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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유부녀랑 한 썰

냥냥이 0 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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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rpg 게임을 나름 오래했던적이 있어

당연히 게임홈,인벤 등등 활동 많이 했었지. 그러다 나름 친해진 여자가 있었어.

간호사 였는데 나름 이뻤어. 문젠 결혼해서 아이 까지 있는 

유부녀인거지

매일 카톡으로 안부 묻고 게임에서 만나서 놀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아주 많이 친해졌지. 물론 난 유부녀였어도 예뻤기에 흑심이 있었고.

남녀는 역시 친구가 될수 없나봐. 계속 야한 농담도 하고 남편 욕하는거 들어 주기도 하고 기프티콘 선물 보내주기도 하고

만나자고 하면 거기서 부턴 좀 빼드라

그러다 내가 좀 짜증 부렸더니 그럼 디데이 잡고 만나제

알게 된지 약 3달 정도?  나름 시간이 걸리긴 했지.

난 수도권 사는데 그년 부산 살았거든. 그녀가 천안 까지 원정 오겠데. 그래서 천안에서 만났지.

근데 사진은 완전 내 이상형이었는데 실물은 그냥 아줌마.

보자마자 "야! 너 완전 사진하고 다르거든!"  했더니 풀죽음

그래서 좀 달래주고 조개구이랑 소주 마심.

그리고 바로 모텔 갔음

내가 먼저 씻고 가운만 걸친채 나오니 얼굴도 빨개지고 부끄러워 어쩌줄 몰라함. 그러더니 나도 씻고올께 하고 화장실로 들어감

한참후 나왔는데 옷은 다 입고 나왔음

난 침대에 누워 있는데 부끄러움에 멀리 쇼파에 앉아 있음

이리 오라고 하고 내옆에 눕힘

난 좀 나쁜 남자라서 원나잇이나 여자친구가 아닌 여자와의 잠자리는 함부로 구는 버릇이 있음. 특히 못생긴 여자에겐 더욱 심했음

이년이 못생긴건 아니지만 사진하곤 딴판이였으니 날 능멸 했다는 생각에 복수하기로 했음

티비 보면서 한손으로 ㅈㅌ을 마구 주물러 됐음.

아프다며 그만하라고 하니까 난 속으로 이제부터 시작이야 함

옷을 하나둘 거칠게 벗겼음. 하나 벗기면서 몸매를 천천히 감상하니까 부끄런지 슴가를 손으로 가림.손을 치우고 슴가부터 애무시작했음. 가슴도 컸지만 유부녀 답게 남편한테 빨리고 아이한테 빨리고 해서 유두가 컸음. 비명 들리도록 아프게 깨물고 가슴 주위에 쪼가리 많이 남겨놨음. 계속 여기저기 애무 해주니까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고 포지션 바꿈.

내가 좀 깨물고 아프게 했다고 복수하는지 이년도 힘이 좀 들어가있음. 특히 ㅂㄹ 을 빠는데 구슬 빠지는줄 알았음. 눈물 날뻔 했음.

그뒤 바로 지가 내물건 넣고 여성상위 자세로 뛰기 시작하는데 얼마못가 힘들다고 내려옴.

자세 바꿔서 내가 올라탐. 거칠게 피스톤질 했음.

사정 할꺼 같으면 빼고 다른자세로 바꾸고 여러자세 시도함

중간 중간 몸 여기 저기에 쪼가리 남겨 줬는데 

나름 희열 이였음. 그때가2013년도 아직 간통죄가 있을때였던거 같고 남편이 이년 몸을 본다면 뭐라할지 생각에 스릴을 즐겼던거였음.

그렇게 오랜시간 ㅍㅍㅅㅅ 하고 그녀의 몸안에 사정했음.

피임약을 했다고는 하지만 우선 그녀몸안에 내씨를 뿌림으로서 흔적을 남기고 싶었음.

그렇게 잠들고 아침에 깨서 모닝ㅅㅅ 한번더 하고 밖으로 나옴.

식사후 디비디방에 가서 영화보며 또 희롱해주고 집에 보냈음.

담날 카톡 왔는데 오빠 때문에 온몸이 다 아파 죽겠어ㅜㅠ

그래도 오빠랑 있어서 좋았어 하는데 비웃어 줬음

슴가랑 목쪽에도  쪼가리 많이 남겼었는데 그걸 보고 남편이 목에 무슨 상처냐고 물었다고 했는데

병원에서 약묻어서 닦다가 그리됐다고 했다고 함.

어째든 난 점점 연락 소흘히 했고 그녀는 점점 내가 피한다는 느낌을 받았는지 더 매달렸음. 

나 따이고 버림받은거냐고 묻길래 쿨하게 응

했더니 그담부터 연락 없음. 그뒤로 연락 없이 지내다가 어제 카톡에 프로필 바껴서 뜨길래 사진은 또 엄청 이쁘게 포토샵 해서 올림. ㅋ

어찌사나 궁금도 하고 연락해봤더니 바로 연락옴. 그래서 일요일에 보기로 했는데 

이제는 간통법도 폐지된 마당에 어떻게 능멸해서 혼구녕을 내줄까 고민중임.

 

긴글 읽느라 수고 많았다. 참교육 시키는 방법 추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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