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서 맛본 최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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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경험담 인데
뭐.. 안산드레아스 에 잠시 기거할 때
다문화 거리에 첨으로 새벽 6시 즈음에 나가봤다.
무섭다 그런거 없고 걍 사람 사는곳 과 같더라.
근데 외노자들 겁나 많았으. 솔직히 사람이 무섭긴 해.
동남아, 중국이 모이니까 할렘가 같더라.
무튼. 그 거리를 간 진짜 이유는 다방!
유흥업소 다녀봤지만 다방은 처음 이였어.
일부러 사람들이 적은 시간대를 고른것 도 있구.
그렇게 거리를 길고양이 처럼 쑤시고 다니다가
보게된 다방.
근데 날은 밝아오지.. 사람들이 하나 둘 많아지네.
쫄보되서 서성이다가 타밍봐서 입성.
지하였는데 어디든 들어가는건 쉬운데
나가는 것이 어렵잖아.
들어갔는데 이모뻘 1명 젊은아 1명 있더라구.
난 티비와 가깝고 제일 사적일 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시켰고 이모가 자기꺼 까지 사달라 길래
OK 한 뒤 짱구 겁나 돌렸어.
잘못 온거 아닐까.. 여기 그런 곳 아님 어쩌지?
걍 커피만 마시고 나갈까.. 슈밤 미치겠네..
이런거 말야.ㅋㅋㅋㅋㅋㅋ
다방 커피잔에 담겨나온 커피를 잡고서 마셨는데
겁나 맛있네.
그렇게 커피맛에 빠져있을 찰라에 이모가 내 옆으로
와서 가까이 붙어 앉더라규.
뭐지... 심장 존내 쿵쾅쿵쾅 거리고 머리속이 복잡한데
이 이모.. 중국분 이였어.....ㅡ.ㅡ
티비만 겁나 보고 있다가 이모가 말 하는거야.
가자구... 엥? 어딜?..... 장기 팔리나... 유서도 못 썼는데
모텔.. 빱빱빱 하러!
아! 순간 폭포가 내 긴장을 잠재우더라.
올커니 왔구나. 속으로 환호 하면서 난 바로 이모의
검스타킹 허벅지에 손 올리고 부비부비 했지.
일부러 커피 1잔 더 시켰어.
스킨십 하고 싶어서.
난 전투 보다 스킨십을 정말 좋아라 해서
충분히 만지작 하고 갈려는 마음이였지.
이모가 내 커피 다시 가져오고 옆에 앉아서
키스도 하고 내가 팬티까지 가까이 손 가져다 대두
거부없이 받아주더라구.
가슴도 충분히 주물럭 하고나서 가자고 했고
이몬 가게 잠그고 나갈테니까 먼저 나가래.
근데 밖에 올려다 보니 날 밝았네...슈발... 좆댐므.
계단 올라가서 재빨리 나와 길거리 에서 찐따처럼
서 있었어.
이윽고 옷 갈아입은 이모가 모텔을 안내하더라규.
근데 안산이 그지 같은게 모텔이 슈밤 죄다 숨어있어.
버스터미널 에서 내려도 모텔이 안보여. 미친.
여튼 가고 있는데 이모가 막걸리 사가자네ㅡㅡ
난 오케이 했지.. ( 오후에 차 몰아야 하는데.. )
안산이 좋은 점 하나는 미친 한국 물건보다
중국 물건이 더 많아. 세계음식 과자 다 있더라.
조막만한 슈퍼에도.... 글구 공단이다 보니 죄다
원룸촌 이야. 미로 같더라.
그렇게 막걸리 안주 사고 모텔에 대실을 한 다음
엘베타고 띵 올라가서 방에 들어가서 키스 찐하게
하고 나 먼저 씻고 뒤이어 이모가 씻었구.
침대에 이불 덥고 누워서 티비 키고 기다렸지.
디 씻고 나온 이모의 몸은 와! 할 정돈 아니야.
외국인 + 미시 버프 받은 살 있는 중년정도?
그렇게 둘이 잠시 누워있다가 키스를 했고
내가 먼저 애무를 시작했어.
가슴을 물고 혀로 유두를 터치해 가며 오른손 으론
오른 가슴을 조물딱 거리는데 얼마만에 만지는
여자가슴 인지 정말 보들보들 부드럽고 폭신하더라.
그렇게 좌우 애무해가며 서서히 배꼽을 지나 둔턱까지
키스해가며 음핵을 가볍게 혀로 애무하면서
대음순까지 조금씩 입술과 혀로 여자의 모든것을
느끼고 맛보며 조금씩 충족되는 나의 욕구를 채워갔어.
그러다가 내가 제안을 했어.
혹시 69 가능하냐구.
그러더니 누우래. 이모가 일어나서 궁디를 나한테
들이밀더라구.
나.. 솔직히 이거 처음이였어.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이루어진거지.
그렇게 이몬 내 고추 흡입하고 빠는 사이
난 이모를 오르가슴 에 도달시켜 보자는 일념으로
애무를 시작하려는데 그거 봤어?
여자가 말야. 정말 흥분하면 항문이 찔끔찔끔 거린다.
그게 질 까지 움직이는거.
그걸 보면서 대음순과 소음순 음핵 순으로
애무하다보니 빈도가 더 심해지더라구.
결국에 오르가슴을 느꼈는지
엉덩이를 심하게 움직이더라.
항문은 열심히 꼬물꼬물 되는거 보니 좋더라구.
그렇게 3번 정도 더 느끼게 해준 뒤
손가락 넣으려니까 아프데.. 그래서 포기하궁
바로 전투에 들어갔지.
노콘 정상위 자세로 전투했는데 약간 피곤하기도
해서 사정이 안될려나 걱정했는데
벼래별 상상하며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니 사정을
하였는데 역시 간만에 맛을 보니 쾌감이 장난 없더라.
성기 빼는데 귀두도 좋은지 약간씩 뻐끔거리고.
둘 이 씻은 뒤 가운 입고 막걸리 까서 과자 뜯은 뒤
마시면서 노가리 깠는데 한국말 많이 못하더라구.
내가 오후에 바다 보러 간다고 했는데
자기두 가고싶다고... 어디로 가냐고 하길래
동해로 간다고 하니까 어디녜.....
안산은 오이도...밖에 없으니.. 갯벌 바다...
차 몰고 가도 보이지 않는 바다...ㅡㅡ
구글맵 키고 여기라고 하니까 좋겠다고...
혼자 떠나는 건데 좋을리강...ㅠㅅㅠ
무튼. 그렇게 실없는 짧은 술자리가 끝난 뒤
서로 옷 입고 마지막 키스하고 나서 다음을 기약하며
떠났어.
근데 솔직히 뭐.. 기술되고 실력 좋으면 69 애무야
쉬운거잖아.
근데 여관모텔 이나 마사지 에선 힘든것이
파트너 오르가슴 도달인거 같아.
보통 힘들다며 거부히잖아. 근데 이 이모는
자신이 힘들텐데두 다 느꼈고 그래서 더 고마웠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런 파트너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일 수도 있는데 나에겐 정말 좋은 사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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