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가서 연상녀 먹버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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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이십대중반 노답인생 친구셋이 겜방에서 죽치고 있다가 할거없어서 나이트를 갔다
돈없는 노답들이라 테이블 기본잡고 놀고있는데
친구새끼하나가 좆같았는지 지가 돈낼테니 부스잡자고 하더라
내 입장에서야 개땡큐였으니까 콜했지ㅋ
그렇게 부스로 옮겨서 본격적으로 부킹을 시작했다
한창 왔다가 그냥가는년들 구경하고있는데 웨이터가 친구로 보이는 여자두명 데꼬오더라
앉혀놓고 얘기해보니 친구는맞고 31살 연상 누나들이었어
둘중 한명이 존나이뻣고 한명은 ㅍㅌㅊ였는데 어쩌다보니 ㅍㅌㅊ누나가 내파트너가 되더라고ㅋㅋ 친구새끼한명은 술꼬라서 집에 보냇고 2:2개꿀상황이 된거지ㅋㅋ홈런칠생각에 존나 잘해줬다ㅋ 술다떨어지고 양주시킬돈은 부담되고 하니까 나가서 2차가자고 했더니 그러자고하더라
나가서 근처 호프집에서 소맥마시고 넷다 취해서 각자 찢어졌고 자연스럽게 모텔로 들어갔지 내가 그때 백수여서 모텔비 계산하는데 존나아깝더라 후..
방에들어가서 누나한테 나먼저씻는다하고 잠들까봐 초스피드로 씻고 나왔다ㅋㅋ꼬추달랑이며 나오니까 눈동그래져서 져다보길래 왜? 안씻어? 이러니까 아..아니 씻어어야지 하면서 들어가더라고
난 침대에 누워서 곧있을ㅍㅍㅅㅅ를 상상하면서 꼬추조물딱거리고 있으니까 얼마안가서 나오길래 바로 눕히고 키스를했지
한손으론 가슴만지고 한손으론 머리받치고 그러다가 가슴을 애무하는데 혀가 꼭지에 닿을때마다 움찔움찔 하더라 호흡도 거칠어지고 ㅂㅈ위에 손대보니까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는 죽을라하더라고 근데 그냥하면 억울하니까 옆에 눕고 입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존나게걸스럽게 빨더라 입이랑 손이랑 침까지뱉어가면서 하는데 이건 야동으로만 보던건데 속으로 이년이 존나굶었나 하는데 쌀것같애서 누나 그만하고 누워 하고 바로 넣었더니 좋아죽을라고 하더라고 신음소리를 엄청크게내는데 덩달아흥분해서 병신같이 나도신음소리 존나냈다ㅋㅋ
하다가 쌀것같아서 엎드리라하고 뒤로 박는데 자기야 자기야 거리더라ㅋㅋㅅㅂ첨봤는데 자기는ㅋㅋ퍽퍽소리날정도로 세게박으면서 오른손으로 엉덩이 존나때렸더니 엉덩이가 새빨게 지더라고ㅋㅋ좋아하면서 아파하는모습보고있으니까 쌀것같아서 누나 안에싸도돼?하니 안됀데서 등에다쌋다 침대에 둘다 쓰러져서 헐떡거리다가 대충 꼬추만씻고 잠들었고
다음날일어나니 옆에서 알몸으로 자고있더라 그모습보니까 또 꼴려서 자는누나 깨워서 모닝떡쳤더니 현자타임오더라 술도깻겠다 갑자기 못생겨보이더라고..그래서 먼저씻으라하고 담배하나 빨면서 생각해보니 같이나가기 ㅈ같더라..
그래서 그 누나 씻을때 폰에있는 내번호지우고 옷입고 걍 집에택시타고 갔다ㅋㅋㅋ씻고나왔더니 나없어서 아마 존나황당했을거다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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