구비는 여전 뭐..중년의 부인치곤  괜찮았어... 상타 까진 아니지만  평타는 치는 외모였어
 
 
 
샤워후 같이 누워서 또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서로 같이 스르륵~~~ 잠들었고
 
아무래도 술을 덜 먹은 내가 먼저 깨어나서
 
내가 또 먼저 가슴 주무르며 혀로 온몸 애무해주니 이모도  깨더라
 
그래서 또 같이 졸라 뜨겁게   폭풍섹 하고  좀 쉬었다 같이  출근했지!!
 
 
저녁식사는  항상  룸주점에  출근후   청소하고 난후   주방에서  이모랑  같이  먹었거든
 
그러고 나서 아가씨들 출근하면  주방에서  아가씨들이  저녁식사하고
 
뭐  울 가게는 이런식였어
 
 
그뒤로  난  주방 이모집으로  출퇴근 했어
 
나  개강해서  룸  웨이터 알바 관두기  전까지  한달 동안  거의 매일 섹 한것 같애
 
 
퇴근후 이모 집에 가면 먼저  퇴근한 이모가  밥상  차여놓고  있었거든
 
아,,이런게 결혼생활 이라는건가???  되게 사랑받고 있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
 
전라도 여자 답게 음식들도 맛있었어!! 
 
 
나도 변태지만 이모도 변태라서  둘이 있을때 서로 음담패설 쩔었지 ㅋㅋ
 
 
밥 다 먹고  내가 설거지 하고  있을때  뒤에 와서는 내 엉덩이를 딱!  때리더니만
 
먼저 내 바지 벗기고  나의 엉덩이에   얼굴  쳐 박더니  애무해주더라 ㅋㅋㅋ  설거지 하다 말고   바로 싱크대에서 또 한판 했지 ㅋㅋㅋㅋ
 
그 뒤론 서로  집에선 옷을  안 입고  생활했어!!! 
 
 
쉬는 날엔  하루종일 방에 쳐박혀서 5 번도 한것 같애
 
 
 
나 한달동안  운동도 안하고 쳐묵쳐묵 했는데도 오히려 5키로 빠졌었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다이어트는 섹 이다 라는걸 뼈져리 느끼는 한달였다
 
 
개강 후엔 내가 너무 바쁜것도 있었지만   생활패턴도  서로가  반대잔아   그러다 보니
 
꼭 헤어질려고 헤어진건 아니고   만남이  점점 뜸해지다 보니 자연스레 헤어진거야
 
 
 
담엔..내가 룸 아가씨들에 대한것들 썰 풀어줄께!!!
 
근데..이건 내가 아직 살짝 고민인게 이 썰을 풀면 남자들이 여자를  못  믿게 될까봐....
 

유흥업에 종사하는 몇명 여자들 뿐인데.....일반화 시키진 않을까 우려심이 있어서... 룸 아가씨 썰은 이건 아직 고민중ㅋㅋㅋㅋㅋ

22살 연상이면  뭐..엄마  뻘은  아니지만
 
막내이모   정도 되는 나이차이 잔아
 
한달 동안 동거 아닌 동거를 한건데
 
 
나이차이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
 
라는걸 많이 느꼈어!!
 
 
항상 내 위주로 지냈거든
 
반찬들 하며  티비 프로 볼때도  그렇고 영화관  갈때도 그렇고 
 
주방 이모가 거의 나한테 맞춰줬어....  난 그게 너무나도 고마웠지
 
내가 조카뻘 되는 어리다는것  빼고는  다른 남자들에 비해  잘난게 없는 놈였는데....
 
 
근데 무엇보다도 서로 좋았던건 성적 취향이 비슷했다는거야!!
 
서로가 변태 였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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